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중 하나인 구룡마을에 지난 1월 화재소식이 있었습니다.
마침 귀촌생활중 도라지배즙 1박스가 준비되있어, 구룡마을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언론 보도자료
구룡마을은 강남구 개포동 일대 위치한 곳으로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중 하나다.
26만4500㎡, 축구장40여개 면적이다.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을 앞두고
쫓겨난 철거민들이 만든 무허가 판자촌이다. 행정구역상 강남구에 속해있지만,
1970~1980년대 강남권 아파트 개발과는 철저히 소외된 지역이다.
SH "구룡마을 분양권·입주권 매매 불가…물딱지 거래 주의"
구룡마을은 SH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수용 또는 사용하는 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이에 주택법에 근거한 지역주택조합 설립은 불가능하다.
SH공사측은 분양주택 공급 대상이 되려면 적법한 건축물 소유자거나 1989년 1월 24일
이전의 주거용 무허가 건축물 소유자여야 하는데 구룡마을에는 해당자가 없다고한다.
아울러 주택법은 주택 공급 자격의 양도·양수를 금지하고 있다.
SH공사는 구룡마을 거주민의 주거 안정 확보와 신속한 이주를 위해 ▲ 임대 보증금 전액 면제 ▲ 임대료 60% 감면(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100% 감면) 등 지원책을 마련해 임대주택으로 임시 이주를 독려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209115723901
연이은 화재로 잿더미 위에 남겨진 사람들… 화재 이주민들 이구동성 "주거권도 인권이다"
지난 1월 16일 발생한 화재는 이곳의 일상을 순식간에 무너뜨렸다. 좁은 골목을 따라 다닥다닥 붙어 있던 판잣집들은 불길에 취약했고, 화재는 빠르게 번졌다. 주민들은 급히 몸만 빠져나왔고, 많은 이들이 평생 살아온 집과 살림을 그대로 두고 떠나야 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이다.
화재 이후 주민들은 인근 체육관과 임시 보호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흩어졌다. 머물 곳은 마련되었지만, 그곳이 언제까지 가능한지, 이후 어디에서 살아가게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삶의 기반을 잃은 사람들에게 재난 이후의 시간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다시 삶을 시작해야 하는 막막한 시간이다..
구룡마을카페 https://cafe.naver.com/guryung/
sdal1001@naver.com T: 025755432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478(개포동 570번지) 구룡마을 내 통합주민자치회
△ 2월11일 구룡마을에 보낼 택배선물 ; 도라지배즙, 매실김치, 라면일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