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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써니뱅크 작성시간13.12.04 고맙습니다. 제 지나간 이야기를 통해서 부모님의 과거를
되새겨 보실려는 강어님의 생각에...
그런데 종북이라는 단어에 움추러드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에게는 찐따하는 그 단어에 온 삶에의 의지가 움추러 들면서
60평생을 지내왔습니다.
그 단어 한마디로 인해서 평생을 하고싶은 말과 행동을
스스로 제재해 왔습니다. 저두 사람인지라 하고싶은 것들이
많았지만 그 단어 하나에 그만 모든걸 포기하고 밀았습니다.
이까페가 남북문제에 정통하고 인기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할때 제 이야기가 화두가 되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제했던거니까 오해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