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반미무역전쟁歌 인기 "악당은 두들겨 팬다"..'장기전' 태세
입력 2019.05.21 10:27 수정 2019.05.21 11:11반일 음악 차용, 위챗서 10만뷰 돌파
WP “中 정부, 무역전쟁 장기화에 국민들 대비시켜”
![유튜브에 공개된 중국의 반미 노래 '무역전쟁'.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21/ned/20190521111119394geee.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국 국민들 사이에 ‘반(反) 무역전쟁’ 노래가 등장했다.
중국 정부 역시 무역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국민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일 “중국 인터넷 상에서 반 무역전쟁 노래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고 있다”면서 “중국 내 반미(反美) 감정 증가를 보여주는 데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역전쟁(Trade War)’이라는 제목의 해당 노래는 “무역전쟁! 무역전쟁! 터무니없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라! 무역전쟁은 태평양을 건너 일어나고 있다!”는 남성 합창으로 시작한다.
이어 “가해자가 싸우길 원한다면, 우리는 그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때릴 것”이란 가사를 담고 있다.
곡조는 1960년대 영화 ‘터널전쟁(Tunnel War)’에 나오는 반일 음악에서 따왔다. 영화는 중국 마을이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개인이 제작한 이 노래는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 10만뷰를 돌파했다.
노래의 프로듀서 겸 작사가 자오량톈은 이날 블룸버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터널전쟁’은 중국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곡조로 선택했다”면서 “무역전쟁이 발발한 이후로 나는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다”고 말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중국 정부 차원에서도 장기전을 위해 국민들을 대비시키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WP는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오랜 무역전쟁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미중 무역협상 최고 책임자인 류허(劉鶴) 부총리를 대동하고 장시성(江西省)의 1934년 공산당 ‘대장정’ 기념비를 방문해 화환을 놓은 것을 언급했다.
또 중국의 관영 영화 채널 CCTV-6은 한국전쟁에 관한 정규 프로그램 편성을 갑자기 바꿔 1950년대 중국 의용군이 북한의 대미 전투를 돕는 전쟁 영화 ‘영웅의 아들 딸들’을 방영했다.
중국 관영 언론 글로벌타임스의 논설위원 수하이린은 이날 사설에서 “무역전쟁은 많은 중국인들에게 미·중이 2년 동안 휴전을 논의한 한국전쟁을 상기시킨다”면서 “회담과 싸움에 관여한 중국인들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것은 중·미 간의 무역 마찰이 곧 끝나지 않을 것임을 중국인들에게 인식시킨다”고 평했다.
달리 양 시카고대 정치학 교수는 “이러한 모든 선전은 목적을 갖는다”며 “심리적 측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다. 중국 측은 미국에 맞서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110274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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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war song goes viral in China showing anti-US sentiment
Published on Ma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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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반전가
Published on Nov 17, 2017
노래패 우리나라
https://music.bugs.co.kr/track/80344952?_redi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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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양키야
Published on Mar 9, 2016
랄 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라 랄랄 랄 랄 랄 랄 라...
찢기운 반도 심장에서 피어 오르는 진달래 칼날을 세워
여기 이렇게 굳센 가슴팍으로 그대들 앞에 섰다
순결로 씻은 조국 반도 머리 맡으로 침략의 불을 지른 자
보라 치욕의 피로 맺은 복수로 그대들 앞에 섰다
보라 여기 이 반도를 폭압의 사슬 끊은 곳
한 외침으로 명하니 이제는 이 땅을 가라
들어라 양키야 들어라.. 이 땅 분노의 함성을
들어라 양키야 들어라.. 해방 통일 몸짓을
랄라라 라라라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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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랄랄랄랄랄라
찢기운 반도 심장에서 피어오르는 진달래 칼날을 세워
여기 이렇게 굳센 가슴팍으로 그대들 앞에 섰다
순결로 씻은 조국반도 머리맡으로 침략의 불을 지른자
보라 치욕의 피로 맺은 복수로 그대들 앞에 섰다
보라 여기 이 반도를 폭압의 사슬 끊은곳
한 외침으로 명하니 이제는 이 땅을 가라
들어라 양키야 들어라
이 땅 분노의 함성을
들어라 양키야 들어라
해방통일 몸짓을
http://m.cafe.daum.net/antimb/K1Aa/1935?q=D_gSEqvTe9-5A0&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빙탄. 작성시간 19.05.21 어젯 밤..꿈 이야기.
동지들과 집에 왔는데..누가 옆에서 ..오늘은 감시 나온 사람이 없네..하길래 밖에 나가봤죠.
그런데 귀퉁이에 검은 지프형 큰 차가 있어 봤더니 예닐곱 사람이 탔더군요.
그들이 딴 짓 하면서 외면하길래 돌아섰더니 나를 제천까지는 데리고 가야한다고 속삭이는,말이 들리네요. ㅎㅎㅎ
얼른 동지들에게 조심하라 알려야지 생각하면서 출발하는 차 번호판을 보니 머나 먼 충북 0000 번호판이네요.
그런데 어느새 또 잡혀들어가 빛 바랜 군복을 입고 바라보는데 내가 모두 아는 5명이 지나가면서도 나를 못본체하며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네요.
아이고..내 그들이 저럴줄 알았지..하면서 까지만 기억이 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빙탄. 작성시간 19.05.21 빙탄. 1차대전 영화에서나 본 것 같은 그런 시대 때의 꿈을 꾸었는데..
어떻게 꿈에서는 모두 아는 사람들이었는데 깨고 나서눈 기억하는 얼굴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ㅎㅎㅎ
그래도 좀 짜증나는 꿈이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나는 요구한다 인민중심의 나라를 작성시간 19.05.21 고사리 쫄리면 잠수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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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토강 작성시간 19.05.21 ㅎㅎㅎ...
어깨가 들썩 들썩~~ 팍팍 힘이 치솟네요!
언제 어느 때고, 저는 직필님편에 서겠습니다요!
그리고, 노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양키왜구믿지말자 작성시간 19.05.21 둘이 싸우면 3위 4위 5위 6위 7위까지 기회를 엿보고 적어도 역내에서 동네 경찰 노릇하려는 국가가 줄을 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