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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친 희대의 모사(謀士), 유시민 3(김갑수 페북 펌)

작성자터닝포인트|작성시간13.12.06|조회수953 목록 댓글 2
나라를 망친 희대의 모사(謀士), 유시민
유시민의 답변을 구한다 - ③

2012년 12·19 대선은 1987년 6·10 민주화 체제가 그나마 ‘절반의 성공’도 거두지 못했음을 확인시켰다. 87년 체제는 노무현 집권 중반기부터 붕괴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붕괴의 선두와 중심에 유시민이 있었다는 것이 내 주관이다. 유시민은 국회의원, 국무위원, 정권실세, 정당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의 정당정치를 극도로 훼손하고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나는 한나라당 박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한 유시민은 얼마 후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김대중에게 “집권당 국민회의는 '수평적 정권교체'의 기쁨을 맛본 지 불과 2년 만에 간판을 내리게 됐다"고 저주를 퍼부으며 김대중대통령의... 하야를 선동했던 유시민은 얼마 후 경기지사에 출마, 이희호 여사를 찾아가, "김 전 대통령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이 돼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해서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초입을 만들었고, 남북관계도 분단 50년 만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큰 업적을 이뤘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과 연합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어서 차라리 한나라당과 합의하는 게 낫다는 지적이 많다”고 했던 유시민은 우리가 알듯이 몇 년 후 아예 민주노동당과 합당해 버렸다.

어디 이뿐인가? “일단 사령관(노무현)이 '돌격 앞으로' 하면 이 산이 아니더라도 가 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던 유시민은 이명박 정권 하에서 노무현이 검찰수사 중 (집에서) 돈 받은 것을 시인하자, “사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부부를 잘 알지 못합니다.” 고 말하지 않았던가?

 


유시민은 <시민광장>이란 것을 만들어 재기의 발판을 삼았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 입에서는 “노무현 관 장사를 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어쨌든 그는 재기에 성공하는 듯했고 진보통합의 주체로 올라섰다. 하지만 그의 입에서 “통합진보당은 사형언도를 받았다”는 말이 나오기까지는 불과 몇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단 한 가지 위로가 되는 것은 유시민이 몸담았던 정당은 말 그대로 모두 ‘분쇄’되었는데 통합진보당만은 모진 박해 속에서도 재기했다는 점이다.

유시민은 어둠을 빛이라고 현혹하는 정치인이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유시민은 계유정란의 설계자 한명회와 갑신반란의 주동자 김옥균의 나약한 면모만을 합성해 놓은 인격체 같다. 한명회는 사후 부관참시됐고 김옥균은 생전 육시처참됐다. 요컨대 조선왕조시대에는 응징이 철저했다는 뜻이다.

유시민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 그는 국민과 통합진보당에 석고대죄하고, 남긴 부채를 청산한 후 세간의 이목에서 완벽하게 사라짐으로써만 속량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그는 어디에서 무슨 짓을 꾸미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들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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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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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만정 | 작성시간 13.12.06 인간쓰레기 유시민
    유심노조라 시대의 코메디이자
    변절의왕자
  • 작성자자주민보 | 작성시간 13.12.06 사이코패스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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