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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9 도올 왈:
예수는....결코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처녀(동정녀)로부터 태어난 것이 아니라
원불교 대종사와 같은 분이었다.
크리스트=메시아=정치적 지도자=로마제국에 대항하는 독립투사
그러나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메시아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것이 아니라
그냥 나무에 매달려 죽었다.(아마도 깡패들에 의해)
한국교회들의 문제점: 성서를 읽는 놈(=목사)들이 거의 없다.
(즉, 성서의 엉터리, 논리모순을 깨닫는 자들이 없다)
기독교=종말론=로마제국을 패퇴시키고 유대인을 해방시키는 것 -
작성자 곰돌 작성시간18.11.19 나소가 젊어서 인도유학길에 올랐단 야그도 있다는 데
나소가 불가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은 거는 맞는 거 갔고?
나소가 날아가는 새와 떡을 야그하는 것을 보면 묵자의 묵경의 냄세도 많이 나고
나소가 최후의 만찬에서 12사도를 자신을 중심으로 빙둘러 앉히고
자신이 정중앙에 들어 앉아 복음을 정하는 모습은
이를 천문에서는 천유13도라 하는데 나소가 천유13도를 이해하고
12사도와 그런 포지션을 취했다면 나소는 이미 상통천문을~
어야튼 하느님 독생자는 개뿔
뭐 동학에 3대교주 손병희가 동학의 侍天主사상을 人乃天사상으로 왜곡 시킨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동학의 한민족의 삼신상제 사상를 이해 못하고
사람이 곧 하늘이다 잘못 -
작성자 곰돌 작성시간18.11.19 이해하고 있듯이
오늘날 각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이 믿고 받드는 신앙의 주체에 대해
제대로 이해나 하고 교화를 하는 것인지
원요는 잉간은 본시 깨달은 존재라 더는 깨달을 게 없다 했지라
다만 잉간이란 무명의 거울에 때국물이 너무 끼어
그 무명이란 거울에 사물이 온전히 비처지지 않는 다 혔지라
그러니 도를 얻고자 한다면 사욕부터 내려 놔란(적멸) 야그가 되겠지만
철학적으로 야그 한다면 사욕을 버리고 인간의 정신이 明으로 통일될 때
그 때 비로소 영대가 열리며 사물의 현상과본질을 활연히 궤뚫게 된다는 것을~ -
작성자 pchamp 작성시간18.11.19 잘보았습니다
평소 존경하던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네요
여튼 저도 평소에 현재 기독교에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이해가 않되는 모습을 워낙 많이 본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위 도마복음서의 원본 발견시점이 1945년이고 그때 상황상 의심이 갑니다
어떤 세력에의해 어떻게 편집되었는지도 모르겠고요 솔찍히 도마복음서를 완전히 신뢰하긴 어렵다 봅니다
불소시개로 썼고 다 훼손된듯하나 그 쪼가리들을 모아서 어떤 세력에의해 편집되었는지 믿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전 요즘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알고싶었는데 도올 선생님의 해설은 많은 도움을 받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대형 교회들이 표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