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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져

작성자통일염원|작성시간22.08.19|조회수721 목록 댓글 1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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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명의 평화 노동자를 동부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겠다는 북한의 제안은 1941-2 모스크바 전투에서 붉은 군대의 시베리아 사단 이 등장한 것만큼이나 게임 체인저입니다.

100,000명의 평화 노동자를 동부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겠다는 북한의 제안은 히틀러의 지친 독일군이 승리 직전인 것처럼 보였던 1941-2 모스크바 전투에서 붉은 군대의 시베리아 사단 이 등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게임 체인저입니다. 러시아가 제안을 받아들이든 말든 상관없이 북한이 자신의 힘을 석유와 곡물과 교환하자는 제안은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시리아, 이란 및 기타 모든 최전선 국가에서도 현상을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뉴스위크 와 기타 불신의 나토 매체가 제공한 것보다 더 자세히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수학을 하면서 이 제안 을 1981년 IBM과 세계 은행 간의 윈-윈 스왑을 깨는 경로로 간주해 보겠습니다 . 따라서 우리는 이 거래의 두 가지 핵심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NATO의 형사 제재 덕분에 희소한 자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북한이 풍부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석유와 곡물이 혼합된 바구니에 대해 100달러의 가격으로 작업할 때,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 노동력이 돈바스, 다마스쿠스 또는 기타 배치된 곳에서 최대 인력에 도달할 때 규정된 기간당 100,000바스켓을 공급하기로 계약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다른 각도에서 보면 북한은 일당 수당 및 기타 특혜가 제공되는 부분적으로 계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실례로 북부 시리아의 라타키아 농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작물을 심고 수확할 수 있었고, 북한으로 보내지기 전에 더 나은 영양 효과를 위해 상당량의 규정된 양을 발효시켰습니다. 그러한 협정은 NATO의 살인적인 제재와 미군에 의한 계속되는 절도가 거의 파괴된 북부 시리아의 농업 부문을 부활시키는 추가적인 이점을 가질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제안은 중국의 재정적 지원으로 시리아인과 북한 주민들이 다시 한 번 배를 채우는 데 필요한 윤활유를 공급할 것입니다. 현재 시리아 농부들은 직원을 고용할 수 없습니다. NATO는 이전에 그러한 일을 했던 많은 노동자들을 테러리스트 대리 갱단에 끌어들였고, 나토가 모든 것을 파괴했기 때문에 농부들은 대체 노동자를 고용할 재정과 그들의 제품을 판매할 시장이 모두 부족합니다. 그것의. 북한의 노동력과 중국의 종자금융이 시간이 지나면서 현금과 현물로 갚는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Donbas와 시리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기 위해 시멘트와 유리 산업이 NATO의 반군 대리인의 최우선 목표였기 때문에 전체 캠페인의 초기 단계에서 주요 촉매제가 된 시리아의 가상 건물 프로젝트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이 제안에 따라 세계 최대 시멘트 생산국 인 중국과 나토의 형사제재로 시멘트 수출 이 큰 타격을 입은 이란 이 원자재 수출과 현지 시리아(돈바스) 생산 활성화를 통해 원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북한이 시리아(돈바스)에 건설하는 주택, 아파트 및 기본 기반 시설은 현금과 현물을 혼합하여 지불해야 합니다. 집의 가치는 돈바스나 시리아와 같은 지역 사회에서 학교, 상점 등과 같은 기본 서비스와 고용 기회에 대한 접근성과 같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임대 가치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의 월 임대료가 100달러라고 가정하면 정부 보조금과 세입자가 임대료의 일부를 현물로 지불함으로써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소매점에 이러한 개발에 대한 프랜차이즈가 주어지면 전쟁 미망인, 전쟁 참전 용사 등을 그들의 소매점에서 고용할 수 있으며 급여의 일부는 현물입니다.

전후 일본 및 기타 국가에서도 유사한 계획이 작동했지만 지금 핵심은 북한 제안의 역동성에 집중하고 실행의 여러 당사자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수행하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망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합작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의 제안은 모두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려할 가치가 있다. 미국 달러가 아닌 물물교환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나토 블록의 경제적 붕괴를 감안할 때 디플레이션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속성입니다. 그것은 또한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구상은 원하는 만큼 성공하려면 시리아, 돈바스, 북한을 포함한 모든 배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물론 다른 주목할만한 선례가 있습니다. 제재 대상인 쿠바는 의료팀을 해외로 파견하여 중요한 외화 를 벌어들였고 독일 민주 공화국의 '아프리카 군단' 은 훈련을 받은 많은 아프리카 군대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북한군은 중국군의 지원을 받아 비슷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완전히 정직하다면, 북한의 제안은 가장 유쾌한 방식으로 NATO의 꼬리를 조정합니다. 비록 북한 이 이란, 중국, 러시아의 칼을 시리아의 보습제로 완전히 바꾸지 는 않을 것이지만, 그들은 우크라이나, 시리아, 한국 자체에 있는 NATO의 모든 전쟁 범죄에 대해 대안적이고 보다 문명화된 방법이 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나토 범죄로 가장 고통받는 한국과 같은 사람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으며 나토가 물러날 때까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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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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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리랑 | 작성시간 22.08.19 중국내전을 승리로 이끈 모택동군대의 선봉대가
    바로 북한군이라고 하죠.
    그사람들이 미군이 북진해서 올라가니 중공군으로 참여하여
    한반도로 들어왔다고 하죠.
    저런 전쟁을 통하여 한국전쟁에서 일본이 떼돈을 벌어서 전후에 급격한 국부상승을
    이뤘고 한국도 베트남전쟁에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돈이 월남파병자들에게
    들어가지 못하고 박정희무리가 낚아채갔다니...........

    그돈이 어느하늘아래서 빛을 보는지 오리무중이죠.
    베트남참전자들이 몇푼의 돈에 자기들의 권리를 찾지못하고 지금도 헤매고 있으니
    할 말이 없죠.
    여하튼 한국전쟁에 참여한 나라 중에 그냥 명예만 얻고 끝나지 않았을 것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전쟁은 힘의 벡터로 작용하여 새세상을 여는 것은 분명하죠.
    베트남이 버티듯 우크나이나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려면 많은 부가 탕진 될 것이고
    장기전에 들어가면 참을 줄 아는 나라가 이길것이죠.
    러시아는 원유파이프를 우크라이나에 대고 뿜어내면
    볼만하겠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의 약점은 교활하지 못하고 너무 순진하다는 것이고
    그게 약탈경제를 취하기에는 허점이 많아서 절대로 강자가 될수 없다는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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