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신정주(본명 신경희)
내 몸 3만 5천 개 유전자와 30억 개의 문자를 해독하면서
그 설계된 창조 영역 활동을 여행할 것이다.
사과속 애벌레 벌레구멍(웜홀) 들며날며
새로운 거에 호기심많은 내안에
잘 알고지내며 익숙한 것들을 찾아볼 것이다.
문화,꿈,인연,무의식,필연,우연, 깨달음...을 통해
말씀씀이 얼과 삶을 조망하면서
자아(ego).이드(id )의 기저를 이루는 본능적 충동). 초자아(super ego 를 억제하는 무의식적인 상위의 자아)가
어찌 여행하며 어디로 가는지 서로 관계를 살필 것이다.
나만의 퀄리어(qulia)를 통해 왜 그렇게 슬프고괴롭고고통스러운지를
그것들이 지닌 본바탕과 공명 인연을 문화 유전자 얽힘속에서 풀어볼 것이다.
이미 내 집단 무의식 내포 사용 가능한 것에
주읠 기울여 끄집어내 새롭게 탈바꿈해 아름다이 지어낼 거다.
반복되는 많은 살갗부분의 늘 흔해빠진 질서속에
참된 일거릴 지배하는 우연의 확률속에서
돈오를 찾을 거다,세상 이치 잘잘못 들을 알아차리고
책임있는 일꾼으로 삶터를 추수릴 거다.
반드시 그모양새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했대도
살다가는 충분한 이유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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