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더 이상 패권국 아냐. 미국 이익 위해 북한과 대화한다/노상원.. HID 요원들 '원격 폭탄조끼' 입혀 폭사 지시(펌)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5.02.05조회수646 목록 댓글 1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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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더 이상 패권국 아냐. 미국 이익 위해 북한과 대화한다
조회수 61회 · 2분 전#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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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6.9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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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위로 차가 다닌다 내년 말 북러 도로 교량 완공될 듯
조회수 9회 · 5시간 전#북한 #러시아 #북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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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249
출처: https://youtu.be/hGP_oxPmXx0?si=hrHd0FtwQy9rU1e3
"노상원, 임무 마친 요원 '조끼 입혀 폭사시켜라' 지시" / JTBC 아침&
조회수 23만회 · 11시간 전#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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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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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이 밝힌 5천억 마약 밀반입! By PD수첩 /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2곳 폐쇄'가 혹시 증거 인멸? 검찰과 세관과 경찰을 동시 압박할 수 있는 배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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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vUnXrL9pDMY?si=zGmxhZfIEXsvTVxP
中해커 오키나와 압송설, LA 노인회 작품/ USAID·NED 세계 파괴 행위
조회수 6천회 · 2시간 전#오키나와 #해커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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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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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트럼프, 글로벌 부정선거 손본다/ USAID·NED 폐쇄 추진/ 한국 A-WEB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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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천회 4시간 전 #부정선거 #트럼프 #ned
노딱으로 1, 2부 나누어 올립니다. FEB.04.2024
출처: https://youtu.be/EpZey3HrQ08
2부)트럼프, 글로벌 부정선거 손본다/ USAID·NED 폐쇄 추진/ 한국 A-WEB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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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천회 4시간 전 #부정선거 #트럼프 #ned
노딱으로 1, 2부 나누어 올립니다. FEB.04.2024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DZt8OnslUKE?si=DP0j-NF8OPT4mvPU
벨 통신 689 호, 젤렌스키는 결백한가? // USAID 의 종말로 파헤친 미국의 치부 // 트럼프, 무기 지원 계속 이유는 우크라 광물 자원?
조회수 1천회 · 2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62만
출처: https://youtu.be/8BffyiImDS4
벨 통신 688 호, 러시아 혼이 담긴 노래 // 40개 언어로 불리고 있는 카츄사 // 조랑말과 감자 딱정 벌레로 승화된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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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계속해서 두편의 벨통신이 유톱광고정책에 어긋난다는 결정에 못 올리게 되어 기분전환을 위해 과거에 소개해드렸던 러시아 노래 몇곡을 다시 올려봅니다. 이노래 원곡은 브이소츠키의 조랑말이라는 노래인데 절벽 좁은길 벼랑끝에 위태롭게 서있는 조랑말의 처지가 사람사는 인생과 비슷하다는 취지의 노래입니다. 두여가수가 자기들만의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낍니다. 감상해 보시죠,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V5ZXLfJ6RW0?si=T5zJHodJJTd15QbP
[뉴스쏙] 북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공개 비난…대미 강경 기조 재천명 | 美 국무 "불량국가" 발언에 "미국이 가장 불량한 국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1만회 · 스트리밍 시간: 14시간 전#북한 #김정은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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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80만
출처: https://youtu.be/A1a1frRq2Os
상상가능한 모든 부패의 복마전 USAID!/세계 곳곳에서 USAID가 저지른 악행들!/우크라이나에서 눈먼돈을 챙긴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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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64회 3시간 전
트럼프가 인물은 인물입니다. 그는 머스크와 함께 미국의 국제개발처 USAID를 폐쇄했습니다. 트럼프는 USAID가 미치광이에 의해 운영된다고 말했습니다. 겉으로는 미국의 국제 구호기관이지만 뒤로는 온갖 추악한 짓을 자행한 기관이 USAID입니다. USAID는 과테말라에서 성전환 수술과 LGBT의제 홍보, 개발도상국에 피임법 전파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과 선거개입, NGO 지원을 통한 반정부 시위 조장, 심지어는 치명적인 생물학 무기 개발등에 참여했습니다. 또 알 카에다에 대한 식량 공급 자금 지원,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헤로인 생산, 콜롬비아에서의 트랜스 오페라, 페루에서의 트랜스 만화등도
출처: https://youtu.be/BUfYZbZ21zQ
거대 지구본 앞에 선 빅토르 오르반!/트럼프 토네이도 앞에서 그가 굳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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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1회 4시간 전
현재 유럽에서 가장 걸출한 지도자는 단연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입니다. 스위스의 독일어 신문 Neue Zürcher Zeitung이 오르반 인터뷰기사에 실은 사진입니다. 오르반은 Neue Zürcher Zeitung기자를 사무실 옆 도서관에서 맞았습니다. 오르반은 부다페스트의 높은 언덕에 있는 카르멜 수도원의 도서관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여기는 오르반이 2019년부터 공식관저로 삼고 있는 곳입니다. 창문에서 다뉴브강과 의회건물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르반은 사람크기만한 나무 지구본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1차세계 대전 이전의 세계와 1920년 이전 국경내 헝가리를 포함한 제국주의
출처: https://youtu.be/Rnt1KV9CNEs
그린랜드에 이어 트럼프가 노리는 북극의 섬!/거침없는 트럼프, 유럽과 나토는 침묵!/동맹국 영토 징발에 본격적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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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20회 18시간 전
유럽에서 트럼프는 거칠게 없습니다. 그린랜드는 사실상 트럼프가 장악했습니다.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는 그린랜드 다음 트럼프의 타겟을 벌써부터 짐작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트럼프로부터 유럽을 구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린랜드 다음에는 스피츠베르겐, 즉 스발바르드 섬이 목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스피츠베르겐은 스발바르드 군도의 가장 큰 섬인데 편의상 이번 방송에서는 스피츠베르겐으로 통칭하겠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ilTzZjrMbcs
CIA의 앞잡이, 미국의 범죄소굴 USAID!/트럼프와 머스크, 워싱턴 DC의 늪을 강타!/젤렌스키의 저주, 이번에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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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60회 22시간 전
워싱턴 DC에 있는 USAID 미국 국제개발처 본부가 미국 행정부의 결정에 따라 폐쇄됐습니다. 정부효율성부를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결정했습니다. USAID는 대외원조를 명목으로 내세우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남의 나라 선거와 정치에 개입해 색깔혁명을 일으키는 CIA의 도구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USAID 폐쇄는 말 그대로 늪을 비우는 작업입니다.
출처: https://youtu.be/FD5sl71nMLQ?si=b8xpk0CyfSjeBXU_
"우크라이나 승전 레토릭은 거짓"/"올해말까지 우크라이나 대선 촉구"/"유럽은 개처럼 서서 꼬리를 흔들 것"
조회수 3천회 · 5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3만
출처: https://youtu.be/zXOq8ZyUiLc?si=lXSf4DMNgbRJOr6P
부하탓만 하는 윤석열에 빡친 곽종근! 윤석열의 주장은 다 거짓말이다!
조회수 1.2천회 · 1시간 전#곽종근 #윤석열 #옥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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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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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Z1RW74Tenc?si=IPLfSjC7dZsEu_Vg
전광훈이 미국에서 하는 짓! (최욱 브래드셔먼 거절 사건의 전말) [코너별 다시보기]
조회수 3.2만회 · 2시간 전#매불쇼 #최욱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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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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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l_MGS00btCo?si=i810UAfv2Cx1YKcX
김건희와 검찰을 끝까지 의심해야 하는 이유? (곽종근의 분노)|풀버전
조회수 90만회 · 스트리밍 시간: 6시간 전#최욱 #매불쇼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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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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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권성동 권영세 테러예고글 올라왔다!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극우세력 이권다툼에 어지러운 2찍들 대환장파티!
조회수 1천회 · 1시간 전#일베 #권성동 #권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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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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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의 일침 "전한길! 공부 좀 해라!" [코너별 다시보기]
조회수 14만회 · 3시간 전#매불쇼 #최욱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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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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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NEWS] 극우폭력에 굴복한 헌법재판소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공소장... 사실상 유죄 확정/신진우 판사 전보발령... 이재명 재판 못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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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만회 스트리밍 시간: 1일 전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5-2-5
방향을 완전하게 바꾼 국제정치와 방향을 잃은 국내정치 상황에 대한 평가, 개헌주장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서
트럼프 이후 국제정치는 요동을 치고 있다.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 그리고 중국에 이어 이번에는 팔레스타인을 타격했다. 취임직전에 가자지대의 휴전을 이끌어내더니 갑자기 가자지대 주민을 모두 이주시키고 그 지역을 미국이 주도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나섰다. 이란과의 긴장관계를 완화시킬 것이란 기대와 달리 이란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분명하게 했다.
트럼프의 이런 정책적 변화는 미국의 경제상황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고 하겠다. 미국은 지금의 상황에서 탈피해서 다시금 세계 패권을 유지해야 한다. 지금 그대로 있다가는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추격당하고, 안보적으로는 러시아에 압도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은 현재 이도저도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다. 지금 미국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유럽의 제국주의가 더 이상 갈곳을 잃어 자기파괴적 전쟁으로 내물리던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과 매우 유사한 것 같다. 미국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더 이상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미국 기득권의 위기의식의 발로라고 하겠다.
미국 기득권이 보이고 있는 위기의식의 근원으로는 두가지를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미국 기업의 혁신이 한계에 도달했고, 이미 중국에 추격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적 발전경로와 중국적 발전경로 중에서 중국식 국가발전경로가 승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패배가 기정사실화되면서 그로 인한 자본의 손실을 다른 곳에서 벌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쟁은 승리만 한다면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사업이다. 미국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으나 그리 성공적인 경우는 별로 없었다. 비유를 들자면 제국이 정복전쟁에서 이문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이 위기에 처한 것은 제2차세계대전이후 냉전체제로 진입한 결정때문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미국은 너무 많은 국가의 부를 낭비했다. 소련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만 했어도 독일과 일본같이 미국의 경쟁력을 갉어 먹는 경쟁국가를 스스로 만들지 않았어도 되었을 것이고, 압도적인 우위를 상당기간 더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이런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된 것은 미국내부의 기득권층이 단기간에 지나친 이익을 얻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이는 미국이 민주정이 아닌 과두정이기 때문이다. 미국 정치체제는 링컨이 말한 것처럼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grand duke를 위한 과두정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결국 미국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은 일반대중들의 정치적 의지가 국가정책결정과정에 제대로 개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미국의 소위 건국의 아버지들은 대중의 급진적인 요구가 반영되는 것을 막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다.
미국이 자기파괴적 행동을 하는 것은 미국이 말만 민주정이고 실제로는 grand duke의 담합에 의한 과두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의 패배는 결정적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너무나 많은 자금을 투하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하겠다고 장담했던 트럼프가 다시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재개하는 결정을 소리소문없이 조용하게 한 것도 그런 이유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하면 우크라이나에 투자한 자금만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유럽전체를 장악했던 미국 자본의 이익도 상당부분 포기해야 한다. 트럼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이런 손실을 감수할 수 없는 것이 미국의 막다른 골목이라고 하겠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서의 손실을 가자에서 벌충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탄핵정국이후 엉뚱하게 개헌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의 정치가 혼란을 겪은 것은 대통령 중심제가 아니다. 앞으로의 국가에서 국가의 중앙권력은 더욱 강해야 할 필요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그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경우가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 대통령제의 문제는 정치가 사법화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회의 정치적 결정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헌법재판관은 인민이 선출하지 않았다. 인민이 선출하지 않은 사법권력이 인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탄핵을 최종결정한다는 것은 한국이 민주정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돌이켜 보면 헌법재판소는 한국의 정치발전에 전혀 기여하지 않았다. 특히 노무현 당시 수도이전을 관습법 운운하면서 좌절시킨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노무현의 탄핵도 인용하지 않았으나 그것도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소 문제가 있을지 모르나 국회가 2/3으로 탄핵했으면 그것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내 주요 언론과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개헌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정치체제를 과두정으로 만들겠다는 음모에 불과하다. 내각제는 대표적인 과두정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 내각제가 절대로 정치안정을 보장하지 않는다. 내각제의 단점은 정치 불안정이다. 대통령이 불행한 상황에 처한 것은 대부분 자신의 잘못된 정치적 행동 때문이지 제도의 문제가 아니다.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는 이들은 거의 예외없이 매판자본과 외세의 앞잡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대중의 정치적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매우 혼란한 정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도 민란과 반란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
내각제가 되더라도 대중들은 한국의 과두적 기득권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회가 완전하게 어느 한 정파에 독점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금이 내각제라면 이재명이 권력을 잡았다. 한국의 과두적 지배계층이 정치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완전한 오판이 될 것이고, 결국 그런 선택이 자신을 붕괴시키는 결과가 될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익에 눈이 멀면 앞이 안보이는 모양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5-2-4-usaid-ned
트럼프의 관세부과 유보 및 USAID, NED 폐지의 의미, 미국의 영향력 약화로…
미국트럼프 정권이 갈피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왔다갔다 하고 있다. 현재까지 두드러진 트럼프 정부의 정책은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는 관세전쟁이다. 캐나다와 멕시코 및 중국에 관세를 부과할 것 같이 하더니 갑자기 간밤에 관세유예를 발표했다. 두번째는 그동안 미국 정보공작의 핵심조직이던 USAID와 NED의 폐지와 축소다. 트럼프는 USAID와 NED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
미국은 관세전쟁을 예고했다가 취소했고, 그동안 미국 해외정보작전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던 USAID와 NED의 폐지를 추진한 것이다.
전혀 다른 성격의 사건이지만 이 두가지 움직임은 향후 국제정치 정세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세전쟁의 예고와 취소는 앞으로 미국이 행사할 수 있는 패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USAID와 NED에 대한 자금지원 중지는 CIA의 해외공작 여건이 악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사건모두 국제정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먼저 USAID와 NED에 대한 지원자금 축소는 당장 우크라이나의 방송에 직격탄이 되었다. 우크라이나 방송의 90%는 USAID와 NED 자금으로 운영되었다. 미국은 막대한 자금으로 전세계 언론을 장악하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언론환경을 구축해왔으나 앞으로는 그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은 향후 한국 언론의 분위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의 시위에는 여야할 것없이 이런 자금이 유입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탈북자들이 북한에 보내는 삐라의 자금이 이런 자금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트럼프가 USAID와 NED에 대한 자금지원 중단을 결정한 것은 이런 기관을 장악하고 있는 네오콘들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국내정치적 필요성 때문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자금 지원 중단은 적어도 당분간 국제적인 언론 및 여론 조성에 있어서 미국의 영향력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물론 트럼프는 네오콘의 영향력을 배제한 정보공작의 방법을 새로 고안해 내겠지만 그 동안 일정정도 미국의 외국 언론장악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간밤에 가장 큰 뉴스는 관세부과를 유예한 것이다.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가 국경통제와 마약통제에 협조했기 때문에 관세부과를 유예했다고 했지만, 그런 트럼프의 설명을 곧이 믿기는 어렵다. 트럼프가 갑자기 태도를 바뀐 것은 관세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요소가 갑자기 대두했기 때문일 것이다. 트럼프의 예상과 달리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면 전세계가 미국과 관세전쟁에 돌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미국에 심각한 부메랑 효과가 올 수 있다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문제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지만, 만일 미국이 관세를 올리고, 이에 대해 전세계가 미국에 대한 관세를 올리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관세를 올리지 않고 교역을 확대하게 되면 전세계 경제가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중국이 과거 미국의 역할을 그대로 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엇보다도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 그리고 중국과 유럽이 이렇게 강력하게 반발할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한다. 트럼프의 관세부과 철회는 북미 남미 그리고 전유럽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과거 같았으면 미국의 정책에 정면으로 대항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중국은 즉각 WTO 제소를 했고,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에 보복관세를 발표했다.
미국은 자신들이 보복관세를 맞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트럼프가 관세부과를 유예하지 않고 계속했더라면, 미국에게 관세를 맞은 국가는 서로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미국에 대응하려 했을 것이고, 이런 움직임은 유럽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외토리가 된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혼자 외톨이가 되면 살아남기 어렵다.
트럼프가 관세부과를 유예한 것은 앞으로 미국의 정책적 수단이 매우 제한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트럼프는 군사적인 방법이 아닌 경제적인 방법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려 했는데 그것이 무위에 그쳤다는 것이다.
아직 트럼프가 어떤 대외정책을 구사할지 모르겠으나 지금의 상황에서 미국이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 다시 세계패권국가의 지위를 재확보한다는 것은 쉽지않다고 하겠다.
트럼프의 관세부과 유예는 미국 영향력 약화의 실질적인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은 미국에게 아부하기 위해서 트럼프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한다. 아무리 어리석다고 하더라도 박선원이 트럼프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해소와 조기 대선을 위한 아부라는 것은 다 안다. 박선원은 마치 구한말의 이완용과 같은 자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전세계가 트럼프의 자국 중심주의에 맞서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의 이재명과 윤석열은 오로지 미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 이 어찌 한심하지 않은가?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48655025&navType=by
미국 국무부 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국의 단극 패권은 끝났다" 인정
2시간 전
쇼츠영상:
마르코 루비오, "미국의 단극 패권은 끝났다" 인정
Marco Rubio admits that the era of US unipolar hegemony is over
https://www.youtube.com/shorts/J43bTllcK9Q
마르코 루비오:
세계가 단순히 단극적인 힘을 갖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냉전 종식의 산물이었지만 결국에는 지구상의 여러 지역에 다극적인 세계, 다강대국이 존재하게 될 시점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국과 어느 정도 러시아에서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란과 북한과 같은 불량 국가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제 외교 정책은 항상 미국의 국익을 증진하고 가능한 한 전쟁과 무력 충돌을 피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그 어느 때보다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 세기에 두 번이나 전쟁과 무력 충돌을 피하는 데 큰 비용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즉, 발생한 파괴와 인명 손실의 규모와 범위를 보면 지금 전 세계적인 분쟁이 발생한다면 훨씬 더 심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So it’s not normal for the world to simply have a unipolar power. That was not – that was an anomaly. It was a product of the end of the Cold War, but eventually you were going to reach back to a point where you had a multipolar world, multi-great powers in different parts of the planet. We face that now with China and to some extent Russia, and then you have rogue states like Iran and North Korea you have to deal with.
So now more than ever we need to remember that foreign policy should always be about furthering the national interest of the United States and doing so, to the extent possible, avoiding war and armed conflict, which we have seen two times in the last century be very costly. They’re celebrating the 80th anniversary this year of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That – I think if you look at the scale and scope of destruction and loss of life that occurred, it would be far worse if we had a global conflict now. It may end life on the planet.
풀영상:
MARCO RUBIO ADMITS: U.S. dominance of the world IS OVER!
https://www.youtube.com/watch?v=amv1eZxrEGQ
마르코 루비오가 매우 강경파 전쟁광인줄 알았더니..
젊어서 그런지..
상당히 사고가 유연하고 실리적인 사람이군요.
이런 실리적인 미국과 맞상대하려면...
우리도 우리의 실익을 챙겨야 하는데...
윤석열 같은 미국맹종주의자들은 나라망치기 딱 좋죠...
매긴 켈리- 마르코 루비오 1월30일자 인터뷰 전문
Full text
Secretary Marco Rubio with Megyn Kelly of The Megyn Kelly Show
https://www.state.gov/secretary-marco-rubio-with-megyn-kelly-of-the-megyn-kelly-show/
루비오 장관:
글쎄요, 그게 세상이 항상 돌아가는 방식이에요. 세상이 항상 돌아가는 방식은 중국이 중국의 최대 이익을 위해 일하고, 러시아가 러시아의 최대 이익을 위해 일하고, 칠레가 칠레의 최대 이익을 위해 일하고, 미국이 미국의 최대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익이 일치하는 곳에서는 파트너십과 동맹이 있고, 우리의 차이점이 일치하지 않는 곳에서는 외교의 임무가 갈등을 예방하는 동시에 우리의 국가 이익을 증진하고 그들이 그들의 이익을 증진시킬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냉전의 종식과 함께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한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경우 세계 정부가 되는 책임을 맡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국가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끔찍한 일들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다시 우선순위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가 단순히 단극적 강대국을 갖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변칙이었습니다. 그것은 냉전의 종식의 산물이었지만 결국에는 지구의 여러 지역에 여러 강대국이 있는 다극적 세계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중국과 어느 정도 러시아와 함께 그것에 직면해 있고, 이란과 북한과 같은 불량 국가를 다루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외교 정책은 항상 미국의 국가 이익을 증진하는 것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가능한 한 전쟁과 무력 충돌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세기에 두 번이나 전쟁과 무력 충돌이 매우 큰 비용을 초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올해 2차 세계 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 저는 파괴의 규모와 범위를 살펴보면, 발생한 인명 손실은 지금 세계적 갈등이 일어난다면 훨씬 더 심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지구의 생명을 끝낼 수 있습니다. 과장된 표현처럼 들리겠지만, 지금은 지구상의 생명을 끝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러 국가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능한 한 무력 충돌을 피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결코 국가 이익을 희생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까다로운 균형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그 문제로 돌아가면, 외교뿐만 아니라 외국의 원조와 우리가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실용주의의 귀환을 분석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원칙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세계 어딘가에 있는 끔찍한 인권 침해자의 팬이나 열광적인 지지자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외교는 항상 우리에게 요구해 왔고 외교 정책은 항상 우리에게 국가적 이익을 위해 일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때로는 저녁 식사에 초대하지 않을 사람이나 반드시 이끌리고 싶지 않은 사람과 협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균형이지만, 외교 정책에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일종의 실용적이고 성숙한 균형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48227628&navType=by
노상원.. HID 요원들 '원격 폭탄조끼' 입혀 폭사 지시.. 매우 잔인하고 반인륜적 -국회 증언
9시간 전
이것도 수상한게...
과연 노상원은 누구의 지시로 이런짓을 한것인가? 하는점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wYzKDflqdMo
"노상원, 북파공작원 요원들에 '원격 폭탄조끼' 입혀 폭사시켜라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3589
"노상원, 북파공작원 요원들에 '원격 폭탄조끼' 입혀 폭사시켜라 지시"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현직 시절 "임무가 끝나면 북파공작원 요원들에게 원격 폭탄조끼를 입혀 제거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다는 군 내부 관계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정보사에서 여단장을 맡았다가 현재는 육군 2군단 부군단장으로 있는 박민우 준장은 오늘 국회 내란혐의 국정조사 청문회에 나와 "근무하면서 노 전 사령관의 잔인한 면과 반인륜적인 면을 봤기 때문에 계엄 수첩에 적힌 용어들이 낯설지 않았다"며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박 준장은 "2016년 속초 북파공작원 부대장을 할 당시, 노상원 사령관이 시나리오나 영화를 많이 응용한 지시를 다수 내렸다"면서, 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박 준장은 "2016년 중요한 대북 임무 준비를 6개월 정도 했는데, 노 사령관이 당시 임무가 끝나고 요원들을 제거하라고 지시했다"며 "'어떻게 제거하냐'고 하니 '폭사시켜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폭사 방법은 ‘원격 폭파 조끼’를 입히라는 지시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준장은 "그 얘기를 듣고 앞에서는 말을 안 했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쌍욕'이 나왔다"며 "노 사령관은 특수전 비전문가라 제가 (지시 이행을) 안 하고 안전하게 복귀시키면 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준장은 지난해 8월 불거진 '정보사 사령관과 베테랑 여단장 간의 폭행 및 상관 모욕 법정 다툼' 사건에서 여단장이었으며, 당시 사령관은 문상호 전 사령관이었습니다.
박 준장은 당시 사건 이후 정보사에서 직무 배제돼 현 보직으로 이동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6942
[정조준141] 이재명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2/04 [15:59]
|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한국 정치 현안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저격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정책과 노선이 미국의 국익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은 기본이고 심지어 “이재명 대표는 부패, 비리, 선거법 위반, 불법 자금 송금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라며 범죄인 취급을 했습니다. 물론 검찰이 이 대표를 기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치 탄압의 일환으로 억지 기소를 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소 사실을 언급하려면 그 배경이 뭔지, 당사자는 어떻게 주장하는지 함께 언급해야 공정한 서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의 사안을 검찰의 시각에서 이해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보고서가 개인 연구원이 작성한 것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민간 연구소도 아니고 미국 의회의 공식 연구기관이 발표한 보고서라는 점에서 결코 개인 의견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의회조사국 보고서는 미국 의원들에게 배포되어 의정 활동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저 보고서를 본 미국 의원들은 아마 ‘한국의 야당 대표는 범죄를 자주 저지른 사람이구나’라고 여길 것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우리 국회입법조사처가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후보를 향해 똑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면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보면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 외교부가 정식 항의를 해야 하며 당사자인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도 항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이 대표를 범죄인 취급한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가 나온 걸 혹시 모르나요? 아니면 알고도 반응하지 않는 것인가요? 여러 언론에도 공개된 사실을 이 대표와 민주당이 몰랐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몰랐다면 너무 무능합니다. 알았다면 왜 반응하지 않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보고서가 객관적이고 타당해서 인정하는 건가요? 보고서가 열거한 혐의들은 모두 윤석열 검찰이 기소한 것들로 국민들은 억지 기소, 누명, 조작, 정치 탄압이라 여깁니다. 그런데 혹시 이 대표와 민주당은 기소 내용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 문제에 대응하는 게 불필요하다고 보는 건가요? 즉, 미국이 뭐라 하든 아무 상관 없다고 여기며 미국을 무시하는 건가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미국을 무시할 건가요? 미국이 관세를 25% 때려도 무시할 건가요? 아니면 이 문제에 대응하는 게 불리하다고 보고 무대응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건가요? 그렇다면 미국을 비판하는 게 불리하다는 것인데 이건 미국이 보복할까 봐 무서워서 그런 건가요? 혹시 미국을 비판했다가 더 크게 공격받고 궁지에 몰릴 것으로 생각하나요? 그럼 앞으로도 미국이 이 대표를 모함하면 똑같이 대응할 건가요? 잠시 2023년에 있었던 미국 정보기관의 용산 대통령실 도청 사건을 돌아봅시다. 당시 윤석열은 “국가 간 관계에서는 서로 (도청이) 안 된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라며 “양국 사이 신뢰에 어떤 식으로도 영향을 미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청을 당하고도 미국에 항의는커녕 역으로 미국을 변호해 주느라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많은 이들이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윤석열을 조롱했습니다. 반면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도청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자 메르켈 총리는 “동맹국끼리 이런 감시 행위를 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으며 직접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했습니다. 2021년에도 미국이 프랑스 대통령의 전화 통화를 도청한 게 드러나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동맹국 사이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하지만 메르켈 총리나 마크롱 대통령 혹은 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이 일로 보복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 대표는 메르켈이나 마크롱이 아닌 윤석열의 대응을 따라 했습니다. 윤석열식 대응이 옳다고 본 건가요? 우리가 볼 때 이 대표가 친미주의자라서 대응을 안 한 듯합니다. 친미에는 숭미와 공미가 있습니다. 숭미는 미국을 숭배하는 것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미국을 따르는 것입니다. 공미는 미국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싫어도 억지로 미국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대표가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관세 폭탄을 던지며 무역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멕시코와 캐나다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그러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존엄성을 항상 수호하고 주권에 대한 존중을 항상 수호하며 종속 없이 평등하게 대화에 임하리라는 것을 미국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캐나다가 미국의 한 부분이 될 가능성은 눈곱만큼도 없다”라며 “관세 부과는 캐나다에도 해를 끼칠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미국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했습니다. 그렇다고 멕시코와 캐나다를 반미 국가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멕시코나 캐나다는 전통적인 친미 국가입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이나 트뤼도 총리를 반미 인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왜 이 대표는 멕시코 대통령이나 캐나다 총리같이 말하지 못하는 걸까요? 미국의 의도는 뻔합니다. 윤석열 검찰 논리로 이 대표를 공격하는 건 이재명 개인을 저격하는 게 아닙니다. 차기 대선에서 미국의 입맛에 맞는 대통령을 세우고 싶은데 이 대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혹은 미국에 길든 이 대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 대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국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주권의 문제입니다. 경제 주권도 중요하지만 정치 주권이 더 결정적이고 관건적입니다. 미국이 관세 25%로 공격하는 것보다 이 대표를 공격하는 게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친일·친미와 반북·반중·반러를 강요하고 내정간섭을 하는 게 훨씬 더 큰 문제입니다. 지금 이 대표와 민주당이 미국에 아무 말도 안 하고 넘어가면 그냥 완전히 굴복하는 것이며 굴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정권을 잡은 뒤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됐을 때 미국이 모욕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당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발언을 두고 항의는커녕 미화하느라 쩔쩔맨 것과 뭐가 다릅니까?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협상하고 대화할 때, 우리는 항상 고개를 높이 들고 나아가며 결코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이것은 친미 국가 멕시코의 대통령이 트럼프의 관세 폭탄에 맞서서 한 말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6913
주한 러 대사 “한국에 북러관계 관련 허위 정보들 널리 퍼져 있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5/01/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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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 지노비예프 한국 주재 러시아 대사가 지난 28일 러시아 일간신문 ‘이즈베스티야’와의 대담에서 한러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먼저 한러 무역 상황과 관련해 언급했다. 현재 한국의 대러 제재로 인해 2024년 양국 무역량은 2023년에 비해 약 4분의 1(24%) 감소한 114억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현재 무역·경제 분야를 포함한 러한관계는 한국이 서방의 불법적인 반러 제재에 동참함에 따라 그 견고함을 시험받고 있다. 2022년 한국 정부는 대러 수출 상품, 자재, 장비, 기술에 대한 수출 통제 제도를 도입하고 매년 그 목록을 확대해왔다”라며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이어 현재까지 1,431개 품목이 제재 대상이라며 “한국 기업은 2021년 점유율이 23.8%에 달했던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모바일 통신 기기 및 가전제품 분야에서도 선두를 내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우리가 접촉한 이들은 한국이 러시아와의 무역·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서방 브랜드의 러시아 시장 철수로 생긴 새로운 기회를 이용하여 이를 다각화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특히 한국의 식품, 화학, 미용, 의료 제품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한국 정치 상황이 한러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논평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우리는 외국 대표로서 여기에 간섭하지 않으며 어떠한 가치판단도 하지 않는다. 동시에 현재 전개되고 있는 사건들이 몹시 염려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는 양국 관계에 투영될 수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실제로 한국의 많은 정치권 인사들과 여론은 러시아와의 다각적 협력을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 국내 정치 상황의 향후 전개 양상과 상관없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가 긍정적인 궤도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바랐다. 또 지노비예프 대사는 한국 정부의 대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공급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다수의 한국 공식 인사들이 주기적으로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말해왔지만, 이와 관련하여 실질적 조치까지 도달하지는 않았으며, 도달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국 국민 대다수는 우크라이나 정권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현재 한국 정치 의제에서는 국내 문제와 미국 새 행정부와의 관계 수립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지노비예프 대사는 북러관계와 관련해 한국의 상황을 논평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북러조약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그 이행은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하며, 침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제4조는 순수하게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불행하게도 실제로 한국에는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과 관련해 소란을 부풀리고, 이것이 마치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인 것처럼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허위 정보들이 널리 퍼졌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상황이 대사관에 대한 압력, 나아가 광범위한 러시아 혐오까지 이르지 않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한국 국민은 언제나 현명하고 러시아에 대해 우호적이고 대체로 객관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라고 말했다. 또 지노비예프 대사는 한국에서 루소포비아(러시아 혐오증)를 찾아볼 수 없다면서 “여기서 비우호적으로 행동하는 유일한 사람들은 여러 서방 국가의 외교관들”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그들과 쓸데없는 접촉에서 절약한 시간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우호국의 동료들 및 한국 측과의 교류에 쓸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에게 불편을 끼치지는 않는다”라고 확언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현재 한국과 문화, 인문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우리 러시아는 러시아 내 한국 문화를 ‘배척할’ 생각이 없으며, 러시아에서는 한국 문화 센터들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해 러시아 발레단 공연이 취소된 것 등을 언급하며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서방 외교관들이 시작한 반러시아 선동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사건이 그저 일시적인 사건일 뿐, 경향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한러 직항 항공편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직항편 재개가 양국 간 관광을 더욱 증가시키고 인문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공 보안 및 보험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 문제를 한국 측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재 이 문제로 누구보다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사할린을 비롯한 극동에서 자신의 역사적 고국으로 이주하여 러시아 국적을 유지한 채 이곳에서 살고 있는 고려인들”이라며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이곳에 온 노인들은 이전에는 비행기로 한두 시간이면 블라디보스토크와 유즈노사할린스크까지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친척들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없게 된 경우가 허다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은 비정상적이며, 이는 어느 정도 양국 관계의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대담 번역본 전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