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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민조시를 쓰면서~

작성자리오넬|작성시간18.11.19|조회수180 목록 댓글 2

민조시를 쓰면서~


l  시인 신정주님을 통해 민조시를 알게 되었고

김삿갓 방랑시인처럼 해학적인 시

알아먹기 쉽고 운율이 있는 시

누구나 쉬이 대하기 편한 시

의미를 함축한 시

재미있는 시

그런

 

     민조시를

써 보기로 했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다

하지만 시로써 탄생한다는 것은

산고의 아픔 같은 고통과 벼림이 있어야 함에

갈고 닦아 민조시집 하나 내놓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181119 리오넬 김두환

 

l  시인 신정주님께 보여줄 10편의 시 가운데..

오늘까지 5편의 시를 써 보았다.

나름 3,4,5,6 운율에 맞추고

마지막 4연은 의성어나

의태어로 만들어보는

나름 발명가답게

……

언제 완성될지

시간을 많이 끌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은 쇠뿔은

단김에 빼라는 속담처럼 일사천리로

달리지 않으면 오랜 시간이 흘러가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미치니 자신 있는 숙제를 푸는 아린아이 심정으로

빨리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싶은 초등학교 삼학년 때 국민교육헌장

암송 숙제를 마치고 반 동무들 앞에서 손들어 발표할 때의 두근거림이다

……

참 잘했어요 라는 칭찬보다 더 큰 반 동무들의 부러운 박수소리를 떨리는 가슴으로 기다렸기 때문이다.

.

.

.

 

그 때 그 동무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리움의 바다는 하늘 땅 만끔 큰데

만날 기약은 언제나 마음속의 기다림일 뿐

다들 처자식 손자손녀 잘 되기만을 기원하는 우리네

엄마 아부지를 꼭 닮아 걱정으로 살아가겠지!

그리운 사람들아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가 보다 그립고 보고싶은

어릴 적 같이 놀던 동무들

그 때가 그리워진다

181119 김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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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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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오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0 민조시!
    생각보다 어렵네요~~
  • 답댓글 작성자리오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0 썻던 것을 다시 지우고 .. 또 쓰고 그러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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