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12.3 비상계엄, 사전에 바이든과 공모했다"/ 북한 여자축구는 왜 강한가...여자 U17 대표팀, FIFA 월드컵서 최다 4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5.11.13조회수511 목록 댓글 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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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연구위원(전 통일시대 연구위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징역 5년 선고 및 법정구속
| -이정훈 전 연구위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사법부는 각성하라!” "국가보안법은 분단-예속체제 유지위해 민중을 탄압해온 전근대적 악법이고, 외세와 그 주구들을 위한 분단-예속 기득권 유지, 전쟁체제 존속을 목적으로 하는 반민족, 반통일, 반평화가 본질"_(본문 중에) |
이정훈 통일시대연구원 前 연구위원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오후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25호 법정에서 이정훈 통일시대연구원 前 연구위원(現 반도평론 대표)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다. 재판부는(판사 윤영수 외) 국가보안법 제 7조(찬양,고무 등), 제8조(회합,통신 등) 위반혐의로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5년을 선고하고 이정훈 연구위원을 법정구속했다.
1심 재판부는 국정원이 조작하고 검찰이 기소한 공소장의 내용을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그대로 인용하며 판결문을 작성, 낭독하였다. 가히 통법부(87년 이전의 사법부, 즉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판결문을 받아쓰는)의 귀환이라고 볼 수 있다.
판결문은 우선, 국가보안법에 대해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거론하며 북을 ‘이적단체’로 보아야 한다고 그 정당성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재판부가 헌법 제3조를 근거로 조선(북)을 이적단체라고 했는데, 조선은 "반국가단체" 정도가 아닌 국가이며, 전세계 160여개 국가와 수교를 맺고 유엔에도 가입되어 있다. 오히려 현 헌법 영토조항이 현실과 대치되며 냉전과 분단-예속체제의 산물로서 한계를 입증해주고 있다.
또한, 조선은 수차례 밝혀왔듯이 휴전선을 국경선으로 바꿨으며 한국과 관계를 적대적 두국가 관계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 정부와 관계를 완전히 단절, 분리한 상태이다. 최근 2021년에 개정된 조선로동당 규약에도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대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 발전 실현'으로 대체되어있다. 이는 국가보안법 제2조에서 말하는 '국가를 변란할 목적(남조선 혁명)으로 하는 국내외 결사체'의 실체가 사라진 셈이다. 결과적으로 법과 현실의 중대한 불일치(하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분단-예속체제 유지를 위한 편향된 판결이라고 밖에 안보여진다.
이어, 판결문은 그간 1심 법정에서 변호인들과 피고인이 검찰과 다툰 내용들을 모두 탄핵하면서 공소장에 적시된 검찰과 국정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인용하였다.
판결문은 재판의 쟁점이었던 소위, '북한 공작원 고니시와 이정훈 연구위원의 접촉문제'에서도 국정원이 주장하는 공작원의 실체도 불분명했을뿐만 아니라 검찰 측 증인이 법정에 출석하여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였음에도, 국정원이 제출한 날조된 증거와 검찰 조사과정에서 증인이 진술한 내용을 근거로 인정해버리는 등 검찰과 국정원의 증거와 진술의 심각한 하자와 더불어 형사소송법상 공판중심주의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판결문은 피고인이 받았다는 소위 ‘북한의 지령문’에 대해서도 ‘내용 불상’이지만, 정황상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과 함께, 피고인이 저술하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도서 『87, 6월 세대를 위한 주체사상 에세이』와 『북 바로알기 100문 100답』에 대해서는 주체사상을 찬양 고무하고, 북한 사회의 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한 ‘이적표현물’이라는 비상식적인 판단 또한 담고 있었다. 재판부의 이러한 판단은 근대법의 근간인 자연법적 원리도 뛰어넘는 자의적인 판단이고, 재판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이 부재함을 보여준다.
총체적으로, 1심 재판부의 판결문은 검찰의 공소장을 그대로 복사하여 붙인것으로, 87년 이전의 사법부, 즉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는 ‘통법부’의 전철을 정확히 답습한 것이고, 사법부 스스로 '독립된 사법심사'라는 역할은 방기한채, 공안기관의 정치적 판단에 종속되어 꼭두각시 역할을 한것이다.
1심 판사는 피고인에게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 법정구속을 선고한 이후,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정훈 연구위원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사법부는 각성하라!”는 일갈로 답했다.
재판정에서 법정구속된 이정훈 대표는 서울구치소로 입감되었다.
끝으로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연구자의 형사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법현실이 국가보안법을 통해 반공과 동족적대, 혐오에 기반한 분단-예속체제에 얼마나 갇혀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정훈 연구위원의 마지막 일갈처럼,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돼야한다. 이 법은 일제치안유지법을 계승하여 이 땅의 자주와 민주주의, 평등사회를 지향하는 노동자,농민, 양심적 지식인 등 진보적 민중을 탄압하고 분단예속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근대적 악법이며, 외세와 그 주구들을 위한 '분단-예속 기득권 유지, 전쟁체제 존속'을 목적으로 하는 반민족, 반통일, 반평화가 본질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s://youtu.be/YsrLvtcNFY0?si=VnSZZrLA5xl_PR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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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는 왜 강한가...여자 U17 대표팀, FIFA 월드컵서 최다 4회 우승
홍석근 기자 승인 2025.11.09 09:56 댓글 0
체계적 시스템으로 조직력과 체력, 국가적 동기부여가 결합한 ‘북한식 승리 모델’
북한 U17 여자축구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이긴후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방송화면)
북한 U17 여자축구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이긴후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방송화면)
북한 여자축구가 다시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섰다. 11월 9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북한은 네덜란드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북한은 U17 여자월드컵에서 통산 4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우승국에 등극했다.
이처럼 북한 여자축구가 유스를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첫째는 철저한 국가 주도형 육성 시스템이다. 북한은 어린 선수들을 일찍부터 상위리그 클럽에 배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강도 전술 훈련과 신체 훈련을 병행한다. 이는 민간 클럽이나 학원 스포츠에 의존하는 다수 국가와의 차별점이다.
둘째는 전술적 완성도와 강한 피지컬이다. 이번 결승전에서 북한은 점유율에서는 밀렸지만 슈팅과 유효 슈팅, 코너킥 수 등 경기 지표에서는 네덜란드를 압도했다. 전방 압박과 박스 수비, 빠른 공격 전환 등에서 숙련된 전술운용 능력이 빛났다. 외신들도 북한 여자팀의 조직력과 체력,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셋째는 풍부한 대회 경험과 승리의 문화다. 북한은 2007년 이후 아시아축구연맹 대회와 세계 대회에서 꾸준히 결승에 오르며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적응력을 길러줬다. 이 과정에서 팀에는 ‘반드시 이긴다’는 자기 확신이 자리 잡았다.
넷째는 사회적·정치적 동기부여다. 북한에서 여자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국가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수단이다. 선수들은 ‘조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 속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집중력과 전투력, 조직력으로 이어진다.
물론 과제도 있다. 시니어 대표팀으로의 연계 부족, 해외리그 진출 제한, 국제교류의 한계는 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지도자의 전문성 강화와 전술 혁신도 북한 여자축구가 풀어야 할 숙제다.
북한의 이번 U17 월드컵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체계와 조직, 동기부여가 결합했을 때 얼마나 강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다. 이제 과제는 이 유소년의 성과를 어떻게 성인무대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북한 여자축구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101753001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하는 ‘이것’···남자 축구 죽쑤는데 왜 ‘여자 축구’만 강할까
2025.11.10 17:53 입력
곽희양 기자
올해 U-17 여자 월드컵 우승···벌써 네번째
북 여자축구 FIFA 10위···아시아선 ‘2위’
남자 축구 부진하자 1980년대부터 집중 육성
국제경기 성과 시 각종 경제적 보상도 영향
지난 8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서 북한팀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서 북한팀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한 17세 이하 여자 축구팀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소식을 북한 매체가 10일 보도했다. 북한이 여자 축구 강국인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신문은 지난 8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서 북한이 네덜란드를 이기며 우승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2008년·2016년·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4번째 우승이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선수들이 “세계에 깊은 인상을 줬다”고 전했다. 또 이번 우승이 “당 9차 대회를 승리자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고무적 힘”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여자 축구 강국이다. FIFA 랭킹 10위로, 아시아에서는 일본(8위) 다음이다. 북한 남자 축구가 FIFA 랭킹 120위인 것과 격차가 크다. 북한은 지난해 9월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도 2006년·2016년에 이어 3번째 우승컵을 올린 바 있다.
북한 여자 축구가 강한 이유 중 하나는 국가의 육성 정책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남자 축구가 1966년 이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자, 1980년대 중반부터 여자 축구를 육성했다. 이에 따라 1990년대 초반 좋은 성적을 냈다. 북한은 국제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을 북한식 사회주의 이념의 승리로 간주하고, 이를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체제에서 엘리트 선수 양성 시스템이 강화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체육강국건설을 내세운 김 위원장은 2012년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2013년 평양 국제축구학교를 각각 신설해 엘리트 선수를 키우고 있다.
국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보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등의 칭호와 함께 경제적 보상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축구는 체육의 기본”이라고 말할 정도로, 축구는 북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현인해 이화여대 교수는 “북한 여성 축구의 선전은 체육활동의 대중화 효과가 아닌, 국가의 선발과 육성에 기인한 것”이라며 “여성이 축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2016100504?section=nk/news/all
북, 여자축구 쾌거에 첫 거리응원…평양역 앞에 모여 환호
송고2025-11-12 08:39
송고 2025년11월12일 08시39분
박수윤기자
노동신문, '투톱' 배출 평양국제축구학교도 조명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서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평양 한복판에선 뜨거운 거리 응원이 펼쳐졌다.
조선중앙TV는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북한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둔 경기를 10일 오후 8시30분 녹화중계했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11일에는 거리응원에 나선 평양 시민들의 모습도 보도했다. 평양역 대형 전광판 앞에 모여든 시민들은 거리 응원을 펼치며 환호성을 지르고 북한 국기인 인공기를 흔들었다.
쌀쌀해진 날씨에 하얀 입김이 피어올랐지만 시민들은 경기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한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경기를 보는 모습이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지어(심지어) 어린 자식의 손목을 잡고 걸음을 다그치던 젊은 여성까지도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대형 전광판 앞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 선수들이 네덜란드의 골문을 가르자 시민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손뼉을 치고 서로를 얼싸안았다.
신문은 "평양역 주변은 말 그대로 환희의 바다, 격정의 바다로 화하였다"며 "사람들 모두가 마치 구면인 듯 얼싸안고 승전의 감격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이 참가한 주요 스포츠 경기가 열릴 때 주민들이 실내에서 TV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보도된 적은 많지만, 거리 응원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건 사실상 처음이다. 시내 식당에서도 주민들은 TV 앞에 둘러앉아 경기를 시청했다.
중앙TV는 선수들의 가정에 취재진을 보내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보는 선수 가족들의 표정을 담아냈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신문은 "어떤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경기 방영 시간을 알려주느라 전화기에 불이 일 정도였고, 또 어떤 단위에서는 축구 경기는 혼자서 볼 때보다 많이 모여서 보아야 보는 멋이 더 크다며 종업원 모두가 TV로 방영하는 결승 경기를 보자는 약속도 하였다"고 전했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 엘리트 축구의 산실인 평양국제축구학교도 흥분에 휩싸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8골을 터트린 유정향은 골든볼(최우수선수)과 골든부츠(득점왕)를, 7골을 달성하며 득점 2위에 오른 김원심은 실버볼과 실버부츠를 받았는데, 이들 '투톱'은 모두 평양국제축구학교 출신이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노동신문은 "우리의 미더운 여자축구 선수들의 승전 소식이 전해진 때부터 시간이 퍼그나(퍽이나) 흘렀지만 학교에 차 넘치는 감격과 흥분은 좀처럼 잦아들 줄 모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2013년 6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육강국' 구상에 따라 평양 능라도에 설립된 이 학교에선 전국 각지에서 선발한 7∼17세 학생들이 외국어를 비롯한 일반 과목과 축구 실기 교육을 함께 받는다.
북한 주민들, U-17 여자축구 결승전 응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경기를 11일 중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시내 대형전광판과 TV로 결승 경기를 관람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북한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선중앙TV 화면] 2025.1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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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11/12 08:39 송고 2025년11월12일 08시39분 송고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4
[국제] 팔레스타인 전사 수백 명, 이스라엘 점령 라파 지하 터널에 고립: 보도
| 저자 및 출처: The Cradle.co 2025년 11월 4일자 기사 번역: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
원문제목: Hundreds of Palestinian fighters trapped in tunnels under Israeli-controlled Rafah: Report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0
[기고] 트럼프를 어떻게 분석, 해석하는 것이 우리와 세상 정세 이해에 도움이 될까?(1부)
| -지난 10년 세계최대 논쟁거리 중 하나인 “트럼프 해석문제” 관련 러시아 언론 기사자료- 저자 및 출처: Joaquin Flores Syncretic Studies Center, Director/ Fort Russ News, Chief Editor Belgrade, Serbia / 2025년 11 월 2일 번역기사 번역: 정기열 박사 (조선대학교 객원교수 / 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
[기고] 트럼프를 어떻게 분석, 해석하는 것이 우리와 세상 정세 이해에 도움이 될까?(2부)
| -지난 10년 세계정세최대논쟁인 “트럼프 해석문제” 관련 러시아언론 기사자료- 저자 및 출처: Joaquin Flores Syncretic Studies Center, Director/ Fort Russ News, Chief Editor Belgrade, Serbia / 2025년 11 월 9일 번역기사 번역: 정기열 박사 (조선대학교 객원교수 / 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
원문제목: Zelensky’s DC Disaster & Project 2029: What’s Behind Europe’s Stubborn Bellicosity? YET Atlanticist-Globalists Will Pound on Tables into Oblivion: SMO Will Complete Its Aims Before 2029
원문 출처: http://https://www.21cir.com/2025/11/187901/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3016900504?section=nk/news/all
북, 日회담요청에 침묵하며 죄악폭로 토론회…"천년숙적 단죄"
송고2025-11-13 07:42
송고 2025년11월13일 07시42분
박수윤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촬영 김주형] 2018.2.10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일본 정부의 정상회담 개최 요청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북한이 일본을 규탄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역사학 부문 토론회가 12일 사회과학원에서 진행됐다"고 13일 보도했다. 토론자들은 일제강점기 식민통치를 성토하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어도 천년숙적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남긴 역사의 상처는 절대로 아물 수 없으며 복수의 피 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신영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조선역사연구소장, 김영희 조선중앙역사박물관 부관장, 조명철·조희승 사회과학원 연구사 등은 이 자리에서 '일제의 반인륜적 범죄 행위들을 폭로 단죄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북한의 이번 토론회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한에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한 이후 열려 주목된다.
지난 4일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21일 취임한 직후 북한 측에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했고, 이에 대한 북한의 답변은 아직 받지 못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작년 3월 담화를 발표하고 "일본 측과의 그 어떤 접촉도, 교섭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담화는 당시 일본 고위급 발언 등을 통해 일본이 납북자 문제를 북일정상회담 의제로 삼으려는 의도가 감지되며 나왔다.
김 부부장은 작년 2월 담화에서 납북자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고 말했으나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clap@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9051
일본 다카이치 정권 폭주…미국이 지지한 군국주의 부활?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0:54]
|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일관하게 “(일본의) 주체적인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자주국방에 가까운 표현이다. 하지만 그 본질은 전쟁과 군대 보유가 금지된 전범국 일본의 빗장을 완전히 풀겠다는 것이다. ▲총리 취임 당일 일본의 군사 정책 방향성을 담은 3대 안보 문서 개정 지시(10월 21일) ▲방위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증액 목표 달성 시점을 2027년에서 2025년으로 앞당기겠다고 언급(10월 24일) ▲요미우리신문을 통해 한국에 대한 군용기 급유 요청을 공개 거부하며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도발(11월 2일) ▲전력을 다해 평화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언급(11월 4일) ▲일본 현직 총리 최초로 대만 유사시 집단적 자위권 발동 통한 참전 가능성 언급(11월 7일) ▲핵을 가지지 않고, 만들지 않고, 들여오지 않는다는 비핵 3원칙을 고수할 것이냐는 질문에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답변 회피(11월 11일) 등. 이는 모두 다카이치 총리가 쏟아낸 군사대국화·군국주의화 정책과 관련한 발언이다. 일본 역대 정권 중에서 현직 총리가 직접 나서서 집권 초반부터 군사력 강화 정책을 주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위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3대 안보 문서 개정 지시의 의도를 눈여겨봐야 한다. 다카이치 총리의 3대 안보 문서 개정 지시는 스탠드오프 미사일 등 장거리 공격 무기를 활용한 자위대의 적 기지 공격(선제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 문구를 더욱 명확히 하겠다는 의도다. 평화헌법에 따라 전수방위(필요 시 최소한의 방위력만 행사해야 한다는 방어 개념)에 한정된 자위대의 역할을 공격적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다카이치 총리의 구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바로 미일관계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국방 정책을 통제해 왔다. 그러다 북·중·러의 군사력이 부상하자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들어서는 일본에 방위비 인상까지 요구하며 역할 분담을 강조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공약에서 “인도·태평양의 빛나는 등대가 되어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나라로서 우러러보는 나라”를 일본의 목표로 삼았다. 또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방책으로 ▲상호 운용성 향상 등 미일 안보 협력 강화 ▲미·일·한·필리핀 간 방위 협력 ▲영국·이탈리아·호주 등과 방위 협력, 방위 장비품 개발과 조달을 통한 준동맹국 수준으로 협력 관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의 목표로 삼은 “인도·태평양의 등대”의 뜻을 풀이하면 미국이 북·중·러를 적대하며 추진해 온 인도·태평양 전략의 선봉대가 되겠다는 것이다. 10월 28일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증액, 일본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방위력을 대폭 강화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
미국의 지지를 얻은 만큼 다카이치 총리는 군사력 강화 정책을 더욱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시기로 봐도 미일정상회담 이후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 발동 언급 등 다카이치 총리의 폭주가 심해졌다. 다카이치 총리 산하 각료들의 언동에서도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10월 22일 3대 안보 문서 개정에 착수하고 핵잠수함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11월 8일에는 기카와다 히토시 오키나와북방담당상이 홋카이도 최북단과 가까운 쿠릴열도 근처를 시찰했다. 쿠릴열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명백히 러시아를 자극하는 행동이었다. 이처럼 다카이치 정권 초반부터 총리를 포함한 각료들의 언동이 도를 넘는데 여기에 군사훈련까지 실시되면 어떻게 될까? 다카이치 총리가 전쟁 선봉대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는 만큼, 북·중·러를 향한 일본의 도발 강도가 한층 강해질 듯하다. 다카이치 정권 출범 이전부터 미일 양국은 대만과 가까운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실전을 가정한 아이언 피스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일 양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으로 해당 지역에서 1,000여 명이 넘는 병력을 동원해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벌였다. 또한 미국은 지난 9월 중국 전승 80주년 기념 열병식 시기와 맞물려 일본에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사정권에 넣는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배치했다. 타이폰에는 사거리 1,600킬로미터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과 사거리가 400킬로미터 이상인 신형 요격 미사일 SM-6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을 겨눠 미사일 종류를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다카이치 정권에서는 아이언 피스트 훈련, 타이폰을 활용한 자극 등 북·중·러를 향한 일본의 공세가 이전 시기보다 심각해질 수 있다. 국민주권당은 지난 10일 논평에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시도는 한국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일본이 대만전쟁에 뛰어드는 것은 미국과 조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대만전쟁에 한국과 일본을 끌어들이려 한다”, “대만을 둘러싼 전쟁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라며 “한국은 어떤 형태로든 중국과의 전쟁에 휘말려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정권이 폭주하고 미국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평화를 바란다면 한·미·일 군사 협력을 강조하는 기존 태도를 돌아봐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