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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니

작성자산비탈양| 작성시간22.05.11| 조회수65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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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22.05.12 신정주 (본명 신경희) 윤때 5년간은 한국 안갈려구요.
    벌써 빨갱이 간첩이라고 리스트에 올라간듯염ㅋㅋ
  • 답댓글 작성자 산비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2 김덕신 2,30년 전이었다면 여기 모두 안기부로
    끌려가 뼈도 못추렸을 사람들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conomet 작성시간22.05.14 김덕신 오!
    이런!
  • 작성자 kbsns 작성시간22.05.11 딸이나 아들이나 다 같은 자식이고
    녀자나 남자나 다 같은 사람인데

    왜서 남녀차별과 아들딸차별이 심하고
    아들을 선호하고 아들에 집착하였는지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슬픈 이야기이고
    왜서 그런 질곡속에서 우리 모두 살아왔을까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남자만 있다고 이세상이 존재할수도 없고
    녀자만 있다고 존재할수도 없는 세상인데
    필히 남녀가 공존해야만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만약
    녀성이 없는 세상,
    남성들만의 세상이 있다면
    그런 세상은 웃을 일도 없고
    삭막하고 살벌한 동물의 세계로 되여있을 겁니다


    유럽에서도 오래동안 녀성차별이 심했지요
    녀성은 대학에도 갈수 없어서
    방사능 발견자 큐리도 조국 폴란드를 떠나서
    프랑스에 가서 대학공부를 하였고
    많은 유럽나라들에서 녀성의 참정권도
    로동권도 오래동안 금지되였다가
    미국 등 여러나라들에서
    많은 녀성대중의 자기의 인간적,
    인권적 권리 찾기위한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비로소 온갖 녀성차별제도가 페지되였지요

    녀성을
    하등인간으로 보고
    상품화하고
    온갖 차별제도에 옭아맨 그 세상은 분명
    삐뚤어지고 모순된 사회제도였지요

    사회를 하나의 수레라고 하면
    수레의 한바퀴는 남성이
    다른 한바퀴는 여성이 끌고있는것
  • 답댓글 작성자 kbsns 작성시간22.05.11 녀성의 차별없는, 남녀평등한 환경에서
    녀성의 사회참여는 그렇게 중요하지요




    부모와 자녀사이,
    형제자매 사이를 둘러싼 가정의
    희로애락의 사연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정주 (본명 신경희) 작성시간22.05.11 kbsns 그날 쉬는 날인가요?
    그날 뵈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22.05.11 최수종 귀남이 드라마생각나네요!
    https://youtu.be/M01_Imm9kFg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kbsns 작성시간22.05.11 신정주 (본명 신경희) 어느날?
  • 답댓글 작성자 신정주 (본명 신경희) 작성시간22.05.11 kbsns 5월 19일날 산비탈양님 언니가 인사동에 오신답니다
    귀천에서 1시30분에 나오셔요
    저도 보구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신정주 (본명 신경희) 작성시간22.05.11 김덕신 산비탈양님 언니 울고 있겠네요,,,ㅠ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22.05.13 지루한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산비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3 지루하지 않으셨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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