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는 죽이고 김정은은 살린다/'가자 휴전' 실행 옮긴 이스라엘·하마스…한국시간 2시부터 인질-수감자 교환/판 커진 '경주 APEC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5.10.14조회수543 목록 댓글 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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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jSYTUbFCy44?si=ELw1iKfvf8zbcqty
네타냐후는 죽이고 김정은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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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419회 13시간 전 #558
[정치논평#558] 대문사진: 뉴욕타임즈 캡처
출처: https://youtu.be/PcKCG37V7LA?si=9ZHDHbRUojFwSkst
경제전쟁, 대변환 이끈다/ 알트코인 학살극/ 헤겔 主奴 변증법, 서구의 몰락?/ 다카이치, 김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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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25회 1시간 전 #경제전쟁 #관세전쟁 #알트코인
OCT.14.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ITiDYs0rnjc?si=yTFjQNxM_DrqK7Ih
[삐소장님] 트럼프 올 해 안에 북한과 회담할 결심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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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8회 6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출처: https://youtu.be/7ZFcy9To9NE?si=xwGa_jqEBnIZnwWh
왜 2030 남성 사이에서 중국 혐오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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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6회 17시간 전 29개 제품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출처: https://youtu.be/4CLyzReOn0g
[슬라생] ”사실… 지구상에 없다“ 한반도 타격, 北 마하5 미사일 지켜본 군사전문사 ‘충격’ 진단 #ICBM #열병식 #군사기술_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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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10. 13.
□ 방송일시 : 2025년 10월 13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태상호 군사전문기자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보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출처: https://www.jajusibo.com/68863
러시아 군인이 된 CIA 부국장 아들의 사연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0/13 [18:00]
| CIA 부국장 아들이 러시아 군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일 발다이 국제 토론 클럽 제22차 연례회의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의 아들이 러시아군에 입대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사연을 자세히 소개했다. CIA 디지털 혁신 담당 부국장인 줄리앤 갈리나의 아들 마이클 글로스는 미국에서 환경단체 활동을 했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부모와 정치적으로 대립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이라크전 참전 해군 출신으로 국방부와 계약한 사이버 보안 업체에서 일한다. | |
| 글로스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의 행태에 분노해 팔레스타인 지지 운동을 하다가 2023년 대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가서 구호 활동을 한 뒤 2023년 9월 러시아로 건너가 곧바로 러시아군에 자원입대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투입됐던 그는 2024년 4월 21살의 나이로 전사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가 전사한 후에야 사연을 알게 됐다면서 “그는 인권을 수호하고 싶다고 말했다. 언어, 종교 등에 대한 권리 말이다. 그는 인권 운동가였고 러시아가 바로 그러한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었기에, 무기를 들고라도 그 가치를 지킬 준비가 되어 있었다. 특수 훈련 과정을 마친 후 그는 정예 부대인 공수부대에 입대했다. 그는 돌격 부대에서 복무하며 최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웠다”라고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에 따르면 글로스가 타고 있던 장갑차에 포탄이 명중하면서 그와 러시아 군인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전신 25%에 화상을 입은 다른 병사가 불타는 잔해에서 둘을 끌어내 숲으로 옮겼지만 우크라이나 무인기가 이들을 발견하고 폭탄을 투하해 두 사람 모두 사망했다고 한다. 화상을 입은 병사는 살아서 치료받은 후 전선으로 복귀했다고 한다. 이후 행사(장례식을 뜻하는 듯)에는 글로스의 전우, 중대장, 여단장, 공수부대 사령관이 참석했다고 한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 국가에는 ‘자유의 땅과 용감한 자의 고향’이라는 문구가 있다. 그는 진정한 의미에서 용감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행동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으로 그것을 증명했다. 상당수의 미국인이 그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고 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정부는 전사한 두 군인의 이름을 딴 학교를 설립했는데 이 학교는 심층 영어 학습을 전문으로 한다고 한다. 푸틴 대통령은 이 학교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러시아의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군인 15만 명 탈영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했다. 그는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제공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관해 “위험한 일이다. 토마호크는 최신형은 아니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무기”라면서도 “전장 상황에 어떤 변화나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우크라이나에 아무리 많은 무기를 지원해도 그 무기를 운용할 군인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미 에이태큼스(ATACMS)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의 방공 체계는 이 무기에 적응했다. 우리는 요격을 시작했다. 토마호크가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있지만 결국 토마호크를 요격하고 방공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다만 “미군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는 토마호크 미사일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러관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토가 직접 개입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몇 년 동안 사실상 나토 전체와 싸웠다. 유럽에 지휘 본부가 설립되었다. 우크라이나군에 정보, 위성사진, 무기 그리고 훈련을 제공한다. 이들은 훈련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작전 계획 수립과 전투 작전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를 부추기고, 선동하고, 무장시키고, 러시아에 적대감을 품도록 부추기고, 수십 년 동안 우크라이나에 만연한 민족주의와 신나치주의를 조장했던 자들(나토)은 솔직히 말해서 러시아는 물론 우크라이나의 이익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다. 서방의 세계주의자(글로벌리스트)와 팽창주의자들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키이우의 추종자들에게 우크라이나 국민은 소모품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우크라이나군 상황을 두고 “9월 한 달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약 4만 4,700명의 병력을 잃었는데, 그중 절반 가까이가 회복 불가능한 손실이었다. 같은 기간 1만 8,000명이 조금 넘는 병력을 강제 동원했다. 약 1만 4,500명이 병원에서 복귀했다. 종합하면 우크라이나는 한 달 동안 1만 1,000명의 병력이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최전선 병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월부터 8월까지의 통계를 살펴보면, 약 15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군에서 탈영했다. 같은 기간 동안 16만 명이 군에 동원되었지만, 15만 명의 탈영병은 너무 많다. 전월보다 탈영병 수가 더 많은 데다가 손실이 증가하는 상황까지 고려하면, 유일한 해결책은 동원 연령을 낮추는 것이다. 하지만 징집병들을 훈련할 시간이 없어서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의 내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항복을 촉구하는데, 항복하려는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반 후퇴 부대나 방어 부대의 총격을 받거나 드론에 의해 사망한다. 드론은 종종 다른 나라 용병들이 운용하는데, 그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죽인다”라고도 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중립을 지키며 정의로운 평화 정착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국가들에 감사하다. 여기에는 우리의 파트너인 브릭스(BRICS) 창설국(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된다. 벨라루스와 북한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슬람 세계,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집트, 터키, 이란도 그렇다. 유럽에서는 세르비아, 헝가리, 슬로바키아가 여기에 포함된다. 그리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전역에도 이러한 국가들이 많이 있다”라며 러시아에 우호적인 나라들을 꼽았다. 핵군축이냐 핵시험 재개냐는 미국에 달려 푸틴 대통령은 미러 사이에 핵무기를 감축하기로 한 ‘새 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을 연장하는 문제는 미국의 결정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가 오레시니크, 킨잘, 아방가르드 등 현대식 첨단 무기를 개발했으며 다른 무기도 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다른 곳에서도 핵시험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핵시험을 실시한다면,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하여 미국이 핵시험을 단행하면 러시아도 핵시험을 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핵군축조약에 중국을 참여시키라고 압박한다면서 “왜 그것이 우리의 책임일까? 중국을 참여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 중국과 직접 협상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만약 중국이 포함되어야 한다면 왜 영국과 프랑스의 핵은 배제되는 것일까?”라고 지적하며 “특히 프랑스가 유럽 전체에 핵우산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핵군축을 하려면 결국 전 세계 동시 핵군축을 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게 푸틴 대통령의 주장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Xo8Q9QJmOC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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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인간 자체가 싫다"던 북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판 커진 '경주 APEC' 전망은?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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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3대 쇼핑방지법? 무비자, 윤석열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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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사시미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UK6gB0dMeAc?si=YfGJ2Mov_TPFl0p1
[🔴속보] 2년 만에 끝난 가자전쟁…트럼프 "새로운 중동의 새벽이 열렸다" ㅣ 인질 전원 석방, 평화 단계로 전환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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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27회 스트리밍 시간: 7시간 전 #트럼프 #가자전쟁 #네타냐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1단계 휴전 합의를 이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을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이스라엘 의회 연설에서 "수 세기 후에도
출처: https://youtu.be/GazEyPz3Ils
[🔴LIVE] 하마스 '생존 인질 20명' 석방 시작...납치 2년만/일부 병력 철수…이 시각 중동/2025년 10월 13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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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하마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끌려갔던 이스라엘 인질들이 현지시간 13일 오전 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fqyvj6Hbqgs
[LIVE] 하마스 오늘 모든 인질 석방, 트럼프 중동행..이 시각 현장 상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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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104분 전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억류된 자국민 인질 20명 모두 현지 시간 13일 아침, 우리 시간 오늘 오후 석방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방문해 연설한 뒤 휴전 성과를 알리는 정상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중동으로 향했습니다. YTN디지털제작팀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네타냐후 #트럼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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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자 휴전' 실행 옮긴 이스라엘·하마스…한국시간 2시부터 인질-수감자 교환|'사망 인질 유해'도 일부 인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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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 협정에 따라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생존 인질들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석방됩니다. 인질들은 안정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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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 북한 2025년 군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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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1회 14시간 전
2025년 미국 건국 기념일 퍼레이드 vs. 2025년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행사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igorinrussia...
00:00 북한
01:07 미국
02:24 북한
04:10 미국
05:25 북한
06:55 미국 말
07:20 북한 말과 퍼레이드
08:09 미국 퍼레이드
09:02 북한 퍼레이드
14:03 미국 퍼레이드와 차량
15:39 북한 차량
18:55 미국 탱크 등
20:55 북한 탱크 등
출처: https://youtu.be/LRvJr5_fho0
[한러 학당 28] 유럽 위협 거론하는 러시아 // 러시아가 평가하는 유럽의 러시아 적대 정책 // 트럼프가 시도한 러시아 원유 탱크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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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발다이 포럼에서 푸틴은, 미국의 토마호크의 우크라 이전에 대해 매우 정제된표현으로 미서방에 경고,유럽은 이에대한 어떤 반응인가? 왜 유럽은 끊임없이 러시아에 대해 적대적인 발언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가? 푸틴은 발다이 연설에서 국제기구의 역할, 국제법준수를 강조하면서 그동안 강대국가들이 주도하던 정치화된 국제기구의 모순점을 지적하면서 다국적국가들이 참가하는 평등한 국제기구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연합은 영국을 포함하여 히스테리가 극에 달하고 선정적인 헤드라인, 더 감정적이고 강경한 반 러시아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한 현상의 기조에는 러시아에 대한 공 …
출처: https://youtu.be/6MGFSjg6Jg4
트럼프 또 다시 횡설수설, "중국을 돕고 싶어"/혐중, 반중 가짜뉴스는 여기서 베낀 것!/권력위기 감추기 위해 고의로 무역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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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10. 13.
중국이 희토류와 대두로 맹공격을 가하자 도널드 트럼프는 11월 1일부터 중국에 대해 100%의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해볼테면 해보라면서 당당하게 나섰습니다. 그러자 트럼프는 또다시 TACO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오락가락 하는 소리를 늘어놨습니다. 모든 게 잘 될 것이라면서 시신핑은 자기나라가 불황에 빠지는 것을 희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자기가 시진핑과 사이가 좋다. 시진핑은 훌륭하다라는 입에 발린 말들을 늘어놨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지 해치려는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희토류 채굴의 70%, 제련의 90%를 장악한 중국은 미국을 절대 봐주지 않습니다. 워싱턴은 베이징과 극적인 타결 가능성을 슬슬 흘리고 있는데 그게 먹혀들지 모르겠습니다. 시진핑이 장여우샤에 의해 실각당하고 중국이 수십개로 분열된다. 펑리위앤이 장여우샤의 군벌에게 잡혀 있다. 무슨 82 집단군이 시진핑을 위협하고 있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가 한국에 아직도 유행입니다. 러우전의 가짜 뉴스를 받아서 유포했던 이들은 아주 한결같습니다. 이런 엉터리 뉴스는 소스가 뻔합니다. 파룬공계열의 매체, 엉터리로 급조된 정체불명의 해외 반중매체, 그리고 타이완의 친민진당 매체인 三立TV와 자유시보입니다. 걔들은 이런 혐중 가짜뉴스 매체를 해외중화권 소식통이라고 뭉뚱그려 사기를 칩니다.
출처: https://youtu.be/glSmZxxhWY8
파산하는 핀란드의 미슐랭 레스토랑들!/외식업, 관광업 붕괴, 황량해지는 복지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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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외식업계가 현재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핀란드인들이 카페와 레스토랑을 점점 더 멀리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외식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국민들이 자가 격리에 돌입하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에도 핀란드인들은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몰리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5-10-14
미국의 관세, 중국의 희토류 통제 사이, 한국의 대외정책 우선순위가 바뀌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에 100% 관세를 부과하면서 자산시장에 대폭락이 있었다. 그런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트럼프는 중국에 유화적인 태도를 취했다. 중국은 별로 강경하게 나가지도 않았다. 미국의 강경대응을 비난하고 자신들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정도의 의지만을 보였을 뿐이다. 그것도 해당 부서의 대변인의 입을 통해서 입장을 밝혔을 뿐이다.
트럼프가 갑자기 꼬리를 내린 것은 미국내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과 미국과의 교역관계는 상당할 정도로 비중이 줄어 들었다. 미국이 관세를 올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국이 짊어 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미국은 중국에게 얻어내야 할 것이 많은 입장이고, 중국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중국은 이제 미국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국이 부족한 첨단과학기술은 스스로 해결해야한다.
트럼프는 벌써 두번째 중국에 100%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 관세부과이후 중국과 협상을 하려고 하겠으나, 중국이 어떻게 나올지는 미지수다. 중국이 취할 수 있는 방안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중국도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 두번째는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희토류 수출통제와 같은 비대칭 대응을 계속하는 것이다.
필자는 중국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매우 흥미로운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중국도 미국에 100%관세를 부과하고 다시 관세를 낮추는 협상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중수 정도의 대응일 것이다. 만일 중국이 관세이외의 다른 대응으로 미국을 곤경에 몰아넣고 협상을 하려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먼저 취소하라고 하는 경우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면 미국은 정말 한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아무런 대응도 없이 스스로 관세를 취소하고 다시 중국과 대화의 무대에 앉아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것이 상수의 대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필자가 그런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은 이미 그런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협상에서 패배하는 자는 항상 성급하게 달려드는 자이다. 중국은 느긋하고 미국은 급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면 인플레이션이 미국을 공습할 것이고, 그 정도는 이제까지와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미국은 추가로 금리인하를 할 수없고, 유동성을 줄여 나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심각한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다. 지금도 미국 연준은 유동성을 줄여나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유동성을 줄여나가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 굴복하여 협상장에 나가게 되면 미국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다. 중국은 바로 이런 상황을 노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볼일이다.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과 중국의 협상이 정리될때까지는 어렵지만 더 시간을 끌고 버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것은 APEC 정상회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지 APEC 정상회담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도 물건너 간 것 같다.
트럼프의 한국방문은 이번에 어떻게든 합의서에 서명을 받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그렇게 보면 통화스와트로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러나 필자는 그것이 바로 함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일본 경제재생상이 말한 것처럼 0.5-1% 미만의 직접투자를 하겠다고 해야 하면서 일본과 미국의 협상내용을 분명하게 제공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경제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에 투자한 것도 고려해서 총액자체를 많이 낮추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요구는 명백한 제국주의적 강탈이다. 이런 제국주의적 강탈을 눈뜨고 당하면, 당하는 자가 어리석은 바보인 것이다. 한국의 경제 및 외교관료들은 이미 그 속성상 자주적인 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할 것이다. 결국 정치가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점에서 그동안 경멸해마지 않았던 조국당이 요즘은 이뻐 보인다. 물론 이재명과 을사4적에 비난의 화살을 돌려야 하지만, 겁을 먹고 그러지는 못한다. 그래도 미국을 비판하는 것만으로도 그나마 칭찬을 받을만하다.
다시한번 이재명 정권에 권고한다면, 중국과의 관세문제가 정리될 때까지 일단 미국과 관세협상을 유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지금 한국에게는 미국과 관세가 아니라 중국과의 희토류 수출에 관한 문제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이후 이재명 정권의 우선순위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되어 버렸다.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기 바란다.
한국이 지금 미국과 협상을 해야 할 것은 관세가 아니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해 한미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라고 하겠다. 상황이 바뀌었다.
[국제] 가자 휴전 유지의 3가지 위험: 무장 해제, 주권, 그리고 권력
| 저자 및 출처: 가르샤 바지리안(Garsha Vazirian)/ 테헤란타임즈(Tehrantimes) 2025년 10월 11일자 칼럼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Gaza truce’s fault lines: Disarmament, sovereignty, and power
원문제목: https://www.tehrantimes.com/news/518990/Gaza-truce-s-fault-lines-Disarmament-sovereignty-and-power
[사진 출처: 테헤란타임즈(Tehrantimes)]
테헤란 – 금요일,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북부 가자로 돌아오면서 휴전의 섬세한 구호는 정치적 최후통첩에 짓눌렸다. 이는 폭력의 일시적인 중단이 더 깊은 권력과 주권을 둘러싼 투쟁을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조건부로 휴전을 환영했다. 그는 "하마스는 무장 해제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만약 그것이 "쉬운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강경한 방법"으로 이를 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말은 일시적인 평화가 정의를 향한 개방의 장이라기보다는 파괴된 민간인들에게 정치적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마스와 동맹 세력은 단호하게 반응했다. 하마스의 관계자는 국제적 지원을 환영하지만, 팔레스타인 권위를 대체하는 어떤 외국의 "관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한 고위 하마스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있는 무장 해제를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언하며, 제안된 무기 인도는 "협상 불가"임을 강조했다.
팔레스타인 단체는 무장 해제가 봉쇄 해제와 정치적 권리 회복과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입장은 휴전을 즉각적인 안보 문제뿐만 아니라 주권과 정당성의 문제로 재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사는 깊은 분열을 드러내고 있으며, 휴전의 지속 가능성은 몇 가지 중요한 인화점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세 가지 즉각적인 균열선이 휴전을 해체할 위험이 있다.
첫째, 인질 교환: 이스라엘은 250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교환할 리스트에 마르완 바르구티와 같은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을 제외했으며, 이는 대중의 격렬한 반발을 일으켰고 교환의 정당성을 해칠 위험이 있다.
둘째, 안보 통제: 이스라엘 군은 일부만 철수했으며, 지속적인 통제와 주요 도로 및 교차로에 대한 감독이 가능하도록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부분적 철수가 공식적인 휴전 중에도 어떻게 전략적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셋째, 두 해의 참혹한 폭격과 국제 사회가 제노사이드 전술로 간주한 행동을 책임진 이스라엘의 고위직들이 여전히 권력을 쥐고 있으며, 같은 위협과 수사를 반복하고 있다.
그들의 가자 지구 미래에 대한 대규모 강제 이주 및 통제 요구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불신을 심화시켰고, 재건이 진정한 회복보다는 강제 및 인구 조작의 도구로 다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인도적 통계는 모든 정치적 질문을 날카롭게 제기한다. 독립적인 집계와 가자 보건 당국은 팔레스타인 사망자를 67,000명 이상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집, 병원, 농지의 광범위한 파괴를 기록하고 있다. 귀환자들은 잔해, 미폭발 탄약, 그리고 무너진 공공 서비스에 직면해 있다.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를 형성하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첫 번째이자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취약한 정체 상태이다: 단계적 포로-인질 교환과 제한된 지원은 몇 달 동안 불안한 평온을 만들어내는 반면 이스라엘은 결정적인 안보 영향력을 유지하고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불만은 높아진다.
두 번째는 고의적 배제다: 기부자들은 잔해를 치우고 인프라를 복원하기 위해 자금을 동원하지만, 국제 신탁통치와 기술 관료 위원회는 팔레스타인 정부를 효과적으로 배제한다.
세 번째,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급격한 붕괴다: 무장 해제나 고위 인질에 대한 교착 상태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격을 재개할 구실을 줄 수 있다.
네타냐후의 극우 연립 정부는 생존을 위해 강경 정책에 의존하고, 총리는 해임될 경우 감옥에 갈 수 있으며, 정치적 지배층과 일부 대중은 10월 7일 작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함에 따라 이스라엘 군대는 "안보 위협"을 구실로 재무장을 하고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
역사는 위험을 경고한다: 과거 트럼프 하의 첫 번째 휴전 동안 하마스는 포로 교환 약속을 지켰으나, 이스라엘은 약속을 깨고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 이는 잠잠함이 얼마나 빠르게 공격으로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휴전을 지속 가능한 평화로 전환하려면, 현재의 합의가 해결하지 못한 선택을 필요로 한다. 지금의 휴전 합의는 단기적으로는 생명을 구하는 중간 다리가 될 수 있지만, 폭력을 초래한 정치적 구조는 그대로 유지할 위험이 있다.
*(검은색 강조-편집자)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3
[국제] 가자 전쟁과 이스라엘의 몰락
| 저자 및 출처: 데이비드 허스트(David Hearst)-중동의 눈 공동 창립자,편집장/ MiddleEastEye 2025년 10월 9일자 칼럼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In destroying Gaza, Israel destroyed its own image as a moral enterprise
원문출처: https://www.middleeasteye.net/opinion/israeli-colonialism-end-nigh
9월 22일,부레이지 캠프 건물 잔해 위를 걸으며 팔레스타인 국기를 휘날리고 있는 어린이 [출처: 중동의눈(MiddleEastEye) / Eyad Baba/AFP]
가자를 파괴하면서, 이스라엘은 자신의 “도덕적” 이미지를 파괴했다.
1 단계 협상 이후, 트럼프의 가자 안건은 사실상 무산된 상태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에 대한 지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 실현은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번 전쟁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벌인 전쟁 역사상 가장 길고, 피비린내 나며, 파괴적인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결국 트럼프의 연출 아래 극적인 쇼로 막을 내릴 것이다. 그는 생존한 인질들을 환영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날아갈 것이며, 하마스와 카타르의 요구에 따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 선언이 나올 수도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의 주요 도시들에서 철수하고, 유엔 구호 트럭이 다시 이 지역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 적어도 당분간은.
그러나 착각하지 말라. 하마스의 무장 해제나 가자에 대한 국제 통치권 부여 등, 협정의 2 단계·3단계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합의가 없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이 희박하다.
트럼프는 하마스가 2년에 걸친 전쟁에서 입은 피해를 현실과 동떨어진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하마스 지도부는 소멸되었고, 전투원의 절반인 25,000명이 사망했다”며 하마스가 파멸 직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가자를 국제기구가 통치하는 새로운 ‘위임통치’ 상태로 돌려놓겠다는 계획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이는 100여 년 전 시작된 영국 위임통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과 다름없다.
이것은 트럼프가 주장하는 “우리 시대의 평화(peace in our time)”와는 거리가 멀다. 설령 이번이 잔혹하고 긴 전투의 끝을 의미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하마스와 다른 무장 단체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자 주민들은 전략적 승리를 거두었다. 그들은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이 시도한 가장 대규모 강제 이주를 좌절시켰고, 집단학살을 견뎌냈다.
여론조사 결과는 이스라엘의 명예가 얼마나 빠르게 추락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방향성까지 명확히 보여준다. 이 모든 과정은 이스라엘 자신이 만든 것이다.
가자에 대한 주변 아랍국가들의 지원은 거의 없었고, 이집트와 요르단이 대규모 인구 이주를 막은 이유도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가자를 지켜낸 대가는 막대했다. 사망자 67,000명 이상(무너진 잔해 속 시신 제외), 가자의 주택·병원·학교·모스크·기관 대부분 파괴, 주민들은 평생 굶주림과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이다.
네타냐후는 하마스의 전투 조직을 완전히 격파했다고 자랑할 것이다. 그는 과거 헤즈볼라와 이란 혁명수비대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서부 전선의 안정성을 최소 한 세대 동안 확보했으며, 가자로부터의 공격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타냐후는 가자를 초토화하고 거의 살 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텔아비브가 수십 년간 의존해온 또 다른 중요한 자산도 파괴됐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국제적 이미지이다.
지난 세기와 그 이전 대부분, 이스라엘의 내러티브는 “유대인 국가”가 도덕적 프로젝트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2년간의 집단학살 이후, 박해받던 유대인들의 피난처라는 이스라엘의 이미지는산산조각이 났다.
이 내러티브는 특히 반유대주의 역사가 가장 긴 서구 국가들에서 도덕적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스라엘의 존재 권리는 모든 주요 정당에서 종교적·도덕적 신념처럼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이스라엘의 친구”라고 정의하는 것은, 모든 젊은 정치인의 통과 의례였으며, 중동 문제를 잘 모르더라도 정치적 진지함을 증명하고 권력을 쥘 수 있는 ‘허가증’ 역할을 해왔다.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이라는 명목으로 전쟁을 새로 개시할 때마다, 서구 국가들은 “유대인 국가의 자기방어 권리”를 합창하듯 지지했다. 2023년 10월 7일, 이 “권리”는 정당한 전쟁으로 격상되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유럽의 정치·군사·재정적 지원에 의존해왔으나, 불과 2년 만에 이 지원구조는 단순한 균열을 넘어 붕괴했다.
국제 여론은 달라졌다.
2년 전, 미국인 47%가 이스라엘 지지, 20%가 팔레스타인 지지였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팔레스타인 35%, 이스라엘 34%, 다수는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 군사·경제 지원 반대, 10 대~30 대 응답자 70%가 추가 지원 반대, 민주당 내 54%가 팔레스타인에 공감, 13%만 이스라엘에 공감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 콘텐츠가 더 쉽게 확산되며, 이스라엘의 영향력은 약화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프로이스라엘 게시물 1개당 팔레스타인 지지 게시물은 17개에 달했다.
국제법정에서도 이스라엘의 명성은 타격을 받았다. ICC와 ICJ에서 진행 중인 가자 집단학살 관련 사건과, 영국 ICC 수석검사 카림 칸 및 ICJ 판사에 대한 압박 시도는 서구의 국제법 준수 명분을 훼손했다.
유럽 전역에서는 기록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네덜란드: 25 만 명 시민, “가자 집단학살 반대 레드라인” 시위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에서 수십만 명 시위, 이스라엘 사이클팀 방해
-이탈리아: 노동조합 24시간 총파업, 29개 지역에서 최대 40만 명 시위
이러한 지지는 가자 전쟁 종료 후에도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질 해방은 하마스와 기타 무장 단체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인질 구금과 군사 작전으로 발생한 민간인 피해가 드러나면서 이스라엘 책임이 명확해지고 있다. 만약 휴전 협정이 2단계·3단계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네타냐후는 남부 레바논·시리아·이란과 같은 형태의 ‘조용하고 간헐적인 공격’ 상태를 가자로 재현할 가능성이 높다.
가자지구의 휴전이 알-악사 모스크의 평화를 의미하지 않으며, 시오니스트의 점진적 단계적 합병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서구 세계를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팔레스타인 권리에 대한 지지는 폭넚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 과정은 되돌릴 수 없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사례: 일부 이스라엘 기업 철수, 그러나 2조 달러 펀드는 여전히 군수업체 투자
-서구 정치·금융·무기 공급망과 이스라엘 연결은 수십 년 단위의 문제
그럼에도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지하는 국가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뉴욕타임스가 지적했듯이, 민주당 하원 초선 의원들의 다수가 한때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AIPAC(美이스라엘공공업무위원회)의 연례 순례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2년 전에는 24명의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AIPAC와 함께 이스라엘을 방문했으나 올해는 33명의 초선 하원 민주당 의원 중 고작 11명만이 참석했다.
2년 전만 해도 팔레스타인 문제는 사실상 사장된 상태였다. 그러나 가자의 고통과 하마스 의 투쟁은, 특히 상대적 부와 높은 교육을 받은 해외 팔레스타인 공동체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트럼프가 이번 휴전안으로 팔레스타인 해방투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과거 오슬로 협정이 제1차 인티파다 시의 팔레스타인 지지 물결을 멈추지 못했던 것처럼 큰 착각이다.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 집단학살은 서구 여론의 균형을 뒤집었으며, 음식 지원이나 재건 노력으로도 이 추세를 되돌릴 수 없다.
앞으로 다가올 수년 간 이로 인한 수많은 결과들이 이어지겠지만, 이스라엘은 이 같은 여론 변화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역사상 모든 식민지배자는 그 누구도 자신들의 종말을 예견하지 못했다.
출처: https://youtu.be/L2ORKgJdUhM?list=RDL2ORKgJdUhM
The HU, Sofia, 25.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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