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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4% '자체 핵개발' 찬성…제재가능성 언급해주면 54%"/톰 크루즈와 바이든의 공통점은? ‘뭐니뭐니 해도 머니’(펌)

작성자파랑새7| 작성시간23.04.0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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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당거우 작성시간23.04.06 1958년 조선은 원자탄을 개발합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이 원자탄을 실험할 장소가 북조선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고민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그정보를 은밀히 중국 모주석한테 전합니다.

    그다음해 모주석은 중국공상당중앙위원회에 발언합니다.

    <동지들 조선동지들이 원자탄을 개발했다고합니다. 우리도 해야겠슥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중국은 원자탄 실험을 성공합니다.

    그리고 4년후 1964년 중국은 수소폭탄실험을 성공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소련과 중소분쟁을 일으키고

    조선은 1966년 4대군사로선을 발표합니다.

    그후 김일성주석을 초청한 모주석은 최고의 대우를 해줍니다.

    단동에서 등소평이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주은래총리는 매우 겸손한 태도로 김일성주석을 평생토록 존경합니다.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 답댓글 작성자 마당거우 작성시간23.04.06 여기서 중국은 과연 무엇인가를 조선에 주어야합니다.

    그것이 로켓기술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사일기술입니다.

    당시 중국은 세계최고의 미사일기술을 알고있는 중국태생의 미국인을 중국으로 1950년대 중반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합니다.

    그게 아마도 1955 년인가 1956년이가 됩니다.

    아마 이기술을 중국은 조선과 함께 공유했겠지요...

    지난시기나 지금도 미제나 서구는 조선이 소련제 스커트미사일을 뜯어서 미사일 기술을 알았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웃다맙니다.

    희한하게 비슷한 시기에 조선과 중국은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을 했는데 조선은 무진무궁하게 발전하고 중국은 침체했는데 그 이유가 아마도 최고 지도자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중국은 등소평의 흑묘백묘론으로 자본주의화로 가고 조선은 <김일성 김정일 주의>로 가는 것이 결정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그리도 중요합니다.

    지금은 더욱더...

    칭기스칸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일지 모릅니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작성자 세리랑 작성시간23.04.07 이번 춘계공세로 러시아를 공격할 모양인데 이렇게 대놓고 공격시기를
    나불대고 공격하는 것은 그 뒷배인 미국의 스타일로 " 나는 간다면 간다"는
    개소리가 매우 달콤하게 들린다.
    춘계공세때에 인해전술만이 최대효과를 볼 것인데 그게 될지는 러시아에게 물어봐야죠.
    탱크300대로 밀어부치면서 그 뒤를 따라서보병이 따라간다고 하는데
    탱크속력이 보병행군속도로면 전부 포화속에 숯불구이가 되겠죠.
    조만간에 달러퇴출운동이 지구인들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아서
    미국은 3류국가로 전락될것으로 본다. 더이상 그들의 사고력망상은 사기질로 끝나고
    생명체에게 불필요한 헛수작과 헛발질로 노망이 들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말기암환자같다.
    쓰레기들의 망상은 여기까지라고 보여진다.
    파면 팔수록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생태를 보여준다.

    춘계공세후면 우크라이나는 지도상에서 사라질것으로 보인다.
    자연히 주인이 찾아가는 게 정답이다.
    불량한 깡패들이 주민들을 윽박질러서 대통령을 몰아내고 이상한 개새들이 국민을
    속이고 대권을 잡은 후에 인간이하의 행태를 보여 주면서 자기들의 사회를
    악마의 마수에게 던져주었다.
    다 가려내서 정의의 칼날로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만이 온갖 생명부정현상이 안 벌어진다.
  • 작성자 무학 작성시간23.04.07 유럽도 미 중 양다리 외교를 지향 하는 것 같군요....독일은 작년 11월초 총리가 기업인들을 대동하고 중국을 방문 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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