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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캠프 "김종인에 예우 충분히 해줬다..대체 카드 3~4배수 준비

작성자노송|작성시간21.11.18|조회수222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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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캠프 "김종인에 예우 충분히 해줬다..대체 카드 3~4배수 준비"

이영수 입력 2021. 11. 18. 15:53 수정 2021. 11. 18. 16:23 댓글 12

김종인 전 위원장 총괄선대위원장 추대 주말이 분수령
윤 후보 측 핵심 "닥치고 정권교체할 킹메이커 확보.. 선대위 주말 발표"

김종인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연합뉴스 


“반문(反문재인) 집합소처럼 된다면 2020년 총선의 재판이 될 수도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기구를 만들어 놓고 몇 사람 들어간다고 국민통합 되는 게 아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영입 추진에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반대 입장을 연일 밝히고 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선대위를 둘러싼 힘겨루기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실상은 김종인-이준석 연대와 윤 후보 측과의 선대위 영입 인사 갈등이 폭발 일보 직전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을 만나 선대위 구성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며 “중요 직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지만 이 대표는 지난 17일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통합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콘셉트가 잘 잡혀야지 국민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다. 반문(反문재인) 집합소처럼 된다면 2020년 총선의 재판이 될 수도 있다”고 김종인 원톱 체제를 고수하는 발언을 이어 갔다.

김종인 전 위원장도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통합을 실질적으로 하려면 내용이 있어야 한다. 기구를 만들어 놓고 몇 사람 들어간다고 국민통합 되는 게 아니다. 괜히 그런 건 국민에게 빈축만 사지 효과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 핵심 정무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인 전 위원장에게 할 만큼 예우를 충분히 해줬다는 내부 분위기가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영입 대신 다른 인물로 총괄선대위원장을 영입할 수 있다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이 핵심 관계자는 18일 “지금 윤 후보 지지 여론 형성에 김 전 위원장의 역할은 1%도 없다는 평가”라며 “정권교체가 목적인지 자신의 권력 탐욕이 목적인지 지금으로서는 후자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당 외연을 확장시키고 중도세를 키우기 위한 윤 후보의 노력을 지금 김 전 위원장이 뭉개고 있다는 내부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한길 전 대표의 영입문제는 민주당이 긴장할 만큼 획기적 카드이다. 그런데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와 상관없는 것까지 문제를 삼고 있다. 이것을 언제까지 그냥 두고 볼 생각은 없다”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김 전 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함께 할 수도, 김 전 위원장 없이 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관계자는 “김한길, 김병준 카드에 대해 한 치의 양보 의사도 없다”며 “김 전 비대위원장의 개인적 몽니에 정권교체의 열망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이번 주까지 김 전 비대위원장의 결정을 기다릴 예정이다. 김 전 비대위원장의 결정과 상관없이 총괄 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워 둔 채 선대위 구성을 주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를 하지 않을 경우 전직 총리 출신 등 총괄 선대위원장에 영입할 인사들을 3~4배수로 해서 준비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윤 후보 측은 ‘닥치고 정권교체’를 이룩할 수 있는 좋은 킹메이커들을 확보해 놓고 있다”며 “더 이상 기존의 소수 몇몇 사람들의 특정한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캠프가 되어서는 안된다. 염불에 집중해야 할 타임에 잿밥에 눈이 어두워 밥상 걷어차는 이상한 일을 하면 이는 국민과 싸우는 것이고 역사를 망치는 분탕질이다. 이제 후보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일사분란하게 정권교체를 위한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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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Dong2시간전

    석열이가 대통령 되서 검사나라 만들어놔라 나는 5년동안 귀 막고 입닫고 필리핀에서 살다 올란다

     

  • hjlee2시간전

    김종인은 상왕이 될려는 거고 윤가는 보스기질이 있어서 그건 싫고.... 머 총잡은 놈이 이기지 않겠어?

     

  • 청송자락2시간전

    윤석열은 정권교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프 조직을 구성해야한다. 김종인도 정권교체의 도구가 되어야지 무슨 상왕노릇하고 결재받고 그런 관계가 되면 않된다

     

  • 사랑전함이2시간전

    그래 더이상 김종인 한사람, 이준석 한사람에의해 좌지우지되는 대통령캠프는 되지 않아야한다 언제까지 상왕정치를 할건가

     

  • 6여거사1시간전

    이준석도 김종인 꼴 날 것. 윤에 까불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보여줘.

     

  • 바다새2시간전

    1회용 킹메이커...노인네가 돈 욕심은 많아가지고 ... 대권 보따리장수 역할에 맛들렸네.... 추한줄알야지... 이제 뒷방에 앉아 구경만 해도 되는것을...

     

  • 파란2시간전

    윤떡열이 군대도 안가고 애도 없으니 자식 군대보낸 부모마음 알기나 할까?????? 모를꺼야 청약통장이 먼지도 모르는 인간이 나랏일을 한다네ㅎㅎㅎㅎ

  • 굿맨1시간전

    김종인...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 패싱하는게 오히려 도움된다. 무시해라

     

  • sms2시간전

    김종인 할배, 김한길 할배, 김병준 할배가 서로 싸울 것 같다. 나이는 많이 드셨는데 욕심은 끝이 없으니... 석열이 아저씨가 지지율이 높으니 별의 순간을 홀로 즐기고 싶으시겠지... 나누긴 싫을 테고,,, 그러다 보면 3김 할배는 국힘 의원들 하고도 서로 싸울 것 같다.

     

  • 저축은행2시간전

    닥치고 그러면 듣는 닭이 기분나쁘지..

     

  •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2시간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개미학살 의혹을 받는 거니는 2010년 10월분 통장 내역을 공개해라. 떳떳하면 공개해라.

     

  • bixia2시간전

    한동훈, 그리고 소윤 이런 사람들이 선대위를 이끌어야 선명하지! 박영수를 고문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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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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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리랑 | 작성시간 21.11.18 김종인은 국민의 분위기를 잡아가려는 정책을 꾸밀것 같은데
    지금까지 윤석열이 한 것을 보면 김종인은 팽당할 것같은 느낌이죠.
    옛적 전두환이나 박정희시대로 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국민적 저항이 매우 클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국민과 권력자의 피로도가 높아서
    큰 사건이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될 것이고
    그사이에 한껀을 해 먹으려는 자들이 득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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