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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081127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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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8 미국에선 돼지를 사육할 때 락토파민(Ractopamine)을 사료에 섞어 쓰고 있다. 락토파민은 지방은 줄이고 살코기의 양을 늘리는 데 효과가 큰 성장 촉진제다. 그러나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심박동이 증가하고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도 유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유럽연합과 중국, 러시아 등 150여 개국에선 락토파민 함유 사료를 금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는 합법이다. 우리나라는 락토파민 잔류 허용 기준치를 두고 미국산 돼지고기를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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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8 집권하고 있는 민진당 차이 총통은 대만 독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갈등 관계에 있고 미국과 더 밀접한 관계를 추구 합니다.
이번 수입허가 조치는 미국과 좀 더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더 밀접 해지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흥미로운것은 락토파민 함유 돼지 고기 수입과 더불어 30개월 연령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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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8 고혈압 등 건강 우려로 중국과 유럽연합(EU) 등 약 160개국에서는 육류에 락토파민을 쓸 수 없도록 하지만, 미국·한국·일본 등 27개국에서는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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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2.02.08 러시아,유럽,중국 등의 조치가 옳다.미국,한국,캐나다,일본 등은 인명경시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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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물 작성시간 22.02.08 대만이 중국 수입 의존도 낮추기 위해서 일본 방사능 오염지구 먹거리 수입 의료비가 더 나올것 그러지 말고 한국산 수입하지 운반비가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