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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북한이 앞으로 몇 주 안에 한국과 미국이 계획된 군사 훈련을 실시할 경우 "전례 없는 끈질기고 강력한 반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금요일 프리덤 실드(Freedom Shield) 연례 연합군사훈련을 앞두고 미국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와 BI-B 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이전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긴장을 고조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핵무기를 갖추다.
계속 읽으세요4개 항목 목록목록 1/4북한 김정은 열병식 앞두고 환호목록 2/4북한, 대규모 열병식서 신형 ICBM 선보여4개 중 3개 목록사진: 북한, 야간 열병식서 핵무기 과시목록 4/4북한 김정은, 아파트·농장 착공목록의 끝
연합뉴스는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미국과 한국이 이미 발표한 군사훈련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경우 전례 없이 끈질기고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한미 합동 훈련이 북한 침략을 위한 준비라는 평양 의 오랜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변인은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에 대해 “장기적인 군사적 우위를 점하려는 위험한 시도”라고 설명하면서 “한반도 정세는 다시 긴장이 고조되는 중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이 힘을 과시하고 모든 것을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선택이라면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DPRK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공식 명칭)을 가리킵니다.
북한은 한국이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공동 대응을 연마하기 위한 다음주 한미 합동 탁상 훈련을 발표한 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성명을 발표했다고 한국 관리들이 금요일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국방부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조치에 초점을 맞추고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핵을 포함한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미국의 능력을 높이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금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1월 북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 것을 비난하고 그것이 "미국의 불법적 대북 적대시 정책을 위한 도구"라고 비난했습니다.
봄철 프리덤 실드 현장 훈련은 3월 중순 한국에서 시작되어 11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시간 23.02.18
싱가폴,하노이같은 조미협상은
다시 없을진데...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해
北이 의도적 긴장 수위를 높인다면
이번엔 과연 어떻게 될지...
무시전략인 전략적 인내냐
충돌이냐
평화협정에 도장 찍기냐 🙄
민주당정권보다 국힘당 정권 때
도장 찍는 게 그나마
수구꼴통들 반발은 덜 하겠지? -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시간 23.02.17
여건이 갖추어져 가는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떤 영향을 끼칠까? 미국의 자만??
그럼 충돌이 되는가?🙄
설마... -
작성자세리랑 작성시간 23.02.18 미국증시가 우크전쟁과 관련이 많다고 보이죠.
좋다가 다시 깊은 늪으로 들어가는 것은 묘한 여운을 주죠. -
작성자무학 작성시간 23.02.18 다극화 추진 세력 손에 달렷겟지요......힘 센자들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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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통일염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8 영미의 서부전선이 밀리니
동부전선을 강하계 압박하여 힘을 뻬려하나
전략국가에 대한 그러한 허세는 고통만 가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