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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우엔진 작성시간 13.10.04 그런 것 같네요... 우리나라 고수들은 왜 일반화 체계화에 인색한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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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우엔진 작성시간 13.10.04 가끔 경락도 받는데,, 경락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더군요.. 정말 고수들은 허리도 낫게 하더군요.. 근데
이게 전부 주먹구구라 ㅋㅋ , 참 난감한 현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 작성시간 13.10.05 저도 경락 조금 합니다. 아는분들 가끔 해드리지요. 문제는 절대 돈받고 안하지요. 주위에서 돈받으면 잡아간다고... 구속 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드러워 피하는? 머 그런 심정 이랄까요? 머그렇습니다. 어째든 목구멍에 거미줄 칠수는 없고 자연히 멀리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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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해 작성시간 13.10.05 아마도 폐쇄성이 생긴데에는 근대사 200년을 잘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당시 일어난 일들로 인하여 그냥 싸짊어지고 가신건 아닌지? 후계에 비밀 전승하는... 지금에 대한민국은 제대로된 역사서가 없어 보입니다.역사 해설서가 없다고 말해야 맞을런지 모릅니다. 그당시 사회성을 알아볼수있는 역사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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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는게참지라리다 작성시간 13.10.05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라는 장병두의 책 내용으로 볼 때,
한의학에서 말하는 음양학과 일치하고.
오행학은 없는 것 같네요. 오행학은 현대 한의학에서도 말이 좀 많기도 해요.(좀 더 자세히 읽어봐야 겠어요.)
이제마의 사상의학도 음양은 많이 설명하는데 오행은 없는 걸로 봐서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고.
서양의학의 맹점인 정신의 문제를 비판하는 것도 (물론 사이비들이 잘 쓰는 수법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보는 것 같고.
현대한의학과 크게 다른 점은 없어보입니다.
자세히 읽어보고 시간나면 감상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