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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홍어가 코로나19 대구 경북..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작성자용하| 작성시간20.02.26| 조회수299448|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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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풍진 작성시간20.02.27 용하 전라남도에 확진자 수가 적은 이유이기를 바라고 그게 떠 오를때쯤, 다시 부각시킬 기회가 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풍진 작성시간20.02.27 용하 ㅎㅎ 저도 홍어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먹을까 합니다. 어쩌면 암모니아 흡입이 중독성이 생겼다면, 담배처럼 허파꽈리에 산소가 부족하여 현기증이 생기고 그게 반복되면 중독을 일으키는 지도 모릅니다. 부탄가스 흡입 중독과 같을 수 있습니다. 홍어는 맛나고 좋은 음식입니다. 농경 정착 민족의 식생활 발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의학이 외과에 능한 이유는 약탈, 유목 위주였고,,, 거의 몇세기 전만해도... 아직도 기생충 겁나서 문어나 낙지도 안먹고, 돼지고기(유대 쿠셔 음식)도 못먹습니다. 새우젓을 모를겁니다. 과거 중세에는 기근이 닥치면 사람 잡아먹은 기록들이 남아 있을 겁니다. 먹을게 별로 없어서...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풍진 하하...
    서양인들이 돼지고기를..아하..

    새우젓 같은 젓갈 문화가 엄청난 면역력을 가져다 주었지요.

    생각컨데, 바이러스들은 박테리아들의 밥입니다. 박테리아들이 특히 동물성 박테리아들은 바이러스들을 닥치는데로 잡아 먹을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로 볼 때 그래요.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들보다 몇 백분에 1에서 2천5백분의 1까지 작다는데, 세포도 못 된 것들이 핵산과 단백질 결정의 초미세 입자라 박테리아들이 볼 때는 영양분에 불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실제로 인도 갠지스강에서 바이러스 피해가 거의 앖는 것은 박테리아들이 잡아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포를 형성하여 단세포생물 이상되는 박테리아들은 대체로 고온다습 고영양 중성의 피에치에서 대량 번식하는데..여름철 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들은 여름이 아니라 대부분 겨울에 인체에 감기로 피해를 주는데..그것은 박테리아들이 수면기에 들어가는 겨울철에 번성하도록 진화되어온 때문인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바이러스들도 여름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큰 피해를 못 줍니다. 습해서 땅에 가라앉게 되고 그러면 박테리아들한테 영양염류로 바로 섭취되고 마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그런데 겨울에는 박테리아들이 휴먼기에 들어가...생존하여 있는 바이러스들이 건조한 날씨 탓에 ..너무 작아서 보이지는 않지만..공기 중에서 미세 먼지와 함께 날라다니다가...

    동물이나 사람의 호흡을 통하여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면..

    비로소 온도, 습도, 피에이치. 영앙분을 갖춘 꿈에 낙원에 도착한 것이 되어...이 때다 싶어서 자가복제를 해대기 시작하면..

    그것이 감기로 나타나는 것이고요.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그 바이러스틀 중에 돌연변이하여 새로운 놈들이면 인플루엔자바이러스라고 하여...의학적으로 독감으로 분류하고!..

    독감 중에서 살상력이 높으면...사스, 메르스, 코로나19같이 유명세를 타게 되는 것이고요.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그러니까
    알고보먄 다 감기고
    그 중에 새로 온 놈들은 독감이 되고
    독감 중에 독한 놈들이
    이번 코로나 같은 놈들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그래봐야
    이놈들은 농약에 가스에 바로 죽는데...

    대형 제약사에서 만든
    항생제와 백신으로
    의사들을 통해서 비싸게만
    잡으려고 하다 보니까..

    중국 우한 같은
    세균전 상황이 되고 만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풍진 작성시간20.02.27 용하 공감합니다. 단순 생물(?)들은 먹고 싸고 번식하고...단순합니다. 그런데 빠른 진화(내성)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대교체가 너무 빠르기 때문일것입니다. 세포분열이 무척 빨라, 증식(핵분열)한다는 것이겠지요. 저도 바닷가 출신인데, 횟감에서 피빼고, 순수 살코기에도 모세혈관 잘 안보이지만 있습니다. 부패한 피를 먹으면 장염, 식중독 이겠지요. 동물사체에 가보면 구더기만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부패과정이 혈액속에 있던 미세충들, 세균들이 먼저 번성(염분없음)하고 생체전기가 종료되면 공기나 땅속의 벌레, 균들이 접근하여 다시 사체에 기생하고 부패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집트 미이라의 사체 보존에서 그 내용 짐작할 수 있습니
  • 답댓글 작성자 풍진 작성시간20.02.27 풍진 갠지스 강의 내용은 아마 수맥이 흐르고 습기 많은 곳에 묘를 쓰면 사체가 오래 보관되는 원리하고 같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이동을 해야해서 남겨두시면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풍진 작성시간20.02.27 용하 인도에는 카레라는 전통음식도 있습니다. 커큐민/강황 입니다.
    우리나라는 울금이 비슷하겠네요. 효능 검색해보면,,,

    암환자들이 인구대비 적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마늘이 그런 역할한다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홍어하고 가오리는 과가 틀립니다.

    홍어는 상어과입니다.
    가오리는 그냥 가오리과고!

    홍어는 꼬리에 지느러미가 죽상어나 개상어 지느러미 같은 상어 등지느러미가 달려 있습니다.

    가오리류는 커다란 바늘 같은 독침이 달려 있고요.

    이것만 알면 홍어하고 가오리를 바로 구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시스타 님께서 가오리 같은 간재미를 드셨다면..그것은 홍어입니다.

    저장 시 시간이 지나면서 가오리는 썩은 냄새가 나고 홍어나 간재미는 삭혀지는 냄새가 납니다.

    같은 암모니아 냄새인데, 썪혀지는 것들은 역겹고 삭혀지는 것들은 매우면서 상큼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감기나 독감에 비하면 세지요. 중국 보니까..치사율 10퍼센트 정도 나오던데...경증일 때 치료받으니까 그 정도인데...감기 걸려서 죽을 확률 10퍼세트이면...엄정 무서운 것이지요.

    특히, 국가에서 공짜로 치료해주니까 10퍼센트인데..나중에 1년 쯤 후에 항생저와 백신이 개발되어...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들만 살고...돈없어서 치료받지 못하여 죽는다면..가난한 사람들한테는 얼마나 무섭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용하 이번에 중국에서 2천 명 넘게 죽었는데..

    그 전에 미국에서는 미국 독감으로 1만 명이 죽어습니다.

    감기에 돈 있으면 살고..돈 없으면 죽었던 것입니다. 미국에서! 그 와중에 부자들 치료해준 제약사와 병원들은 떼돈을 벌었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그것은
    옛날 분류방식이고
    벌써 오래 전에..유전적으로는..
    홍어는 상어와 같은 놈들로 분류하고 있답니다.

    홍어는 가오리하고는 완전히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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