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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박멸]"북측 대표단, 이번주 방중 예정"/중국 내 북한식당들 본격 영업 재개/북한매체, 한미연합훈련 비난.."전쟁열에 들뜬 호전광"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20.04.28|조회수927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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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북측 대표단, 이번주 방중 예정..김정은 건강과 무관"(종합)

심재훈 입력 2020.04.28 21:11
로이터, 소식통 인용 보도.."식량·무역 관련 논의 목적"
대북 소식통 "확인된 바 없어"..화물열차 단둥서 北에 연일 들어가"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이영섭 기자 = 북한의 경제 대표단이 이번 주에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식량 공급과 무역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사안을 직접 아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북한 대표단의 이번 방중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과 중국은 최근 들어 무역 재개 논의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돌기 전부터 북한 측이 중국 상무부 당국자들과 만나 식량 수입 증진 등 무역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설명했다.

북한은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경을 폐쇄하는 '방역 총력전'을 펼쳤다.

무역과 여행을 제한하는 이런 조처로 현재 북한에는 식량과 소비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전했다.

소식통들은 중국이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쌀과 콩, 채소, 라면, 의료품 등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지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부 외신은 최근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사재기와 더불어 물가 폭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는 중국 외교부, 상무부, 공산당 대외연락부, 주중 북한대사관 모두 북한 대표단 방중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대북 소식통은 "북한 대표단의 방중과 관련된 확인된 바가 없지만 대북 경제 제재 장기화와 코로나19 등으로 북한 내 식량 사정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북한 대표단의 방중 가능성을 눈여겨볼 필요는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중국 정부는 이미 대북 지원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상태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병 이후 적십자사 등 국제기구가 북한에 의료 장비를 원조했으며 중국도 만약의 필요에 대비해 북한에 진단 키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들어 중국 국경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기차도 계속 목격되고 있다.

한 접경지역 소식통은 "22일께부터 28일까지 단둥에서 신의주로 가는 화물열차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목격됐다"면서 "주말에도 열차가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컨테이너가 연결된 화물열차였던 만큼 코로나19 관련 지원 구호품이 실렸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8211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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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정은 신변이상설 속 중국 내 북한식당들 본격 영업 재개

심재훈 입력 2020.04.28 15:23 수정 2020.04.28 15:46
코로나19로 문닫았다가 기지개..北종업원 "金 건강 좋다"
"화물열차 단둥서 北에 연일 들어가.."코로나19 구호품 가능성"

(베이징·선양=연합뉴스) 심재훈 차병섭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는 가운데 중국 내 북한식당들이 본격적인 영업 재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 옆에 있는 한 북한 식당에는 꽤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고 배달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외부로 음식을 수시로 나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베이징의 한국인 최대 밀집 지역인 왕징(望京)에 위치한 대형 북한 식당 또한 최근 '영업 잠정 중단' 딱지를 떼어내고 문을 활짝 열었다.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과 단둥(丹東)의 북한식당 일부도 영업을 재개했다.

선양 한인거리인 시타제(西塔街)에 위치한 한 북한식당에서는 한복을 입은 북한 종업원들이 입구에 서서 공개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었다.

이 식당의 종업원은 "최근에 문을 다시 열었다"면서 저녁때 식당 내 공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 어떠냐고 묻자 "좋다"고 짧게 답했다.

북·중 접경인 단둥에서는 이달 초부터 일부 북한 식당이 영업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2층 상가 등 눈에 띄지 않는 곳들 위주였다.

베이징 내 북한 식당들은 지난 1월 말 중국 내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선포되자 모두 영업을 중단해왔다.

그동안 이들 북한 식당 종업원은 북한 당국이 전면 입국을 금지하면서 발이 묶여 베이징의 숙소에서 밖에 나오지 못한 채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소식통은 "북한에 큰일이 생기면 중국의 북한 식당 또한 정상 영업이 힘들 텐데 코로나19 상황이 잠잠해지자 본격 영업에 나서는 걸 보면 북한 내 특이 동향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들어 중국 국경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기차도 계속 목격되고 있다.

북한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발하자 지난 1월 말 국경 문을 닫아걸고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출입을 막아왔다.

한 접경지역 소식통은 "22일께부터 28일까지 단둥에서 신의주로 가는 화물열차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목격됐다"면서 "주말에도 열차가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컨테이너가 연결된 화물열차였던 만큼 코로나19 관련 지원 구호품이 실렸을 것"이라고 봤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북 물자 수송과 관련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적십자사 등 국제기구가 북한에 의료 장비를 원조했으며 중국도 만약의 필요에 대비해 북한에 진단 키트를 제공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밖에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불거질 무렵인 지난 19일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쪽 구간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신압록강대교는 다리가 완공된 뒤에도 수년간 개통되지 않고 있는데 지난해 북한 측 연결 도로 공사가 재개된 바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됐던 이 공사는 이달 들어 다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수령유일지배체제' 아래에 있는 북한에서 최고지도자인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는 극비사항이라서 북한 주민의 움직임 등 접경지역의 상황으로 건강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0042815235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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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북한매체, 한미연합훈련 비난.."전쟁열에 들뜬 호전광"

정아란 입력 2020.04.28 20:03 수정 2020.04.28 20:24
우리민족끼리TV "연합공중훈련·포항합동상륙훈련, 무모·도발적인 전쟁연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 선전매체는 28일 최근 진행된 한미 연합공중훈련과 해병대 포항 연례상륙훈련을 거론하면서 남쪽 군 당국을 향해 "전쟁열에 들뜬 호전광"이라고 비난했다.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TV'는 이날 '면사포를 쓴 악어'라는 제목의 시사카메라초점' 코너 영상에서 "동족대결의 화약내가 온 남조선 땅을 휘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남조선 군부가 최근 연합공중훈련, 포항합동상륙훈련과 같은 전쟁 연습을 연이어 벌이고 있다"면서 "연합공중훈련에는 남조선 공군의 F15K와 KF16, 미국 공군의 F16전투기들이 투입됐고 포항합동상륙훈련에는 상륙함 천왕봉호와 상륙장갑차, 직승기, 해병대원 300여명이 동원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미연합훈련은 유사시 한반도 제공권 장악과 핵심표적의 선제타격에, 포항합동상륙훈련은 북한의 주요 지점 점령에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그 성격과 내용에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라면서 "악어에게 면사포를 씌운다고 금붕어가 될 수 없듯이 전쟁열에 들뜬 호전광들에게 연례와 방어라는 간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대유행 전염병 사태 속에서도 대규모로 도발적인 전쟁 연습이 연이어 벌어지는 이러한 현실은 동족을 해치려는 남조선 군부의 흉심은 꼬물만큼도(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북한은 지난 주말에도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와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 등을 통해 이 훈련을 비난한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820034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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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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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토강 | 작성시간 20.04.28 한미연합훈련......
    이거이 바로, 미국놈들이 70여년간 주입시킨.....
    지놈들의 "안보"를 우리의 "안보"로 둔갑시켜
    모조리 "안보병자"로 만들어 놓은 결과가 아닐까요?
  • 작성자知天命 | 작성시간 20.04.28 감사합니다~
  • 작성자솔구름88 | 작성시간 20.04.29 한미연합훈련때면
    북도 대응 조치를 하는데..
    이상하게 조용하네..

    이코로나판국에도 훈련이라니..
    더우기 한미합동훈련
    안한다고 약속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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