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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리랑 작성시간26.03.30 고대의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아메리카 등의 대륙이 이동과정을 보면 생명발달단계가 깊은 동면애 들어서 우주공간의 어느 별자리가 도래하면자기들을 찾아와 주기를 기다린답니다. 생명의 오솔길은 언제나 아리랑고개를 넘어 가는 거라서 저마다 도도한 인고의 생명줄을 놓지 못한답니다. 모진 영원의 굴레를 도는 물질은 엄청나게 긴 대형여행열차에 탑승한 거라서 누가 누군지 알려지지도 않으면서 모지리의 망각열차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공간터널을 달려간답니다. 만약에 전능한 신이라면 목적지에 내려서 세세한 구경도 잘하겠지만 그러지 못함을 자위할 줄도 모르고 무작정 팔불출로 돈키호테가 되는 거죠.한편의 다큐나소설이 버젖이 실재인양 꿈속으로 스쳐가는 삼세라지요. 꿈속으로 달려가는 열차에서 현실감각이 돌아오면 깊은 침묵으로 달려가는 잠자는 불상과 같아 보인다죠. 물질세계를 존재하게 하는 기본 원동력은 어딘지 모르는 꿈의 역사에서 꿈의 열차에 승차한 거라서 현실감은 삼세로 달려가야 체험한다죠. 언젠가 내려야할 여행목적지를 어딘지 알듯도 하다는데 글쎄 아리송한 모지리가 된다는 즐거움을 만끽하죠. 그게 감정을 가진 물질이 존재해야하는 이유라고 한답니다. 아니면 말고 그냥가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