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개청하자 트럼프 그린란드 지사 임명?/?AI는 결국 AI로 망합니다/북러 이간질 시도 들통! 설치는 위성락, 검은머리 미국
작성자파랑새7 작성시간25.12.26 조회수0 댓글 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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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나나 작성시간25.12.26 비록 제가 글과는 관련없는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넋두리좀 한 번 하겠습니다.
어제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이민자추방 및 불법이민자해결책등과 관련해서 이런 비유를 했다고하죠?
"좋은산타" "나쁜산타"........
즉 미국이 당면한 문제와 이민자문제를 저 단어들을 인용해서 트럼프가 저렇게 풀어 설명했는데 참 저 비유법을 보고있으니까
트럼프는 참 세상을 이분법적이고 편하고 쉬우며 심플하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어서 참으로 부럽습니다.
뭐.... 이민자를 수용하든 추방하든 전적인 트럼프와 미국의 권한이며 문제이지만 말이죠?
저 포함 다들 세상 대처할려면 해결책이 복잡해서 머리가 터져나갈 지경인데 저렇게 쉽고 편안하게 세상을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 트럼프의 마인드가 참으로 부러울 따름이죠.....
이래서 "백치미"라고 다들 하나요?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라고 말한 박근혜 못지않게 석두이고 아무 생각없는게 트럼프인것 같기도하죠? -
작성자 세리랑 작성시간25.12.27 생명체에게 센서의 빠르기는 그 생명체에 따라서 다르게 발생하고 그 센서가 모여서 종합적으로 생명체의 감정이란 걸 가지게 되는데 그 감정이 사용하기에 따라서 생명체가 다양한 형태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죠. 습관을 만들어 내는데 감정이라는 게 각 생명체마다 호르몬 생산을 그 습관이란 놈이 요구하게 되고 그게 생명이 살아가는데 다양한 행태로 사회생활을 하게 하죠.시절에 맞는 호르몬을 양산하여 생명에게 꼭 마약을 먹인 것 같은 행태로 나타나죠.마약으로 부처의 깨달음을 얻은 호르몬 맛을 보는 게 사회적으로 부적응적 마약쟁이를 만들어서 마약을 먹지 않으면 못사는 사람이 많아서 마약장사가 잘된다고 하죠. 자가생산하지 못하는 호르몬 같은 마약이 문제죠.요가수련자들은 특수한 훈련을 거듭한 끝에 특정호르몬을 분비하게 되고 마치 부처의 염화미소를 보여준다고 하죠. 항상 환희에 젖은 모습으로 희열에 찬 요가수행자들을 보죠. 인도의 수많은 요가 수행자들은 특정호르몬을 생산하려는 갖가지 수행을 하죠.마치 세뇌되어 로버트가 된 것 같아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질은 공간에서 다음 유랑자를 향해서 관성을 버리지 않고 있죠. 생명에게 감정은 다 가졌지만 시절에 맞아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