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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5 암튼, 미국은 그동안 여러 나라들에서 그런 악랄한 공작들을
벌여왔던 것이 사실인만큼 북측 지도부가 그런 의혹을 거둘 수 없었을 것임은
당연한 추측이지요.
그래서 혹시모를 최고존엄의 위험을 도저히 용인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회담 날짜와 장소도 북측 인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그동안 미국의 행태를 면밀히 주시해왔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다 최근에야 북측은 결국 싱가폴에 가지 않기로
결심을 굳힌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폼페이오는 그런 짓을 하고도 남을 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