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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평화통 작성시간19.06.04 즐거운 영화는 아니지만
현대사의 모든 명과암을 영화 한편에 담았습니다
영화가 끝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사람의 삶에 대한 연민이 가슴을 훼훼 젓어 제낍니다
꼭 보십시요
안보시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기생충은 사람과 공생 관계가 아닙니다
공생이란 사람과 시람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이니까요
즉 작금의 한국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관계는
소통이 안되는 단절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아마도 봉감독의 의도는 조금이라도 현 상황을 개선해서
못 가진 자가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살게 해주어야 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참으로 역량있는 감독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