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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파렴치한 경제사기행각 1(김갑수 페이스북 펌)

작성자터닝포인트|작성시간13.12.06|조회수1,019 목록 댓글 1
유시민의 파렴치한 경제사기행각
유시민의 답변을 구한다 -①

유시민은 2010년 경기도지사 선거 펀드 성공에 고무되어, 다시 국참당 펀드로 40억 원을 모으려 했다. 그런데 9억 7,000만 원밖에 모이지 않았다. 2012년 유시민은 통합진보당에 몸만 들어온 것이 아니라 이 부채와 함께 들어온 것이다. 유시민의 속셈은 총선 때 자기 계파가 국회 의석 좀 얻어서 나중에 국고보조금 받으면 편법으로나마 돌려막기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유시민 계는 총선에서 전멸했다. 총선 후 유시민이 왜 그리도 명분 없이 날뛰었을까? 돈도 하나의 요인이었을 것이다.

2012년 여름 통합진보당 백승우 전 사무총장은 "국민참여당 부채 8억 원은 유시민 전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당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그는 ...“2011년 11월 18일 3단위 실무협상단(장원섭.이성구/ 천호선.홍용표/ 이홍우.김용신)의 합의에 의하여, 국민참여당의 실제 부채가 8억여 원임을 확인하고 ‘4년간 매년 2억씩 참여당 출신 인사들이 해결한다’고 합의하고 추후 공증절차를 밟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다시 11월 20일, 이정희· 유시민·노회찬 대표의 3자 통합주체 대표자회의에서 실무협상단의 합의 내용에 약간의 문구수정과 함께 "이미 확인된 부채와 추후 확인되는 부채까지도 해당주체가 해결한다"라는 내용의 합의문을 작성해 서명, 날인하고 실무적으로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공증이나 인증 등 절차를 밟기로 했다.

하지만 유시민의 국참계는 약속한 공증절차를 차일피일 미룬다. 심지어 국참계 사무부총장은 “유 대표가 대노하신다. 신의의 문제가 아니냐?”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무튼 이후 유시민 등이 탈당하자 법적으로는 국참당 펀드의 상환 책임은 통합진보당이 떠맡게 되었다. 일부 당원들이 펀드 상환에 관해 의혹을 제기하자, 천호선(당시 대변인)은 당 게시판에 “저는 물론 참여당 출신 어느 누구도 펀드에 대해 책임지지 않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라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천호선만 하더라도 힘이 약한 데다 일말의 (비실천적) 양심이라도 있었는지 빚 책임을 정면에서 회피할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랬던 천호선이 정의당의 대표가 되었다. 천호선보다는 한층 더 대담하고 지능적이었던 확신사범 유시민의 말을 한 번 들어 보자.

"제가 저질렀던 낭만적 판단 착오와 능력 부족에 대해서는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적절한 때 적절한 형식을 책임지겠다. 소위 구당권파와 몇 달째 벌이는 이 싸움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다. 갈수록 모두가 비천해지고 있다. 의미가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비천함을 감수하기란 정말 쉽지 않고, 싸우더라도 의미 있게, 수준 있게, 피차 성인은 못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고 싸우면 좋겠다."

8억 빚의 상환 날짜는 2012년 8월 31일이었고 탈당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할리우드 액션'을 취했던 유시민 등이 “통합진보당은 국민에게 해로운 당이 되었다”고 하면서 탈당한 것은 9월 13일이었다.

유시민은 제가 저지른 선거 부정을 당권파에게 덮어씌워 당을 갈가리 찢어 놓은 것도 모자라 불과 8개월 만에 빚 8억을 질러 놓고 도망친 것이다. 천호선은 이 와중에도 자기가 추궁 당할 것이 무서워 책임지겠다고 자백을 했다. 물론 이것은 ‘쑈’에 불과했다. 나는 헛갈린다. 대담한 사기꾼 유시민과 소심한 사기꾼 천호선...이후 통합진보당은 하루 50만원 씩 뼈 빠지게 그 이자 빚을 갚아나갔다. 50명의 월 당비가 매일 소모된 셈이다. 이어서 3억여 원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상환해야 했다.

단적으로 말해 유시민은 사기꾼이고 경제사범이다. 그럼 천호선은 무엇인가. 유시민은 10만 부 씩이나 팔린 저서의 인세로 빚 갚아라. 천호선은 정의당 대표 월급으로 빚 갚아라. 당신들이 애모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과 ‘상식과 원칙’을 위해서라도 어서 빚 갚아라. 혹시 사정이 안 되거든 차용증서라도 쓰고 약속한 공증이라도 해 달라. 그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고 ‘상식과 원칙’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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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06 김갑수라는 분의 페북에서 가져온글인데....

    참조하실분은 김갑수 페북에 6번글까지 있네요...

    쇼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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