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이스라엘 군사령관·정치인 숙소는 합법적 표적"/‘북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한국 참여...우려스런 정부의 대북 적대 정책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6.04.01조회수409 목록 댓글 7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54
출처: https://youtu.be/c0oK8IhyDss?si=Khe4sNE1Y2SfidEO
A-10과 아파치 헬기 이란 투입. 과연 견뎌낼 수 있을까?
자동 더빙
조회수 1.4만회 · 11시간 전
#461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만
출처: https://youtu.be/Ye_Hct8obWs?si=viJeTh1b6Oq6kjEi
파괴당한 미국 하늘의 지휘소. 트럼프 이란 침공 목적은?
조회수 616회 · 13분 전
#661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만
출처: https://youtu.be/b-dwSj2TsrI?si=0VV5vYZaiLtEK13U
“이란이 버티는 이유” 전쟁판 뒤엎을 카드 꺼낸 이란. 다급해진 트럼프 초비상 사태 | 진재일 교수 2부
조회수 3.6만회 · 8시간 전...더보기
떠먹여주는TV
68만
출처: https://youtu.be/aRY3pjo7t0A?si=KdDu3-wv0yPyRSGF
SF 영화가 아니다…전쟁과 학살을 자행하는 인공지능
구독자 1.44천명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에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xoEJ2-7i_IA
의도적 민간인 폭격과 목적/ 지상戰 비관적 전망/ 美, 中보다 高유가에 더 취약/ 위기의 걸프만 부족장
구독자 13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4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이란 #이란전쟁 #걸프만
MAR.31.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자율 구독료: 신한 110-412-124080 (이ㄷㅇ) …
출처: https://youtu.be/6F-yUutgxjE
[한러 학당 136] 러, 스타링크 없는 전쟁 // 우크라 드론 기술 아랍 국가 제공 // 러, 발틱 3국 보복 방안은 무엇인가?
구독자 5.17천명
조회수
시간 전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8IvS6MqwzjM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에도 작전 종료 검토...봉쇄는 유지, 미군은 작전종료?
구독자 62.8만명
조회수
분 전 1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aC5gXCG6_Xs?si=kmw38Xqlf4g-X80r
대구 이러다 김부겸 찍을 듯 그렇다면 국힘에 왜 등돌렸나?
조회수 188회 · 28분 전...더보기
김용민TV
88.6만
출처: https://youtu.be/TDW5jJZtOio
"더 잃을 것도 없다" — 슬리퍼 신은 반군이 미국 해군을 멈춘 진짜 이유와 예멘 후티의 진짜 정체
구독자 4.96만명
조회수
회 2026. 3. 31. 8개 제품
경제의 힘이(가) 태그된 제품에 대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슬리퍼 신은 반군이 세계 최강 미국 해군을 9개월 동안 묶어뒀습니다. 민간 선박 178척 공격, 4척 침몰, 선원 9명 사망. 미 해군 함정을 174차례 노렸고, 탄약 비용만 2조 원이 넘게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반군이 이란 전쟁에까지 뛰어들면서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이 동시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유가는 벌써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최악의 경우 150달러까지 간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260만 원짜리 드론 하나가 57억 원짜리 미사일을 낭비하게 만드는 이 전쟁,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그리고 이 전쟁의 불씨는, 사실 우리 마트 영수증 안에도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후티반군 #홍해봉쇄 #이란전쟁 #중동정세 #유가전망 #비대칭전쟁 #미국해군 #글로벌공급망 #한국경제 #국제뉴스
출처: https://youtu.be/kmaj3GXYndU?si=zvQUvCm3NSTk2cWW
(김태형 소장) 미국은 지금 내전 직전? 미국 국민 800만 명이 외친 "노킹스(No Kings)" 3월30일 재방송
구독자 25.8만명
조회수 13,591회 19시간 전 #마음회원 #감사회원 #짱회원
출처: https://youtu.be/dAorWl2mVZk?si=QIdRbAPWvvuHyRw3
(김태형 소장) "기본소득이 도입되면 '악덕 기업주'는 사라질 수도 있다3월30일 재방송
구독자 25.8만명
조회수 1,498회 14시간 전 #마음회원 #감사회원 #짱회원
출처: https://youtube.com/shorts/CtmxLadiDIU?si=DX87MrBF4DOYfJqG
출처: https://youtube.com/shorts/EiglIJ5XA5M?si=VUL92W3zeaWd91iT
출처: https://youtu.be/1oUBHyq98Kw?si=T3TAKUepgHBVtwlg
[속보] 이탈리아, 미군 항공기 착륙 거부…서방 균열 가속화
조회수 2.2만회 · 1시간 전
[뉴스속보] 2026년 중동 전쟁
...더보기
센서스튜디오
62.9만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01
[기고] 9차 당대회 이후 왜 특수전·땅크·고체발동기 시험을 했는가
| 서론: 세 기사를 함께 읽어야 한다 |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 료해, 신형 주력땅크 시험 참관, 대출력 탄소섬유 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참관을 연이어 내놓았다. 이 세 기사를 따로 읽으면 정예부대 점검, 새 전차 시험, 새 엔진 시험 정도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날짜에 같은 흐름으로 배치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은 개별 군사기술 기사들의 병렬이 아니다.
이 세 기사는 하나의 전쟁수행 구상을 나누어 보여준다. 특수작전구분대는 침투와 기습, 후방교란과 국면 전환의 준비를 뜻한다. 신형 주력땅크는 무인기와 대전차미싸일 시대에도 지상돌파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뜻한다. 대출력 고체발동기는 전략보복 능력의 즉응성과 생존성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3월 29일의 배열은 특수전, 지상전, 전략무력을 한 묶음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 세 기사는 따로 볼수록 의미가 약해지고 함께 볼수록 선명해진다. 조선이 지금 무엇을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는가, 그리고 왜 하필 이 세 방향을 같은 날 내놓았는가를 함께 읽을 때만 이 기사들의 본래 의미가 드러난다.
1.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가 밝힌 핵무력강화로선
이번 세 기사의 정치적 출발점은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이다.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의 핵보유 지위가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고 자위적 핵억제력 강화를 강조하였다. 핵무력 강화는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국가노선으로 다시 확인되었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는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이고, 이후의 군 관련 보도는 그 방향이 어떻게 실제 과업으로 내려오는가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특수작전부대의 훈련 실태를 직접 료해하고, 신형 주력땅크의 시험을 참관하고, 전략무력용 고체발동기의 지상분출시험을 공개한 것은 바로 그 노선의 집행 장면이다. 말과 계획, 선언과 무기 개발, 노선과 훈련이 하나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을 놓치면 3월 29일의 세 기사는 설명되지 않는다. 왜 하필 같은 날 이 세 가지가 묶여 나왔는가를 이해하려면 먼저 정치적 수준에서 무엇이 확정되었는가를 보아야 한다.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는 조선이 핵무력과 재래식 전력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고, 3월 29일의 세 기사는 그 방향이 실제로 어떤 형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는가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 세 기사는 새로운 정책의 발표가 아니라 이미 제시된 정책의 실천 과정이다.
2. 자위적 핵억제력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9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위원장은 "새 5개년계획기간에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력을 세계최강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새로운 비밀병기와 특수한 전략자산들을 우리 군대에 취역시킬 중대한 과제를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이 연이어 보도한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 료해, 신형 주력땅크 시험, 2,500킬로뉴톤 고체발동기 시험은 바로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이 세 기사를 보면, 지금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수행하고 있는 공격 방식과 전쟁 준비를 떠올리게 된다. 이란에 대한 공중타격과 지상전 준비, 전구 확대와 전략적 동맹 활용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런 현실을 조선이 주시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조선은 만약 이와 유사한 압박이 자기에게 가해진다면, 특수전·지상전·전략무력의 세 축을 어떻게 조합해 맞설 것인지, 그 대응 시나리오를 일부라도 시험하고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읽을 수 있다. 자위적 핵억제력을 실제 대응능력으로 구체화하는 세 방향의 실천이다. 이런 조선의 강력한 대응 준비는 미국으로 하여금 조선을 쉽게 공격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이 과정에서 전쟁억제력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
1)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 요해 기사
특수작전구분대 보도는 단순한 정예부대 시찰이 아니다. 특수작전부대는 침투, 기습, 후방교란, 지휘·통신 마비, 국지적 충격을 통한 국면 전환과 연결된다. 조선이 이 부문을 별도 기사로 내세운 것은 전쟁을 정면충돌로만 보지 않고, 상대의 후방과 안정성을 먼저 흔드는 준비를 중요한 과업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이 점은 최근 전쟁들이 보여준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 현대전은 앞에서만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뒤가 흔들리면 전쟁의 방향도 함께 흔들린다. 통신망과 보급망, 지휘체계가 무너지면 전선의 우열도 오래 가지 못한다.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 요해 기사는 조선이 바로 이 후방교란의 국면을 실제 준비과업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자위적 핵억제력을 현실로 만드는 첫 번째 축이다.
2) 신형 주력땅크 시험 기사
신형 주력땅크 시험 보도는 전차 자체보다 현대전에서의 지상돌파와 생존성을 강조한 기사이다. 조선중앙통신은 능동방호체계와 요격체계, 반땅크수단 대응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조선은 무인기와 대전차미싸일, 상부공격이 일상화된 전장에서도 살아남아 돌파할 수 있는 지상전 수단을 중시하고 있다.
이 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보여준 교훈과도 연결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차의 종말을 보여준 전쟁이 아니라, 보호수단이 없는 전차의 취약성과 보호수단을 갖춘 전차의 필요를 동시에 보여준 전쟁이었다. 조선의 신형 주력땅크 보도는 바로 그 현실을 즉각 반영하였다.
3) 2,500킬로뉴톤 고체발동기 시험 기사
세 기사 가운데 가장 무거운 축은 대출력 탄소섬유 고체발동기 시험이다. 이것은 단순한 엔진 하나의 성공이 아니다. 전략타격수단의 지속적 갱신, 고체연료화의 가속, 이동성과 생존성 강화를 뜻한다. 이번 시험은 더 많은 탄두를 싣고 더 멀리 그리고 더 빨리 날아가기 위한 것이다.
중동에서는 장거리 타격과 방공 소모전이 본격화되고 있고, 코리아반도에서도 전략무력과 방공, 전구 운영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늦게 발견되며 더 오래 살아남는 전략무력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특수작전구분대가 전쟁의 첫 국면을, 신형 주력땅크가 지상전 국면을 상징한다면, 2,500킬로뉴톤 고체발동기 시험은 전쟁을 억제하고 확대를 응징하는 최종 수단을 상징한다.
3. 중동전구와 코리아전구는 따로가 아니라 연결되어 있다
지금 중동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이 장기화되고 있다. 같은 시기 미국은 중동에 더 많은 자산과 주의를 투입하면서도 동북아에서 기존 억제태세를 유지하려 한다. 바로 이 상황에서 조선이 특수전, 신형 기갑전력, 전략무력용 고체발동기를 한꺼번에 공개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미국은 하나의 전구에서 전쟁을 하면서도 다른 전구의 억제를 동시에 유지하려 한다. 그러나 자산과 집중력, 정치적 여유는 무한하지 않다. 한쪽에 더 깊이 들어갈수록 다른 한쪽을 관리하는 부담은 커진다. 조선은 바로 그 현실을 보고 있다. 따라서 3월 29일의 세 기사의 내용은 미국에 중동에 마음놓고 몰두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조선의 즉각적 군사행동의 예고는 아니다. 미국이 중동전구에서 보여주는 전쟁 수행 방식, 압박 방식, 동맹 활용 방식이 언제든 코리아반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조선은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은 중동전구와 코리아전구를 따로 떼어 보지 않고, 두 전구가 하나의 세계적 전쟁 구도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것이 이번 세 기사 배열의 국제정치적 의미이다.
4. 미국은 한미동맹이 아니라 전쟁수행 하부구조를 원한다
미국이 한국에서 원하는 것은 단순한 동맹의 상징적 확인이 아니다. 병참과 보급, 연합 실전훈련, 방공체계와 무기 순환의 공급지, 전구 운영의 전진기지가 더 중요하다. 한국은 이미 병참기지일 뿐 아니라 상시적 전쟁훈련기지의 성격까지 강화되고 있다.
미국 군사 자료와 공개 발언에 따르면, 한국은 단순한 주둔지가 아니라 훈련하기에 최고의 장소, 어디서든 손꼽히는 훈련지로 반복해서 평가되어 왔다. 세계 최고의 훈련장이라고 여길정도다. 확인되지는 않지만, 산악지형과 사계절, 기후의 극단성이 결합된 한국의 조건이 매우 높은 수준의 복합 전쟁훈련장으로 인식되어 왔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한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전쟁훈련장으로 규정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공간은 억제의 상징이 아니라 전쟁 시 가장 먼저 공격받는 목표가 된다.
중동에서 미군기지는 억제의 기능을 상실하고 오히려 참화와 전쟁의 불쏘시개가 되었다. 코리아반도에서도 전쟁이 일어나면 주한미군기지와 주일미군기지가 첫 번째 공격 대상이 된다. 여기에 한국이 사드, 패트리엇, 각종 방공·보급 체계의 운용과 순환에 깊이 연동되어 있다면, 위험은 미군기지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의 보급기지, 병참기지, 저장시설, 운송거점 전체로 확대된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한미동맹의 선언이 아니라 한국을 전쟁수행 하부구조로 묶어두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반전 시위와 미군기지 철수 요구 시위를 함께 보아야 한다. 2월 28일 이후 전 세계적으로 반전·반미 시위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전쟁 반대 여론은 단순한 평화 구호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리스에서는 수다 기지 폐쇄 요구가, 이라크에서는 점령 미군 철수 요구가, 스페인에서는 로타·모론의 미군 철수 요구가 공개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는 해외 미군기지가 더 이상 절대적 안보의 상징이 아니라, 자국을 전쟁 위험에 끌어들이는 표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은 존재한다. 3월 1일 서울 미 대사관 앞에서는 “전쟁 말고 평화를, 이란에서 손 떼라”, “우리는 미국을 규탄한다”, “불법 군사공격 즉각 중단하라” 같은 구호가 직접 등장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미국의 대이란 전쟁을 규탄하는 반전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하며, 코리아반도 역시 중동전구와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이 이미 시민사회에 나타나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는 반전 시위와 미군기지 철수 요구가 아직 충분히 결합된 정치적 의제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이 지점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다.
여기서 방산수출 문제도 함께 보아야 한다. 방어와 억제를 위한 무기 생산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논의할 수 있다. 그러나 수출을 위한 무기 생산을 국가적 성과처럼 자랑하는 순간 국가는 전쟁경제의 일부로 들어간다. 그때 국가는 전쟁을 억제하는 주체가 아니라, 전쟁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의 일부가 된다. 그렇게 국가는 잠재적 전쟁도발자로서 범죄자가 된다. 안전보다 수출을 앞세우는 국가는 끝내 자기 땅까지 전장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
한국과 서방언론은 이 문제를 충분히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언론은 이번 보도를 무더기 군사행보나 대미 경고로만 읽고, 서방 보도는 고체연료 기술과 전력 현대화에 더 주목했다. 둘 다 일정 부분 맞지만, 왜 하필 이 세 기사가 같은 날, 같은 흐름으로 나왔는가라는 핵심은 놓치고 있다. 특수전, 지상돌파, 전략보복이라는 세 방향을 한꺼번에 공개한 것은 단순한 무기 과시가 아니라, 최근 전쟁들이 보여준 현실 속에서 조선이 억제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5. 조선은 전쟁억제를 가동하고 있다
조선이 지금 군사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를 단순한 호전성으로 읽으면 현실을 놓치게 된다. 조선은 중동전구와 코리아전구가 따로 움직이지 않는 시대를 보고 있다. 미국이 중동에서 보여주는 전쟁 수행 방식과 전구 운영 방식이 언제든 코리아반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있기 때문에, 침투·기습, 지상돌파, 전략보복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다.
조선의 이러한 움직임은 우발적인 군사행보가 아니다.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에서 밝힌 핵무력강화로선에 따라 자위적 핵억제력을 실제 대응능력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 료해, 신형 주력땅크 시험, 2,500킬로뉴톤 고체발동기 시험은 서로 다른 기사처럼 보이지만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조선은 전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전쟁을 선택할 경우 그 대가를 감당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점을 특수전·지상전·전략무력의 세 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결론은 분명하다. 조선은 지금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억제를 가동하고 있다. 물론 그 억제는 군사적 준비의 형식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 방향은 미국의 위험한 전쟁 수행을 억누르고, 코리아전구를 중동전구의 연장으로 만들려는 구상을 차단하는 데 있다. 전쟁억제는 선언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상대가 감당할 수 없는 대응을 실제로 보여줄 때 비로소 작동한다.
6. 평화는 구조적 선택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조선의 선택만이 아니라 한국의 선택도 함께 묶여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한국을 단순한 동맹국으로 보지 않는다. 병참과 보급, 연합 실전훈련, 방공체계와 무기 순환의 공급지, 전구 운영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병참기지이자 상시적 전쟁훈련기지로 기능하고 있으며, 그 구조는 평시에는 안보와 동맹의 효율처럼 보이지만 전시에는 가장 먼저 공격받는 전쟁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사드, 패트리엇, 전시 작전통제권, 방산수출, 주한·주일 미군기지의 위치는 모두 한국을 미국 전쟁관리구조의 핵심 부품으로 묶고 있다.
따라서 문제는 조선의 선택만이 아니다. 그 구조에 깊이 편입된 한국이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평화는 더이상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필수적이며 절박한 선택이다. 한국이 선택할 길은 두 가지다. 하나는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벌일 때에도 한국은 안전하다고 믿으며, 그 전쟁의 압력과 훈련과 물류를 미국이 원하는 대로 받아들이는 길이다. 다른 하나는 중동의 불길을 남의 전쟁으로 보지 않고, 그 전쟁이 이미 코리아반도에도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그 전구 구조와 전쟁경제를 거부하는 길이다.
지금 중동전구를 남의 전쟁처럼 바라보는 태도는 가장 위험하다. 그 안에 한국은 이미 포함되어 있다. 미국은 한국을 중동전구의 후속전구이자 전시 물류의 중심, 전쟁훈련의 대표적 장소로 깊게 엮어 두었다. 이런 구조를 그대로 두고 평화 유지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은 실제로는 전쟁기반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일에 가깝다.
평화는 이제 구호가 아니라, 전쟁체계를 끊어내기 위한 현실적 선택이 되었다. 평화는 구호로 오지 않는다. 전쟁체계를 바꾸는 선택으로만 온다. 중동전쟁을 단순한 외국 소식으로 보지 않고 한국의 안보와 직결된 문제로 보는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방산수출을 국가의 성과로만 치부하지 않고 전쟁경제의 일부로 경계해야 한다. 미군기지를 억제의 상징으로만 보지 않고, 전쟁 시 가장 먼저 공격받는 목표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무엇보다 코리아반도를 전쟁준비의 한 축으로 고정시키는 미국의 정책과 군사협력을 다시 설계하려는 정치적 선택이 필요하다.
중동의 불길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불길은 형태를 바꾸어 코리아전구로도 번질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이제 단순한 동맹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쟁과 평화 사이의 선택 앞에 서 있다. 조선은 전쟁억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한국이 전쟁을 떠받치는 구조를 계속 떠받칠 것인지, 아니면 그 구조를 흔들며 평화를 물리적이고 전략적인 현실로 만드는 선택을 할 것인지이다. 이 질문은 이제부터라도 한국사회가 스스로 답을 찾을 때가 되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31-31
이란전쟁 31일차, 이란전쟁 파병을 주장하는 향간이자 내간인 안철수의 매장과 추방을 주장함.
우크라이나 전쟁발발이후부터 필자는 지정학적 대격변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주장했다. 이 대격변의 시대가 어떤 질서를 다시 만들어갈지는 미리 전망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기존에 우리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거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붕괴시킬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미국의 패권이 붕괴하고 영미적 자본주의 체제가 더 이상 효용성을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그 서막을 알렸다면, 이란전쟁은 기존 질서 붕괴의 결정타를 날리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변화의 첨단에는 항상 군사적 승리와 패배가 자리잡고 있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승리한다면 비록 모순이 가득차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체제를 조금 더 연명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제2차세계대전이후 미국이 주도해오던 국제정치질서는 한꺼번에 붕괴하거나 무너질 것이다. 올라가는 것은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매우 빠르다. 미국은 천혜의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고 세계 금융질서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비록 약해졌다고 하지만 현저하게 영향력을 상실하려면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는 법이다.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그게 물리적인 법칙이고 세상 그 어떤 존재도 그런 원칙과 법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미국은 중국과 다르다. 중국은 아편전쟁이후 굴욕의 시간을 보냈지만 다시 역사의 중심에 등장할 수 있었다. 그것은 중국이 고유의 문화적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보다는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집단이다. 이해관계가 달라지면 미국이란 국가가 존재하지 않게될 가능성도 상존한다. 필자는 미국이 패권을 상실하게 되면 미합중국의 해체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언급한적이 있었다. 그것은 미국의 발생학적 기원이 원래 그렇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미국적 통합을 유지하는 이념적 기초는 그리 단단하지 않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국가통합의 기초를 역사와 전통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 미국은 이해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해관계가 달라지면 미국합중국은 언제라도 해체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미국내에서는 서아시아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처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이 혼자 전쟁종료를 선언한다고 해서 전쟁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이 미군부대를 철수하면 서아시아 지역은 이란이 마음대로 지역정치 구도를 그리게 된다. 이란은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당한지 2350여년이 훨씬 지나서 다시 이 지역의 패권국가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란이 서아시아에서 패권을 장악하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현재로는 미루어 짐작하기도 어렵다. 우선 분명한 것은 걸프만과 홍해는 모두 이란의 통제하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서아시아의 석유는 모두 이란의 통제하게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걸프 지역 왕정국가는 생명을 다하고 새로운 이슬람 혁명정부가 들어설 것이고 그 형태는 이란의 경우를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서아시아는 이란과 같은 신정국가의 형태가 지배하게 된다는 말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이 이토록 중대한 역사적 변화를 의미하고 있는데 안철수를 위시한 국민의힘은 일본이 먼저 호르무즈에 파병하기 전에 한국이 먼저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야말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안철수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 전지구적 수준에서의 국제정치질서가 변화하고 있고 미국이 패권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은 3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안철수를 위시한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파병을 주장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안철수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주장으로 미국의 환심을 사서 무주공산의 상황에 있는 국민의힘을 접수하겠다는 것이다. 다른 논리로 안철수와 그 일당들의 주장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한국은 지금 까딱하다가는 상당기간 서아시아로부터 석유를 도입하기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 안철수의 논리라면 한국은 이란전쟁에도 파병하여 이란과 싸우고,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파병하고 러시아와 전쟁을 해야 할 것이다.
정말 심각한 문제는 주요 언론이나 전문가연 하는 자들이 안철수와 같은 주장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그를 정치적으로 매장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정치적으로 완전하게 매장함은 물론이고 한국의 공동체에서 추방해야 한다. 안철수가 미국의 마음에 그렇게 들고 싶으면 그냥 미국가서 살면될 것이다. 손자병법에 이런 자를 향간이자 내간이라고 했다. 안철수와 같은 자는 국가반역자이자 민족반역자이며 인민반역자인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Lb58LGaAxQw?si=rWpwpSunFFur_tyF
이스라엘의 10억 달러 규모 방어 시스템이 후티 반군의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동 더빙
조회수 23만회 · 21시간 전
UNITED STATES
...더보기
AiTelly
198만
출처: https://youtu.be/PE4ErG7-TH8?si=344eqwz207R3I9hj
이란이 이스라엘 정부청사를 무너뜨렸다 — 전쟁을 시작한 사람들은 지금 지하에 숨어 있다
조회수 533회 · 1시간 전
#이란 #이스라엘 #중동전쟁
...더보기
전쟁의 경제학
1.74천
출처: https://youtu.be/O06g1xxw40A?si=SncKeAsPdpor_U0x
그들이 이란 초등학생을 희생한 이유...미국은 유대정신으로 건국된 나라다? #세시방 라방컷
조회수 752회 · 5시간 전
중동
...더보기
오하이오통신
1.62만
출처: https://youtu.be/Vl-2Be_SZcE
체첸군, 미국 침공 시 이란을 위해 싸울 준비 완료 | 국영 언론 보도
자동 더빙
구독자 87.8만명
조회수 531,432회 12시간 전 #iran #iranwar #usiranwar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3Qe7IamDF-Q?si=QdYfNNwZXmmwicKY
#세시방 트럼프 탈출각 보나? 지상전 투입 중 호르무즈 통행세 입법화 // 찰리 커크 총탄의 미스테리가 풀렸다! 범인은 따로 있다?
구독자 1.62만명
조회수 3,295회 스트리밍 시간: 16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7ORR8nm2nys?si=kZc-B97aNsLZ5oMX
무차별 살상 신형무기를 민간구역에서 첫 사용‥2살 아이까지 숨져 (2026.03.31/뉴스데스크/MBC)
조회수 3.6만회 · 2시간 전
#이란 #라메르드 #신형미사일
...더보기
614만
출처: https://youtu.be/D-OWPDWTEYA?si=9owqvV9heXfjZdfh
러시아산 나프타 2.7만톤 국내 도착! / 종량제 봉투 당근에서 팔면 신고 하세요/ 석유, 쓰레기봉투, 헬륨 온갖 가짜뉴스들/ 잼통,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헛소문 신속 수사한다
구독자 28.5만명
조회수 5,135회 17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P34OX2PY-aI?list=RDMM
O peoples of the East! - #Songsagainstempire
구독자 4.56만명
조회수 2.7만회 1개월 전
We know this anthem from Rim Banna's wonderful interpretation of "(يا شعوب الشرق) Ya Shu'ouba El-sharq." The original music belongs to the march «По долинам и по взгорьям» (Through Valleys and Over Hills). Unfortunately, we could not reach the lyricist of this version. …
출처: https://youtu.be/ZOi8elQwY4g?list=RDP34OX2PY-aI
Yankees out of Latin America! - #SongsAgainstEmpire
구독자 4.56만명
조회수 36만회 1개월 전
Two titans of the Mexican Revolution (1910-1920), Pancho Villa and Emiliano Zapata, were separate storms—one from the North, the other from the South—riding against injustice. Villa, the "Centaur of the North", was a folk hero who commanded a massive cavalry with charisma and military genius; Zapata, the solemn peasant leader of the South, led an uncomprom …
출처: https://youtu.be/6lpGS0_2uF4
BOOM BOOM BOOM BOOM ISRAEL💥 | Hell In The Land Of Israel🔥| Epic Middle East Music
구독자 4.12만명
조회수 9.6만회 7일 전 #GlobalMusic #MusicForPeace #EmotionalMusic
🎵 Boom Boom Boom Israel – Hell In The Land of Israel | Epic Middle East Soundtrack “Hell Above Ground” delivers a powerful epic and cinematic sound that captures the intensity and emotion of conflict. …
출처: https://youtu.be/oh9uWvBsiKU
[🔴속보] 이란 "미국·이스라엘 군사령관·정치인 숙소는 합법적 표적"|자국 주거용 건물 공격에 대한 보복 공격 예고/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2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3분 전 #표적 #공격 #보복
이란군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령관급 군인, 정치인의 숙소를 '합법적 표적'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리함 졸파가리 대변인은 "미국, 시온주의 정권의 적대적 테러 행위, 이란 곳곳의 주거용 건물에 대한 공격에 보복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군은 중동 전역의 미군, 시온주의자 군사령관과 정치인들의 숙소를 합법적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E1AdaGvhODU
[🔴속보] 이란 매체, 미국에 협상 조건 제시했다…"미군 철수하고 호르무즈 통행료 걷게 해달라"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2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이란 #보수 #매체
이란의 한 강경보수 성향 매체가 미국과의 종전협상을 위한 9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제시된 조건에는 "미군을 완전 철수시히고 중동에 있는 미군 기지를 해체해야 한다"거나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주권 하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경제 체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는데요. 자세한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3H1Mym2Ld7o?si=Sm32cLinVUynuDAk
[중동전쟁과 국제정세]1.E-3 조기경보기 뽀갠 장소. 2. 미국은 쿠르드를 상대로 3번째 뒤통수 치기 성공할까? 3. 알 악사 모스크 파괴하고 이란에 뒤집어 씌우나?
조회수 411회 · 1시간 전...더보기
김진팔TV
1.45천
출처: https://youtu.be/rh7KOzn2G8o?si=3XXgzQAFemUgGC0F
호르무즈 요금소 진짜 열리나‥혹시 그 뒤에 미국이? (2026.03.30/뉴스데스크/MBC)
구독자 614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247,231회 15시간 전 #미국 #트럼프 #이란
한편에서는 협상을 거론하는 와중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마다 통행료를 받겠다는 구상을 현실화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통행료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묘한 언급을 한 게 있는데요. …
출처: https://youtu.be/G5ibmhWyfn4
"정직으로 안 끝나!" 끝까지 엄벌..'계엄버스 장성 11명' 전격 강제전역 조치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03월 29일
구독자 613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215,702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6. 3. 29. #국방부 #비상계엄 #계엄군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장성 11명을 모두 전역 조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군 당국은 중징계 처분 이후 보직을 받지 못한 해당 장성들에 대해 지난 24일부터 실무적인 심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전역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군 관계자는 MBC에 "장성들은 보직을 받지 못하면 전역 수순을 밟게 된다"며 "병과장이 아닌 장성도 있어 전원 전역조치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인 2024년 12월 4일 새벽 3시쯤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30분 뒤 복귀한 '계엄버스' 탑승자는 모두 34명입니다. 국방부는 '2차 계엄 준비' 의혹이 제기된 '계엄버스' 탑승자 중 장성 14명에 대해 1명을 파면하고 2명은 대령으로 강등시켰으며, 나머지 11명은 정직 1~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역 결정은 정직 처분을 받은 장성들이 징계 종료 이후 다시 보직을 맡을 수 있다는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내란 가담자들을 엄벌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방부 #비상계엄 #계엄군 #정직처분 #계엄버스 #장성 #강제전역 #123내란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출처: https://www.jajusibo.com/69848
‘북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한국 참여...우려스런 정부의 대북 적대 정책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15:00]
| | 이재명 정부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다뤄질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기로 했다.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오는 30일(제네바 현지 시각) 제6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다뤄진다. 이재명 정부는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작성시에는 공동제안국으로 이름을 넣지 않았다. 그런데 표결을 앞두고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지난 26일 “북에서는 (북한 인권 결의를)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보는데 우리가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정부 내의 일명 ‘자주파’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불참을 통해 남북 간 대화 가능성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의 일명 ‘동맹파’는 국제 사회 여론을 들면서 참가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동아일보는 30일 “2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내에서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동참을 두고 찬반양론이 치열하게 맞붙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참여를 재가했다”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 대통령이 동맹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연거푸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일보가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평화공존 정책의 핵심은 북한 체제 존중과 선제적 평화 조치”라며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는 평화공존 정신에 위배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미국 등 서방 국가가 자국을 ‘악마화’하는 일환의 하나로 인권 문제를 거론한다며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될 때마다 반발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두 차례 모두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북한의 처지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앞에서는 대화를 이야기하지만, 뒤에서는 대북 적대 정책을 고수한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올해 들어 이재명 정부가 황해도지사로 배우 명계남 씨를 임명한 것, 한미연합훈련을 강행한 것에 이어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한 것 등 연이은 대북 적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연이은 대북 적대 정책이 불러올 후과가 우려스럽다. 한편 유엔은 상반기 인권이사회와 하반기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다. 한국은 2008~2018년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2019∼2021년) 때는 남북관계를 고려해 불참했다.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3∼2025년 다시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9840
[정조준249]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오르는 이유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29 [15:13]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의 특징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월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갤럽 기준으로 2월 1주 차부터 지지율이 58%, 63%, 64%, 65%, 66%, 67%, 65%로 상승 추세입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도 55.8%, 56.5%, 58.2%, 57.1%, 58.2%, 60.3%, 62.2%로 상승했습니다. 전국지표조사(NBS) 기준으로 역시 1월 4주 차에 59%를 시작으로 격주 조사 결과 63%, 67%, 67%, 69%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조만간 70%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 대통령은 6월 4일 취임해 곧 10개월을 지납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첫 10개월 지지율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갤럽 기준 월평균 지지율을 계산해 보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첫 달에 82%로 시작해 79%, 78%, 69%, 72%, 73%, 72%, 69%, 65%로 떨어지다가 마지막에 72%로 크게 올랐습니다. 이때가 2018년 3월로 남북대화의 효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극적인 남북대화 재개가 없었다면 아마 지지율이 더 떨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은 52%로 시작해 49%, 32%, 26%로 크게 떨어졌다가 28%, 29%, 30%, 33%, 36%, 35%로 조정 국면을 거친 후 임기 내내 20%대와 30%대를 오갔습니다. 12.3내란 직전에는 10%대까지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64%로 시작해 64%, 58%, 59%, 56%, 58%, 58%, 60%, 62%, 66%로 큰 변화 없이 초반에 조금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 지금은 취임 직후 지지율을 뛰어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은 취임 후 첫 100일 정도 ‘허니문 기간’을 거칩니다. 국민이 새 정부에 기대를 걸고 지지하는 기간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에 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치면 지지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문재인 정부가 대표적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특이하게 허니문 기간이 2달도 안 갔습니다. 집권할 때부터 큰 기대가 없어서 낮은 지지율로 시작한 데다 너무 빨리 밑천을 드러내는 바람에 지지율이 3개월 차부터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너무 떨어지는 바람에 보수층이 위기를 느끼고 결집해 그나마 겨우 30%대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허니문 기간이라고 하기에는 이후 지지율 하락 폭이 작습니다. 이건 애초에 이재명 정부에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국민이 이 대통령의 성향과 실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나 맹목적 지지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10개월 지지율의 표준편차(값이 클수록 지지율 변화가 크다)를 구해보면 문 전 대통령은 4.8, 윤석열은 8.3인데 이 대통령은 3.2로 매우 작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의 또 다른 특징은 집권 반년 차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남북대화가 없었으면 아예 더 떨어졌을 것이고, 윤석열은 올랐다고 하기에는 이미 민심이 돌아섰다고 할 수 있는 30%대라서 비교할 가치도 없습니다. 지지율 상승의 요인 이 대통령 지지율이 꾸준히 오르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한국갤럽은 지지자에게 예시를 주지 않고 지지하는 이유를 물어서 공개합니다.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로 꼽힌 것 중에 특이한 건 ‘직무 능력/유능함’입니다. 한 마디로 일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나 뉴스 댓글을 봐도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심지어 이 대통령의 노선과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조차 일 잘하는 건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민주당 내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이른바 ‘뉴이재명’ 역시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이 아닌데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통해 성과를 내는 걸 보고 돌아선 이들입니다. 생각해 보면 전직 대통령들인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그 누구도 일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 사람의 이미지나 인간성을 떠올릴 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지만 그건 노 전 대통령의 소탈하고 탈권위적인 모습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노 전 대통령이 어떤 업적을 남겼다는 식으로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 |
| 그런데 이 대통령은 반대입니다. 국힘당, 언론, 검찰, 법원 등 적폐세력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대통령을 집요하게 공격해 악마화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선입견을 품게 되었습니다. 똑같이 전직 대통령이 탄핵당한 뒤 집권했지만 취임 직후 지지율이 문 전 대통령에 비해 크게 낮은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대통령이 되어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대보다 더 잘하는 겁니다. 국무회의를 보면 국무위원들 지휘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는 것도 많고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즉석에서 대안도 척척 제시합니다. 이런 자신감이 있으니 국무회의를 생중계하겠지요. 반년쯤 지켜보며 판단을 유보했던 국민이 이제 지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초 자신도 산업재해 피해자라면서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관련 정책 집행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강조했으며, 산재로 악명 높은 SPC삼립 공장을 방문해 강하게 질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취임 후 올해 2월까지 산재 사망자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0.8%나 줄었습니다. | |
|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던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건 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 5천을 순식간에 돌파한 것입니다. 대선 시기 이 대통령의 코스피 5천 공약을 두고 많은 이들이 허황되다며 코웃음을 쳤다가 5천을 넘어 6천까지 돌파하는 모습을 보며 모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중동전쟁으로 경제에 비상이 걸린 지금도 5천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시장 활황에 관한 가치 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에 따라붙는 꼬리표인 ‘한다면 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부동산 문제에도 많은 이들이 주목합니다. 사실 역대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달려들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칼을 빼 들었을 때 많은 이들이 ‘저러다 말겠지’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직접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며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가 51%로 나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과반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4%였는데 불과 3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입니다. 사법개혁이나 검찰개혁도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국은 국민이 요구하는 바를 대폭 수용했습니다. 이 부분은 정부가 소극적이었으나 국민이 강력히 요구하니 따랐다는 점에서 어쩌면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기관과 관료들이 알아서 일을 하도록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휘합니다. 예를 들어 주요 기업이 짬짜미로 지난 5년 동안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폭등시킨 사실이 드러나자 이 대통령은 민생 침해 행위를 엄단하라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사건을 처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빵 가격은 내려갔는데 왜 과자 가격은 그대로냐며 제과업체를 압박하고, 가격 재결정 명령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또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자 30년 만에 처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이를 어기는 주유소를 발견하면 알려달라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취임하자마자 접경지역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킨 것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북한도 대남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접경지역 주민들이 이제야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됐다고 극찬했습니다. 대북 전단 살포도 엄중히 대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대북 전단을 날린 40대 남성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고압가스법, 재난안전법 등 가능한 모든 법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대북전단금지법을 둘러싸고 허송세월할 때 이재명 정부는 기존의 법과 제도를 활용해 대북 전단 문제를 해결해 버렸습니다. 한국 정치 토대가 근본적으로 변했다 1945년 일제강점기가 끝나자 일제에 부역해 꿀을 빨던 친일파는 몰락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재빨리 일제에서 미국으로 배를 갈아탔습니다. 38선 이남에서 군정을 실시한 미국은 일제의 하수인이던 친일파를 그대로 기용해 군정 통치에 활용했습니다. 맥아더 사령부는 포고 제1호 제2조를 통해 친일 관료, 경찰, 군인 등에게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종래의 정상적인 기능과 의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렇게 되어 일제강점기에 독립군을 사냥하던 경찰이 해방 후에도 자리를 지키고 ‘독립군 사냥’에서 ‘빨갱이 사냥’으로 역할만 바꿨습니다. ‘반공’만 외치면 미국은 이들이 뭘 하든 보장해 줬습니다. 1949년 6월 6일 경찰이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한 것도 경찰 자신이 반민특위의 처벌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독립군을 토벌하던 일제 장교들이 그대로 국군 요직을 차지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202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실행자들」(총감독 서지연)에서 “해방의 최대 수혜자는 친일파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파들이 잘 먹고 잘살았다고 하지만 일본 놈들 쫓아다니면서 그놈들이 흘린 떡고물 주워 먹었는데 미국은 들어와서 떡판을 맡겼다. 진짜로 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버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친일 경찰과 검사들은 이른바 ‘국회 프락치 사건’을 일으켜 반민특위에 관여한 국회의원들을 체포해 버렸습니다. 이후에도 정권은 마음에 안 드는 정치인을 ‘빨갱이’로 몰아 제거했습니다. 대표적인 정치인이 진보당 당수였던 조봉암 선생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빨갱이’로 몰려 죽을 뻔했습니다. 이처럼 한국 정치의 뿌리는 친미반북에 있습니다. 친미반북을 하면 득세했고 그렇지 않으면 탄압받았습니다. 그렇게 친미반북을 토대로 성장한 게 바로 국힘당입니다. 국힘당에게 정치는 너무 쉬웠습니다. 그저 경쟁 상대에게 ‘빨갱이’ 꼬리표를 붙이기만 하면 됐습니다. 국힘당 이외의 정치인은 끊임없이 사상 검증의 대상이 되었고 자신이 ‘빨갱이’가 아님을 입증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국 정치가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하는 ‘대북 저자세’ 비판에 “그럼 고자세로 (북한과) 한판 뜰까요?”라고 반박했습니다. 북한과 대결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예전 같으면 국힘당과 조중동이 들고 일어났을 발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반박하지 못합니다. 대통령이 대놓고 이런 말을 해도 문제가 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북한과 대결하면 안 된다는 것이 한국 사회의 일반 심리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북한의 힘이 세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한국의 국방력이 세계 5위라고 자랑해도 결국 북한의 핵무기 앞에 무용지물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정작 미국은 비굴하다고 느껴질 만큼 북한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사람들은 ‘미국도 저자세를 보이는데 한국이 뭐라고 고자세를 보이겠나, 한판 뜨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윤석열의 12.3내란을 거치면서 북한이 우리가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은 전쟁을 일으키려고 온갖 도발을 했는데 북한은 여기에 말려들지 않고 전쟁을 억제했습니다. 그동안 국힘당과 조중동이 ‘북한은 호시탐탐 남침을 노린다’라고 주장해 왔는데 알고 보니 반대였습니다. 이처럼 북한이 힘에서나, 명분에서나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자세로 한판 뜰까요?”라고 반문한 뒤에 “가장이 성질이 없어서 그냥 직장 열심히 꾸벅꾸벅 다니느냐”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이 대통령 입에서 버젓이 나오는데 국힘당과 조중동은 이에 반발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친미반북을 기초로, 기둥으로 삼아 건설한 국힘당이라는 집은 허물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대통령의 본심은 반북 이 대통령이 북한에 저자세를 취한다고 해서 ‘친북’은 아닙니다. “가장이 성질이 없어서 그냥 직장 열심히 꾸벅꾸벅 다니느냐”라는 말에는 직장에 다니는 게 즐겁지 않고 성질 같아서는 대들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은 북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신은 반북이라는 말입니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을 가리켜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한 게 본심일 것입니다. 아마 이 대통령은 기회만 되면 북한을 엎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한미연합훈련을 꾸준히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국방예산을 7년 만에 가장 큰 폭인 7.5%나 올린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힘에 의한 평화’를 외친 윤석열도 이렇게 국방비를 많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2일 이재명 정부는 배우 명계남 씨를 황해도지사에 임명했습니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북한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이북5도위원회를 설치하고 도지사를 임명해 왔습니다. 북한 행정구역의 도지사를 임명하는 건 북한 체제를 인정하지 않고 능멸하는 것이며 흡수통일을 기어이 하겠다는 최고의 의지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가 말하는 이북5도라는 건 해방 전 행정구역인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인데 지금 북한은 행정구역을 9개 도로 완전히 재편했습니다. 이걸 보면 한국 정부는 통일이 되면 북한 정부가 했던 모든 조치를 무효로 하고 해방 직후로 되돌리려는 방침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법조계에서는 북한지역의 땅문서를 가지고 있는 실향민의 후손이 통일 후 ‘조상 땅’에 사는 북한 주민을 내쫓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제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북5도위원회의 도지사가 사실상 명예직이다 보니 하는 일도 없이 차관급 대우와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습니다. 국정을 직접 꼼꼼하게 살피며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기로 소문난 이 대통령이 왜 이처럼 의미도 없고, 북한을 자극하며, 자기 지론과도 반대되는 이북 5도 도지사를 임명하고 국가 예산을 사용하는 걸까요? 이런 걸 보면 이 대통령이 그동안 남북관계 개선, 남북대화 추진, 한반도 평화를 줄기차게 얘기한 것도 ‘자신이 이북 5도에 도지사를 임명하는 날’이 오도록 하는 과정 중 하나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sub_read.html?uid=69748§ion=sc61
[전문] 김정은 위원장 “전술 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 강조…화력타격훈련 참관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3/15 [11:48]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 포병 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14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다음 날 보도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자제도 참관했다. |
출처: https://www.jajusibo.com/69844
[개벽예감 672] 30초 더 단축하지 못하면 죽는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3/30 [10:20]
| | <차례> 1. 임시 명칭이 정식 명칭으로 바뀌었다 2. 15분을 20초로 단축했다 3. 30초 더 단축하지 못하면 죽는다 4. 가장 집초적이고 파괴적이며 대량적인 공격 5.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로 무장한 붉은기포병연대 6. 조선이 보유한 전술핵탄두는 약 180발 7. 한미연합군 공군기지 14개는 5분 안에 사라진다 1. 임시 명칭이 정식 명칭으로 바뀌었다 2019년 8월 24일 조선 국방과학원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새로운 무기의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당시 조선의 언론 보도 매체들은 그 새로운 무기를 가리켜 “세상에 없는 주체병기”라고 했다. 전 세계에서 오직 조선만 가진 무기라는 뜻이다. 시험사격을 참관한 김정은 총비서는 “세상에 없는 주체병기의 시험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8월 24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좋은 날”이라고 말하였다. 당시 조선의 언론매체들은 “세상에 없는 주체병기”를 “초대형 방사포”라고 불렀다. 그런데 초대형 방사포라는 명칭을 방사포를 대형화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이 새로운 무기의 출현이 가지는 전략적 의미를 알 수 없다. 조선 국방과학원이 7년 전에 개발한 이 새로운 무기는 기존 방사포를 대형화한 신형 방사포가 아니라, 미사일의 장점과 방사포의 장점을 하나로 접합시킨 신종 무기다. 미사일의 장점은 파괴력이 강한 대형 탄두를 장착하는 것,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것, 타격정밀도가 높은 것이고, 방사포의 장점은 정점고도가 낮은 것, 연속적으로 발사하는 것이다. 조선 국방과학원이 7년 전에 개발한 새로운 무기는 미사일의 세 가지 장점과 방사포의 두 가지 장점을 하나로 접합시킨 신종 무기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2월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600밀리미터 방사포 증정식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무기는 전술 탄도미사일의 정밀성과 위력에 방사포의 연발사격 기능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 초강력 공격무기입니다. 분명히 방사포이기는 하지만 정밀성과 위력에서 고정밀 탄도미사일과의 차이 개념을 사실상 없앤 무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8월 24일 조선 국방과학원이 제1차 시험사격을 진행했던 신종 무기는 7년이 지난 2026년 3월 14일에 또다시 등장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년 전 “초대형 방사포”라는 임시 명칭으로 불렸던 이 신종 무기는 7년 후 “600밀리미터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라는 정식 명칭을 얻었다. 임시 명칭이 정식 명칭으로 바뀌기까지 지난 7년 동안 조선 국방과학원은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기술 혁신을 거듭하면서 무기체계의 완성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조선 국방과학원이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어떻게 갱신해왔는지를 살펴보자. 2019년 8월 24일 제1차 신종 무기 시험사격을 진행한 조선 국방과학원은 2019년 9월 10일 제2차 600밀리미터 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제2차 시험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한 김정은 총비서는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전투 운영상 측면과 비행 궤도 특성, 정확도와 정밀유도기능이 최종 검증”되었고, “앞으로 방사포의 위력상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되는 연발사격시험만 진행하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은 총비서가 제2차 시험사격에서 최종 검증되었다고 언급한 “비행 궤도 특성”은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정점고도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1차 시험사격에서 정점고도는 약 97킬로미터이었는데, 제2차 시험사격에서 정점고도는 50~60킬로미터로 낮아졌다. 정점고도가 낮아질수록 적의 미사일방어망을 돌파하는 능력이 강해진다. 김정은 총비서가 제2차 시험사격에서 최종 검증되었다고 언급한 “정확도와 정밀유도기능”은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명중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1차 시험사격에서는 동해상에 설정된 넓은 탄착 구역에 떨어졌는데, 제2차 시험사격에서는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에 있는 바위섬인 알섬을 타격했다. 2. 15분을 20초로 단축했다 조선 국방과학원은 2019년 10월 31일 제3차 600밀리미터 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제3차 시험사격에서는 “연속사격체계의 안정성”이 검증되었다고 한다. 조선 국방과학원이 제3차 시험사격에서 연속사격체계의 안정성을 검증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연합뉴스’ 2019년 10월 31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국방과학원은 시험사격에서 2발을 쐈는데, 먼저 한 발을 쏜 다음 3분 뒤에 한 발을 또 쏘았다고 한다. 이런 사정은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사격 간격이 15분에서 3분으로 단축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지만 3분 간격으로 사격하는 것은 연속사격이 아니다. 사격 간격을 1초 미만으로 줄여야 연속사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조선 국방과학원은 제3차 시험사격에서 연속사격능력을 검증하였다고 하지 않고, 연속사격체계의 안정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던 것이다. 연속사격체계의 안정성을 검증했다는 말은 600밀리미터 방사포 발사관이 사격 순간에 발생하는 엄청난 고압과 고열, 충격과 진동에 견딜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조선 국방과학원은 2019년 11월 28일 제4차 600밀리미터 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제4차 시험사격에서는 “연발시험사격을 통하여 무기체계의 군사기술적 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다는 것을 확증하였다”고 한다. ‘연합뉴스’ 2019년 11월 28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국방과학원은 제4차 시험사격에서 2발을 약 30초 간격으로 쏘았다고 한다. 이런 사정은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사격 간격이 3분에서 30초로 단축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2020년 3월 2일 조선인민군은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동원한 사격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시험사격이 아니라 사격훈련이다. ‘연합뉴스’ 2020년 3월 2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인민군이 사격훈련에 동원한 600밀리미터 방사포탄 2발은 20초 간격으로 연속 발사되었다고 한다. 이런 사정은 사격 간격이 30초에서 20초로 단축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인민군은 사격 간격을 20초로 단축한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동원한 사격훈련, 검수사격, 위력시위사격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아홉 차례 진행했다. 사격훈련은 말 그대로 조선인민군 포병부대가 600밀리미터 방사포 사격을 훈련하는 것이고, 검수사격은 조선인민군 포병부대가 무기고에 보관하는 600밀리미터 방사포탄 중에서 몇 발을 무작위로 사격하는 것이고, 위력시위사격은 한미연합군의 전쟁연습에 대응해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사격하면서 위력을 시위하는 것이다. 3. 30초 더 단축하지 못하면 죽는다 조선인민군이 위에 열거한 사격훈련, 검수사격, 위력시위사격에 동원한 방사포차는 600밀리미터 방사포 6문을 탑재한 방사포차다. 600밀리미터 방사포 6발을 20초 간격으로 쏘면, 1분 40초가 걸린다. 격렬한 전투가 초단위로 벌어지는 현대전에서 1분 40초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다. 2022년 2월 24일에 일어난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은 인공지능기술, 정찰위성, 무인정찰기가 동원되는 작전시간이 초 단위로 단축되었다는 사실을 실증했다. 조선은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의 작전 양상을 면밀히 분석한 끝에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사격 간격을 20초에서 1초 미만으로 단축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것은 600밀리미터 방사포 6발의 사격 시간을 1분 40초에서 5초로 단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유사시 한미연합군이 미제국의 위성감시망을 가동해 조선인민군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들이 사격을 시작한 좌표를 파악하면, 인공지능기술을 사용한 사격통제체계를 가동해 최적의 대응 타격방법을 찾아내고, M270A2 다연장로켓포를 곧바로 사격할 수 있다. M270A2 다연장로켓포는 227밀리미터 포탄 12발을 연속사격하거나, 610밀리미터 정밀유도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2발을 연속사격하거나, 430밀리미터 정밀타격미사일 프리즘(PrSM) 4발을 연속사격할 수 있다. 227밀리미터 로켓포의 사거리는 45킬로미터이고, 에이태큼스의 사거리는 300킬로미터이고, 프리즘의 사거리는 500킬로미터다. M270A2 다연장로켓포는 미제국이 개발한 최신형 무기체계인데, 미제국은 이 최신형 무기체계의 실전 능력을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검증한 다음, 2024년 도이췰란드 주둔 미제국군에 처음 실전배치했고, 2025년 한국 주둔 미제국군에 두 번째로 실전배치했다. 한국 주둔 미제국군은 M270A2 다연장로켓포를 최전방에 배치했고, 2025년 12월 중순 최전방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전시에 미제국군이 미제국의 위성감시망을 가동해 조선인민군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들의 사격 위치를 포착하고 발사 명령을 내리면, 한국 주둔 미제국군 에이태큼스 포병들은 2분 46초 만에 초탄을 발사할 수 있다. 2분 46초는 다음과 같은 행동절차에 따라 흘러간다. 에이태큼스 포병들이 발사차량을 몰고 발사 지점으로 이동하는 시간 - 2분 발사관을 세우는 시간 – 16초 유압식 지지대(hydraulic outrigger)를 땅바닥에 내리는 시간 - 30초 주한미제국군 제210포병여단이 배치된 최전방으로부터 황해북도 사리원 인근까지 직선거리는 70킬로미터다. 에이태큼스 초탄이 마하 3의 속도로 70킬로미터 거리를 날아가는 시간은 60초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에이태큼스 초탄은 제210포병여단 포병들이 발사 명령을 받은 시각으로부터 3분 46초 뒤에 사리원 인근에 있는 조선인민군 방사포차에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군 방사포병들은 3분 46초 안에 600밀리미터 방사포 6발을 사격하고 현장에서 재빨리 벗어나 안전지대로 이동해야 한다. 600밀리미터 방사포 사격 시간은 다음과 같이 추산된다. 600밀리미터 방사포 6발을 사격하는 시간 - 20초 인근에 대기하던 방사포병들이 사격 중에 발생한 화염과 후폭풍이 잦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방사포차로 가는 시간 - 20초 방사포병들이 600밀리미터 방사포 발사관을 접는 시간 - 15초 방사포병들이 600밀리미터 방사포 유압식 지지대를 접는 시간 – 30초 방사포병들이 방사포차를 몰고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시간 – 3분 위에 열거한 시간을 합하면 4분 15초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급박한 교전 상황에서 조선인민군 포병부대가 600밀리미터 방사포 6발을 사격하고 현장에서 벗어나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시간은 4분 15초가 걸리고, 미제국군 제210포병여단이 M270A2 다연장 로켓포를 대응사격하는 시간은 3분 46초 걸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급박한 교전 상황에서 조선인민군 600밀리미터 방사포차가 살아남으려면 600밀리미터 방사포 사격 시간에서 29초를 단축해야 한다. 2024년 4월 25일 새로 설립된 조선 국방공업기업소는 600밀리미터 방사포 사격 시간에서 29초를 단축하기 위해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를 개조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를 개조하는 사업을 추진한 국방공업기업소는 방사포차의 연속사격기능을 최대로 끌어올려 연속사격시간을 20초에서 5초 미만으로 단축했으며,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유압식 지지대를 접는 시간을 30초에서 25초 단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되어 600밀리미터 방사포 사격 시간에서 30초가 단축되었다. 1초를 오가는 간발의 차이가 생사운명을 결정하는 준엄한 교전 상황에서 30초를 단축한 것은 놀라운 성과다. 조선 국방공업기업소는 600밀리미터 방사포 사격 시간에서 30초를 단축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를 생산했다. 2024년 9월 12일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차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사격이 진행되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포차의 주행계통을 더욱 발전시키고 화력복무 전 공정을 완전자동화”한 갱신형 방사포차가 시험사격에 참가해 “주행시험과 연발사격시험”을 진행했다고 한다. 4. 가장 집초적이고 파괴적이며 대량적인 공격 조선 국방공업기업소는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를 갱신한 이후 600밀리미터 방사포도 갱신했다. 2026년 1월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사격이 진행되었다. 600밀리미터 방사포탄 4발이 발사되었다. 방사포탄들은 발사점으로부터 358.5킬로미터 떨어진 해상 표적을 명중했다. 시험사격을 참관한 김정은 총비서는 “이 무기체계의 가장 위력한 특성을 가장 적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 갱신을 하였으며 따라서 특수한 공격 사용에 적합화”되었고,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데로 향상”되었다고 지적하면서 “나는 최소 가까운 몇 년 안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이와 같은 기술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능력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다음과 같은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600밀리미터 방사포탄의 “기동성, 지능성, 명중성이 비할 바 없이 갱신되었다.” - 적들의 전파간섭을 배제하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가 도입되었다. - 600밀리미터 방사포차의 기동성이 “완벽하게” 갱신되었다. 2026년 1월 27일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한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인민군 600밀리미터 방사포병들이 “가장 집초적이고 파괴적이며 대량적인 공격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2026년 3월 14일 조선인민군 방사포병 2개 중대는 갱신형 600밀리미터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12문을 쏘는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방사포병 중대들은 갱신형 600밀리미터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12문을 파도식으로 사격했다. 2019년 9월 5일 ‘동아일보’가 보도한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의 특징과 2026년 3월 14일 조선의 언론매체들, 한국과 일본의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갱신형 600밀리미터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의 특징을 대조하면 다음과 같은 커다란 차별성이 보인다. | ||
| 사격 날짜 | 2019년 8월 24일 | 2026년 3월 14일 | |
| 사격 성격 | 시험사격 | 사격훈련 | |
| 사격 주체 | 국방과학원 | 포병 중대 | |
| 사격 지역 | 함경남도 선덕 | 평양 순안구역 | |
| 사격 수량 | 2발 | 12발 | |
| 사격 간격 | 15분 | 1초 미만 | |
| 사격 방식 | 단발 사격 | 파도식 사격 | |
| 방사포 직경 | 600밀리미터 | 600밀리미터 | |
| 발사관 개수 | 4문 | 5문 | |
| 정점 고도 | 약 967킬로미터 | 약 50킬로미터 | |
| 사거리 | 380킬로미터 | 420킬로미터 | |
| 최고 비행 속도 | 마하 6.5 이상 | 마하 6.5 이상 | |
| 탄착점 | 동해상 탄착구역 | 동해안 표적섬 | |
|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 | 없음 | 도입됨 | |
| 명중률 | 측정 불가 | 100% | |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2월 18일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 증정식 연설에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가 가지는 세 가지 우월성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특수한 공격 즉 전략적인 사명 수행에 적합화”되었다. 전략적인 사명 수행은 전술핵타격을 의미하므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전술핵무기다. 2)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다. 군사용 인공지능기술은 정찰감시체계, 작전지휘체계, 무기체계를 하나로 통합시켰다.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정찰감시체계, 작전지휘체계에 통합된 무기체계들 가운데 핵심적인 무기다. 3)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에 “복합유도체계가 도입”되었다. 복합유도체계는 명중률을 100%로 끌어올렸다.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100%의 명중률을 가진 초정밀 무기다. 갱신형 600밀리미터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의 작전성능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23일 ‘자주시보’에 실린 ‘7년간의 기술갱신, 초강도 집초사격 준비’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세히 서술하였으므로 재론하지 않는다. 5.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로 무장한 붉은기포병연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전술무기로 재탄생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가 가지는 전략적 가치는 김정은 총비서가 언급한 적대적 조한관계(북남관계)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적대적 조한관계의 군사전략적 의미를 알아야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전략적 가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 적대적 조한관계의 군사전략적 의미를 생각해보자. 조선에서 말하는 적대적 조한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지난 시기 조선인민군은 유사시 미제침략군에는 핵무기를 사용하지만, 동족인 한국군에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재래식 무기를 사용한다는 교전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조선이 적대적 북남관계를 적대적 조한관계로 전환시킴으로써 동족 관계는 소멸되었다. 조선인민군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군은 동족이 아니다. 따라서 조선인민군은 동족이 아닌 한국군에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유사시 한미연합군에 핵무기를 사용하게 될 조선인민군 전투부대는 붉은기포병연대다. ‘조선중앙통신’ 2024년 5월 31일 보도기사에서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연대가 어떻게 편제되었는지 알 수 있다. 보도기사에 의하면, 포병연합부대 관하에 붉은기포병연대가 있고, 붉은기포병연대 밑에 붉은기포병대대가 있고, 붉은기포병대대 밑에 붉은기포병중대가 있다고 한다.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운용하는 기본전투단위는 붉은기포병중대다.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600밀리미터 방사포를 운용하는 포병부대들에 ‘붉은기’라는 명칭이 붙었다. ‘조선중앙통신’ 2024년 5월 31일 보도기사에서 ‘제331붉은기포병연대’라는 부대명칭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 국방공업기업소에서 대량생산되는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가 붉은기포병대대들에 증가 배치되어 54대에 이르면, 3개 붉은기포병대대는 1개 붉은기포병연대로 증편된다. ‘조선중앙통신’ 2026년 3월 15일 보도기사는 1개 붉은기포병중대에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6대가 배치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1개 붉은기포병연대에 배치된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는 총 54대다.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1대마다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가 5문씩 탑재되었으므로, 1개 붉은기포병연대에 배치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총 270문이다. 2026년 2월 18일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 증정식이 평양에서 진행되었는데, 증정식장에 도열한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는 50대였다. 이것은 1개 붉은기포병연대를 무장시킬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이다. ‘조선중앙통신’ 2026년 2월 19일 보도에 의하면, 국방공업기업소에서 갱신형 4축8륜 방사포차 50대를 증산하는데 걸린 시간은 2개월이다. 이처럼 앙양된 생산 추세는 국방공업기업소가 1개 붉은기포병연대를 무장시킬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27대를 1개월 만에 생산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중앙통신’ 2024년 4월 26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에서 방사포와 방사포차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방기업소가 새로 설립된 날은 2024년 4월 25일이다. 조선중앙통신 2024년 7월 3일 보도에 의하면, 새로 설립된 국방기업소에는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었으며, “지능화, 정밀화, 고성능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무인흐름식 생산공정”에 따라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와 방사포차를 대량으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정은 국방공업기업소에 현대화, 전문화된 생산체계가 갖춰졌고, 생산능력이 고도로 확장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방사포와 방사포차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방공업기업소가 설립된 이후 23개월이 지났다. 국방공업기업소의 앙양된 생산 추세에 따르면, 1개 붉은기포병연대를 무장시킬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27대를 1개월 만에 생산한다.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둔 2025년 12월과 1월에는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월별 생산 목표인 27대를 생산하고 나서 1개월에 25대를 증산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국방공업기업소가 설립된 이후 지난 23개월 동안 12개의 붉은기포병연대가 새로 편성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개 붉은기포병연대에 배치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총 270문이므로, 2026년 3월 말 현재 12개 붉은기포병연대에 배치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는 총 3,240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수량이다. 6. 조선이 보유한 전술핵탄두는 약 180발 조선은 2006년에 핵탄두를 소형화, 경량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런 사정은 조선이 2006년부터 전술핵탄두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은 2006년부터 전술핵탄두를 생산하기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생산 기술 수준이 높지 못해 전술핵탄두를 규격화하지 못했고, 따라서 대량생산을 하지 못했다. 비록 전술핵탄두를 대량으로 생산하지 못했다고 해도, 연간 6발 정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은 전술핵탄두를 생산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전술핵탄두를 연간 6발씩(2개월에 1발씩) 생산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조선이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 동안 생산한 전술핵탄두는 총 90발로 추정된다. 2021년 1월 조선의 전술핵탄두 생산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핵탄두를 소형화, 경량화, 규격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고, 조선은 2023년 3월 28일 ‘화산-31’ 전술핵탄두를 언론매체를 통해 세상에 처음 공개했다. 이런 사정은 조선이 2021년 2월부터 화산-31 전술핵탄두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2년 12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에서 “핵탄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하는 과업을 제시하였다. 김정은 총비서가 제시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조선은 2023년 한 해 동안 핵탄두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조선중앙통신’ 2025년 1월 29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노동당의 핵무력 강화 노선에 따라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조선의 핵물질 생산기지, 핵무기연구소, 연관 부문에서 2024년도 핵무기 생산계획을 초과 수행하고 “경이적인 생산실적”을 올렸다고 한다. ‘데일리 NK’는 2025년 9월 29일 보도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중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1) 국가 핵물질 생산기지 두 곳에서 대량으로 농축된 무기급 우라늄 핵물질을 핵탄두로 완성해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데 대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이 2025년 9월 2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에 하달되었다. 2)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는 단기간 안에 수십 개의 핵탄두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 전투를 2025년 10월 1일 12월 중순까지 2개월 반 동안 두 단계에 걸쳐 실행했는데, 핵물질 생산기지 두 곳에서 대량 생산된 무기급 핵물질을 핵탄두 조립 공업 단지로 이송한 뒤 12월 중순까지 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했다. 3) 2025년 9월 25일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지휘부가 군수공업부로부터 인수 받은 핵탄두를 전략군 직할 지하 핵무기고 두 곳에 보관하고, 이를 김정은 총비서에게 보고할 데 대한 명령을 전략군 지휘부에 하달했다. 4) 핵탄두들은 평안북도와 자강도에 있는 전략군 지하 핵무기고들에 보관되었는데, 지하 핵무기고의 관리 실태는 김정은 총비서에게 실시간 직접 보고된다. 5) 유사시 김정은 총비서가 ‘1호 화산경보’(핵공격 명령)를 발령하면, 전략군은 지하 핵무기고에 보관한 핵탄두를 미사일 또는 600밀리미터 방사포에 장착해 즉시 핵타격 작전에 돌입한다. 6) 핵탄두 생산→조립→저장→사용으로 이어지는 조선의 핵탄두 운용 절차(‘핵방아쇠’ 운영체계)는 김정은 총비서의 명령에 따라 단일한 지휘통제체계 안에서 진행되므로, 다른 핵보유국들의 핵탄두 운용 절차보다 더 체계적이다. 위에 서술한 내용을 살펴보면, 조선은 2021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5년 동안 화산-31 전술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술핵탄두의 기하급수적 생산을 2021년 2월부터 추진해 온 조선은 전술핵탄두를 연간 20발씩 생산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추정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조선이 생산한 전술핵탄두는 총 100발에 이른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선이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 동안 소규모로 생산한 전술핵탄두 90발과 2021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한 전술핵탄두 100발을 합하면, 조선은 전술핵탄두 약 190발을 보유한 것으로 생각된다. 7. 한미연합군 공군기지 14개는 5분 안에 사라진다 2024년 10월 3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당시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에 의하면, 조선이 보유한 600밀리미터 방사포에 장착된 화산-31 전술핵탄두 1발의 위력은 재래식 폭탄 900t의 위력에 해당한다. ‘조선중앙통신’ 2023년 2월 20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는 화산-31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600밀리미터 방사포 4발을 연속 발사해 적 공군기지 1개를 초토화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 공군 전투비행단은 12개이며, 그들이 주둔하는 공군기지도 12개다. 12개 공군기지 중에서 한미연합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군기지는 5개다. 또한 주한 미제국군 제7공군이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공군기지는 2개다. 이런 사정을 보면, 유사시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들이 600밀리미터 방사포로 타격할 한미연합군 공군기지는 총 14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사시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들이 화산-31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 56발을 짧은 시간에 연속 발사하면 한미연합군 공군기지 14개는 전부, 완전히 초토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600밀리미터 방사포의 평균 비행 속도는 마하 5(초속 약 1.7킬로미터)다.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경상남도 김해까지 직선거리는 약 420킬로미터다.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가 사리원 인근에서 김해 공군기지를 향해 개량형 600밀리미터 방사포 4발을 연속 발사하면, 4분 7초 뒤에 김해 공군기지는 사라진다. 다른 공군기지들은 조선에서 더 가까운 거리에 있으므로 김해 공군기지가 사라질 4분보다 더 짧은 시간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유사시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연대가 갱신형 4축8륜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12대를 동원하면, 갱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 60발을 파도식으로 연속 발사할 수 있다. 이것은 유사시 화산-31 전술핵탄두 60발을 사용해 5초 미만의 짧은 시간에, 14개 공군기지에 집초적 전술핵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해 준다. 다시 말해서, 유사시 10개 붉은기포병중대는 연속적, 집초적, 파도식 전술핵타격으로 한미연합군 공군기지 14개를 5분 안에 초토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격렬한 교전 상황에서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들은 한미연합군 공군기지 14개만 공격하는 게 아니라, 한미연합군 작전지휘소, 레이더기지, 탄약고, 무기고 같은 전략 거점들도 공격할 것이다. 또한 교전 상황에서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들은 600밀리미터 방사포만 쏘는 게 아니라, 600밀리미터 방사포, 화성-11가형 변칙궤도미사일, 화살-1형 전략 순항미사일, 자폭형 무인타격기를 동원한 4중 배합전술로 한미연합군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것이다.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과 서아시아 전쟁에서 입증된 것처럼, 600밀리미터 방사포, 변칙궤도미사일, 전략 순항미사일, 자폭형 무인타격기를 동원한 4중 배합전술은 교전상대의 반항공망을 쉽게 돌파할 수 있다. 한미연합군의 구축해놓은 반항공망은 조선인민군 붉은기포병중대의 4중 배합전술 앞에서 무용지물로 된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5월 28일 국방과학원 축하 방문 연설에서 조선인민군이 “작전 초기에 한국 괴뢰군대의 기본 공격력과 하부구조, 지휘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력량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언명하였다. 이러한 군사 상황은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 회의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공화국 령역에 편입시키는” 정벌 전쟁을 예고해 준다. 평화통일은 없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키라 작성시간 26.04.01 그기다 경제고 민생이고 아무리 일잘해본들 무쓸모입니다
외교못하면 다 날라갑니다
현대는 까딱 외교를 잘못타면 전쟁은 기본이죠 -
작성자나우인 작성시간 26.04.01 안보, 국뻥 두놈부터 처내고 법무, 행안, 민정,복쥐 년놈도 쓸어내라, 이가야 !!! 백천만가지 피땀흘려 잘해봤자 한방에 잿더미 속에서 소나무 껍떼기 뜯어먹는 신세국으로 전락할 수도 있는데 뭐가 우선이쥐?~~정동영 장관에게 전권을 부여하고 당장 정신줄 바로 잡아 , 이놈아!!!
-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시간 26.04.01 선,,직선과 곡선,,,공간,,,입체,,,시간,,순서,,,
차원,,,시공간,,장,,마당,,,
무엇인가 펼쳐지는...비춰지는,,,
밝히는?,,,어쨌든 드러나고, 그럴...
-
작성자세리랑 작성시간 26.04.02 개스라엘놈들은 자기들만 핵을 갖고 상대는 못가진다는 선민의식을 깨부숴야 한다. 선민이란 자가 짐승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은 비선민들이 볼 때에 가축으로 길러져야 맞다고 보는데 비열하고 정신착란적인 선민사상은 살아있는 마귀악마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민족이 훨씬 더 우월한 민족이지 짐승이하의 악마를 절대로 선민으로 보지 않는다. 이놈들이 가는 곳은 어디든 전쟁과 사회파괴가 등장하고 있어서 유전자조작으로 종자개종이 필요한 것이다.이놈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근본적으로 상대를 기만하고 있으니 아예 제거 대상이지공동생활을같이할 동물이 아니라고 본다. 미완성종족을 퇴치하는 것은 해충박멸수준이 필요하다.
-
작성자정혜 작성시간 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