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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동의/합참 "북, 어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김여정, 李대통령에 "김정은이 솔직·대범 평가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6.04.08|조회수481 목록 댓글 3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81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73

 

출처: https://youtu.be/eP2w0jSzrec?si=ytMUfoGMraEBAofz

더 이상 이런 말 하지 말자. 한국판 미니 이지스. 천검 헬파이어와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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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승리? 미국 정체에 눈 떠야/ ‘이란 파괴 프로젝트’ 진행형/ 에스파한 참사, 영웅담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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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승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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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크리스찬이 아니다”/ 부패한 전쟁 청부업자/ 파타고니아 산불 비밀/ 트통·밀레이·이스랄 10년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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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07.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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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141] 미쳐가는 트럼프, 언행 분석 // 두마의원 진단, 이란정세와 러시아 방향 // 승리확신 이란, 10개 종전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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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vtdTV06J7_k?si=9bjfibnk1aGL35G_

[한러 학당 140] 이란 승리, 파키스탄 종전안 // 터커 칼슨의 미 복음주의 비판 // 호루무즈해협 통행권 확보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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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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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사작전의 목표는 농축 우라늄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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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4. 7.

미국이 제안한 휴전에 대해 이란은 범죄 재발 전의 일시적인 멈춤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제안한 휴전을 거부했습나다. 그리고 그러한 휴전으로 인한 작전 중단은 적들이 재정비해 이란 국민에 대한 추가적인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줄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미국이 도발을 종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진 15개 항의 제안을 중개자를 통해 테헤란에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안에는 이란이 평화적인 핵 활동을 포기하고, 방어용 미사일 프로그램을 제한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은 두가지 사항을 거부했습니다. 또한 적들이 일방적으로 약속한, 보장되지 않은 휴전 공약에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을 겨냥한 모든 공격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침략자들이 다양한 기반 시설에 입힌 광범위한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바가이는 또한 워싱턴의 제안에 담긴 미국의 요구 사항들이 매우 과도하고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비논리적 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정당한 요구를 계속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란은 민족과 지역의 정당한 요구와 권리를 외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테헤란이 미국의 어떠한 최후통첩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가이는 미국이 이란의 신뢰를 어김없이 악용해 온 불미스러운 경험을 상기시키며 이란의 모든 관심은 국가를 지키는 데 집중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또 미국 측 제안은 이란이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며, 이란은 국가적 이익과 고려 사항에 기반해 자체적인 요구 사항을 정리한 문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테헤란 측이 중재자들에게 보낼 답변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필요할 때마다 명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가이는 이란의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침략자들의 공격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가 침묵하는 것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이 자국 영토 상공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 조종사 구조 작전을 구실로 농축 우라늄을 탈취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가이는 조종사가 추락해 숨어 있었다고 알려진 장소가 코길루예 보예르 아흐마드 주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구출하러 온 여러 항공기는 이스파한 남쪽에 도착했는데, 이는 해당 장소와는 상당히 먼 거리라고 지적했습니다. 바가이는 이번 작전이 우라늄을 훔치기 위한 기만 전술이었을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5천명이상이 탑승한 미국 강습상륙함 LHA7에 대한 공격을 발표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도 트리폴리 강습상륙함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5,000명 이상의 해군과 해병대원을 태운 상륙함 LHA7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남인도양 깊숙한 곳으로 후퇴했다고 말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 사건이 진정한 약속 작전 4의 98단계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의 드론 조립 센터와 쿠웨이트의 알리 알 살렘 미군 기지의 항공기들도 공격받았습니다. 또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알 아디리 공군기지의 치누크 헬리콥터 훈련센터와 장비 격납고를 공격했습니다.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기지에 대한 공습으로 미군 3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IsAyeJqBQ4A?si=7xenqQGlbpebQxii

처음으로 등장한 하메네이 무즈타바!/이란, 미국이익 불사르고 본토도 공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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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심쩍은 구조성공 자화자찬!/경각에 달린 이스라엘, 그들이 꿈꾸는 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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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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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 오전 8시50분 미사일 수발 발사"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현재 226명 시청 중

#북한 #동해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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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22만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8041951504?section=nk/news/all

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적대 불변' 대남 무력시위(종합)

송고2026-04-08 10:18

송고 2026년04월08일 10시18분

김호준

김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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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 발…어제 발사체는 초기에 소실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 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사체를 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전날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한 다음 날부터 이틀 연속 이뤄졌다.

무력시위를 통해 대남 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전날 쏜 발사체도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되면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다섯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hojun@yna.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8212?rc=N&ntype=RANKING

합참 "북, 어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김호준 기자

입력2026.04.08. 오전 7:58수정2026.04.08. 오전 7:59

北 미사일 시험발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25.12.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이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곧바로 언론에 알리지만, 전날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공개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다만 합참은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한 다음 날 이뤄졌다.

무력시위를 통해 대남 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북한 관영매체는 전날 발사체에 대해 이날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hojun@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7163600504?section=nk/news/all

北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송고2026-04-07 23:38

송고 2026년04월07일 23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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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기자

'남북정상 의사확인' 해석에 "가관…적대국 정체성, 당국자 어떤 말로도 불변"

긍정 의미부여에 신속 선긋기…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공식 확인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자신들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는 한국 내 해석을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하며 대남 적대노선을 재확인했다.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7일 밤 담화를 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당국자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결단코 변할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장 제1부상은 전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한 청와대 등 한국 내 각계의 분석이 "참으로 가관"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 반응', '정상들 사이의 신속한 호상 의사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 같은 소리를 한다면 이 역시 세인을 놀래우는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여정 담화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며 "안전하게 살려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죄를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편하게 살려면 우리에게 집적거리지 말라"는 것이 자신이 읽은 담화의 '기본 줄거리'였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줬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가에 대해서는 "뻔뻔스러운 것들 무리 속에 그래도 괜찮게 솔직한 인간도 있었는데…?"라는 속내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장 제1부상은 한국이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 결의에 공동제안국으로 동참한 데 대해 김여정 부장이 "한국을 동네 개들이 짖어대니 무작정 따라 짖는 비루먹은 개들"이라고 평했다며 거친 언사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붉은 원)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던 지난 2019년 6월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하자 김여정 부장 명의로 당일 10시간여 만에 담화를 내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는 평가를 내놨다.

특히 김여정은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두고 청와대와 통일부는 남북 정상이 간접적으로나마 신속하게 서로 의사를 확인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자 대남관계 책임자인 장 제1부상이 곧바로 거친 언사와 속된 표현 등이 담긴 담화로 긍정적 해석 가능성을 차단한 것으로, 남측에 전혀 남북관계 재개 여지를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담화를 통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출신인 그가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 직책을 맡았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적대적 두 국가' 노선에 따라 대남 업무를 '외국'을 상대하는 외교 업무의 일환으로 재편한 것으로 풀이된다.

kimhyoj@yna.co.kr

 

출처: https://youtu.be/rPdCbUIFILI?si=frxvcO4idTV-DeTu

김여정, 李대통령에 "김정은이 솔직·대범 평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2천회 · 23분 전...더보기

연합뉴스TV

222만

 

출처: https://youtu.be/oUl2O3ouu_I?si=ltmfOPxnb1MsGYYl

[삐소장님] 북미대화에 안달난 미국과 한국 패씽 #김태형 #ㅆㄷㄱ #북미대화 #트럼프 #프랭크_엄 #한미훈련중단 #헌법개정

조회수 883회 · 1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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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자tv

23.7만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6159600546?section=nk/news/all

[글로컬] 여자축구 남북 매치, 교류 복원 시험대 될까

송고2026-04-07 07:07

송고 2026년04월07일 07시07분

한승호기자

지나친 정치적 의미 부여보다 기회 포착하는 노력 필요

북한, '아시아축구연맹 여성축구의 날' 기념행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8일 평양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성축구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2026.3.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선임기자 =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은 피겨스케이팅을 포함한 5개 종목에 선수 22명을 파견했다. 남북은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은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다. 북한의 참가로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때까지만 해도 남북이 서로 오가는 스포츠 교류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하노이 노딜' 이후 상황이 급변해 북한은 남북 교류 단절 조치에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동시입장

(평창=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기수인 남측 원윤종, 북측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2018.2.9 yatoya@yna.co.kr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둔 6월 광주시의회는 "북한선수단이 참가할 경우 평창동계올림픽처럼 대회 성공은 물론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의 참가비용과 중계권료 등 부담 의사까지 보이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한은 끝내 참가하지 않았다.

그런데 평창올림픽 이후 8년가량 남북 스포츠 교류 '암흑기'를 끝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기도 수원에서 '남북 매치'로 치르게 된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월 AFC에 이번 대회 준결승과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제출했다. 규정상 해당 협회 소속 클럽이 준결승에 진출해야만 개최 자격이 유지되는데,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8강전에서 각각 준결승 티켓을 따내 5월 20일 결승 진출을 위한 승부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북한 선수단이 남한을 방문해 준결승전을 치를 지에 대해 아직 북한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성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과 북의 한 팀이라도 준결승전에 오르지 못했을 경우는 남북 매치가 불가능한 구조였기에 '운명적 만남'으로 볼 수 있다.

남북 관계의 단절 국면에서 교류 복원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일고 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점점 대남 장벽을 쌓아가는 동시에 대화나 접촉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U-17 여자 월드컵 우승' 선수들과 사진 촬영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북한 헌법절 기념행사와 신년 경축행사 초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2025년 'U-17 여자 월드컵 우승' 선수 감독과 사진촬영하는 모습. [조선중앙TV 화면] 2025.12.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은 지난달 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내면서 16년 만에 본선 진출의 꿈을 이뤘다. 북한 내 여자 축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상태다. 북한 당국이 안팎에 여자 축구의 성과를 과시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남북 매치 성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북한은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이달 초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하기도 했다. 국제정세 불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가 정치적 영향이 적은 분야이긴 하지만 정세와 무관할 수는 없다.

여자축구 남북 매치를 평화 모색의 기회로 살리기 위해서는 지나친 정파적 해석으로 갈등을 키우는 대신 차분한 대응과 스포츠 정신에 충실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정부 당국과 대한축구협회는 북한 선수들이 방문해 경기를 치를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 조치는 물론 경기장 시설 점검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다.

hsh@yna.co.kr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IBLH2WzTTK8?si=OE5mcApAxlCaGeDa

[긴급라이브] 미국-이란 2주 휴전 전격합의 그 내막과 향후 전망 브레인스토밍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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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통신

1.64만

출처: https://youtu.be/2nHn4fePbEU?si=gkYL39ULWScno39O

We Are Here Waiting for You (PETE HEGSETH) | We Won’t Bow, We Won’t Break | LEGO Animation

조회수 25만회 · 1일 전

#PeteHegseth #RockMetal #Epic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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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ID Official

6.07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cymFOw2iqU8?si=e_5543p6XPZqja6o

LIVE] [속보] "이란, 2주간 휴전 제안 수용" [이슈PLAY] / JTBC News

현재 492명 시청 중

#이란 #중동전쟁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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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83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8279?rc=N&ntype=RANKING

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동의…"10일 이슬라마바드서 美와 협상"

김동현 기자

입력2026.04.08. 오전 8:34수정2026.04.08. 오전 8:35

"이란군과 조율 통해 2주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가능할것"

"10개항 종전안 미국이 모두 수용" 주장

미국에서 열린 이란 전쟁 반대 시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이란도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대로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했다.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는 이날 성명에서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란에 따르면 종전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에 대한 이란의 통제, 역내 모든 기지에서 미 전투 병력 철수, 대(對)이란 제재 완화, 전쟁 피해 배상 등이 포함된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도 공격을 중단할 것이며 이란 군과 조율을 통해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종전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협상할 것이며 양측의 합의하에 협상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bluekey@yna.co.kr

출처: https://www.munhwa.com/article/11580750?ref=naver

‘문명 파괴’ 88분전 극적 합의… 핵물질·통행료 ‘10일 대면담판’ 관건

민병기 특파원

입력 2026-04-08 12:01

3면

■ 미-이란, 2주간 휴전


미국 “이란서 10개항 제안 받아”
이란 “미국이 우리 10개안 수용”


2주동안 공격 멈추고 본격협상
파키스탄 외 중국도 중재한 듯

그래픽=전승훈 기자

워싱턴=민병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인프라에 대한 폭격 예고 시한을 불과 1시간 28분을 남겨두고 양국이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하면서 전쟁이 최악의 확전 위기를 넘기고 협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두 나라 사이에서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했던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10일(현지시간)부터 열릴 협상은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이란 측은 밝혔다. 일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제시한 10개 종전안이 협상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핵농축 권리 인정,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전쟁 배상금 등은 미국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향후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7일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에 임박해 휴전안 수용 사실을 발표하며 극적으로 파국을 피했다. 전쟁 개시 이후 38일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협상 시한을 1시간 28분 앞두고 나온 발표였다. 이란 역시 2주간 휴전에 동의하면서 이 기간 이란군과의 협조 아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이란에 ‘48시간 시한’을 제시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교량과 발전소 등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예고했다.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시한을 유예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이란은 중동 지역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중동 전역의 확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시한이 임박해오며 협상 타결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파키스탄이 시한 약 5시간 전 ‘2주 휴전 중재안’을 공개 제안한 뒤 분위기가 반전됐다. 백악관과 이란에서 ‘2주 휴전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결국 양측이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란 당국자들은 뉴욕타임스(NYT)에 파키스탄의 외교 노력과 함께 중국의 설득이 더해지면서 휴전안 수용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일단 2주간의 휴전으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고 종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는 마련했지만 양측 간 이견이 여전해 협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중동과 미국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란의 10가지 요구는 △영구적인 종전 △불가침 보장 △레바논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 △대(對)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안전 보장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도입 △통행료 수익 분배 △전후 피해 보상 및 재건 자금 마련 △역내 미군 기지 철수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 등이다. 상당 부분 미국이 그대로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한 미국이 수년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부과해온 제재를 바로 해제할지도 불투명하다. 이에 따라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무력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에서 “우리의 손가락은 방아쇠 위에 있고, 적이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병기 특파원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4-8-39

이란전쟁 39일차, 인민전쟁으로 전화하는 이란전쟁, 그리고 막다른 골목의 트럼프

글을 올리고 나니 2주 휴전안이 발표되었습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이란은 무조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란측은 자신들이 요구한 10개항을 미국이 모두 수용했다고 합니다. 상황을 두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휴전선언이후 승리라고 주장했지만, 이란의 발표대로라면 서아시아의 지정학적 대변화는 지금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이란전쟁과 관련한 소셜 미디어와 소위 인퓰리언서의 분석과 평가를 보면 우려되는 부분이 많다. 이런 국제적인 분쟁은 지역전문가의 영영에서 벗어난다. 국제정치적인 관점에서 평가를 하고 분석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지엽적인 관점에서 사안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군사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결여되어 있다. 전쟁은 무기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위 밀덕의 영역이 아니다. 전쟁은 인간역사의 가장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역사적인 안목과 전쟁의 역사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추어야 비로소 평가를 하고 전망을 할수 있다. 매우 전문적인 영역인데 아마츄어가 프로페셔널이 세계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런 현상이 가능한 것은 한국 전문가 집단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한국같은 중견국가에서 국제정치와 전쟁문제에 대해 아마츄어들이 활개를 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현상이 아닌가 한다.

각설하고 그동안 발생한 이란전쟁의 변화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상황은 점점 더 이란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가고 있다. 시간을 끌면 결국 이란에게 유리하다. 트럼프는 불리한줄 알면서도 시간을 끌수밖에 없다. 지금의 상황은 미국과 이란간 팽팽한 균형이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균형은 언젠가 무너진다. 현재의 균형은 결국 참을 수 없는자에 의해 무너질 것이다. 참을 수 없는자는 한국, 일본, 유럽이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이 한국이 이란과 1:1로 대화하면 미국에게 뭐라고 설명하냐?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런 말을 하는 강훈식의 정신상태와 의식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할 수 있다.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란 말을 이렇게 찰지게 해야 하나싶다. 마치 아버지를 무서워하는 줏대없는 아들과 같다.

이재명의 말이 다르고, 비서실장 강훈식의 말이 다르고, 외교부장관 말이 다 다르다. 누가 대통령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필자는 인도적 물자를 지원하고 한국선박을 빼내오라는 이재명의 말은 이제까지 보아온 그의 본성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는 한국에서 드물게 마키아벨리스트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 한국은 이재명의 마키아벨리스트적 성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의 특장점은 어디서인지 누구에게서인지 가로막혀 있는 것 같다.

간밤에 이란에서는 트럼프가 파괴하겠다고 한 발전소와 교량에 인간띠를 만들었다. 지금 미국은 이란을 대상으로 인민전쟁을 치르고 있다. 역사상 인민전쟁에서 승리한 국가는 없다. 지금 미국은 이란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정체성을 가지도록 만들어주고 있으며, 이란이 지도층과 군대가 아니라 이란 인민을 대상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이란 지도부는 그 어떤 정치세력도 누리기 어려운 강력한 인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쟁에서 이기려면 인민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트럼프가 징키스칸이 아니라면 이런 전쟁에서 이길수 없는 것이다.

간밤에 트럼프가 예고했던 발전소와 교량에 대한 폭격을 하지 못했고, 파키스탄은 협상기한을 2주간 더 연장해달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백악관은 대답을 하겠다고 했다. 아마도 2주는 아니고 1주정도 기한을 연장한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2주간 다주겠다고 하면 트럼프의 모양이 말이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은 협상기한을 연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협상기한이 늘어나면 그 기간동안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막힌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은 하루하루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렇게 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가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의 경제는 점점 더 타격을 받는다. 이미 한국은 한계 상황에 온 것 같다.

우리가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앞으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은 1주일 2주일이지만 협상이 시작되면 언제 끝날지 하세월이다. 아마도 미국의 리더십에 변화가 생겨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이란과 협상하는 것이 더 빨리 끝날지 모를 일이다.

미국은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러시아가 이란에게 S-500을 제공했다는 말이 나돈다. S-500은 미국은 전략폭격기도 추적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일 미국의 전략폭격기가 S-500에게 맞아서 떨어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미국이 타격하는 표적중 상당수가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트럼프가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군인들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수칙이 있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 미군 조종사들의 상당수는 내적 갈등에 시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미중부사와 지상구성군, 공군구성군의 장차작전실에서는 표적선정과 관련하여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을 것이다. 트럼프는 말을 하면 되지만 실제 실무장교들은 작업을 해야 한다. 요즘은 인공지능에게 표적선정까지 맡긴다고 하니 실무장교가 정신적 갈등을 느낄일이 줄어들지 모르나, 결국 최종적으로 인간의 책임을 회피하기 어렵다.

1주일 2주일 협상기간이 늘어나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은 각자도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 앞으로 1,2주일간에 트럼프가 혹은 미국이 획기적인 현상타파의 방안을 강구하지 못하면 미국의 지배력은 심각하게 그리고 돌이킬 수없이 손상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측은 단연코 이란이다. 이란은 시간이 자신의 편이라는 것을 잘알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 트럼프는 시간이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협상연기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4-7-38

이란전쟁 38일차, 미국이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는 이유, 트럼프 일가와 헤그세스의 타락

트럼프가 최후통첩을 연장하고 다시 휴전제안을 했다. 이란은 트럼프의 휴전제안을 거부했다. 전날 수행한 작전은 조종사 구출이 아니라 이스파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작전은 완벽하게 실패했고 미군은 약 12대에 달하는 항공기와 헬기 그리고 최첨단 드론을 상실했다.

이란전쟁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진입했다. 작전에도 실패하고 전쟁에도 패배했다. 미국은 서아시아에서 영향력을 완전하게 상실하고 있다. 미국이 이런 지경에 빠진 것은 오로지 트럼프 때문이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미국을 역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어 버렸다. 기우는 패권국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버린 것이 트럼프인 것이다. 국력이 상승할때는 트럼프 같은 인물이 나와도 별 타격을 받지 않지만 미국처럼 중국과 러시아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실책이 되는 법이다.

이란전쟁을 보면서 정치지도자의 자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본다. 정치인의 제1의 덕목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트럼프는 이란 전쟁을 하면서 언론에 정책을 흘리면서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트럼프의 자식들 그리고 헤그세스 전쟁부장관 같은 자들은 국가의 정책을 자신의 이익을 불리는 방편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국가가 제대로 굴러갈 일이 없다. 전쟁이란 군인이 생명를 바치는 일이다. 그런데 그런 국가지대사를 트럼프와 그의 자식 그리고 심지어 전쟁부장관이란 자가 자신의 부를 늘리는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그간 미국내에서 전개된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정치지도자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마키아벨리는 체자레 보르지아를 이상적인 정치지도자라고 주장했다. 냉혹한 체자레 보르지아를 정치지도자의 모델로 제시한 것은 그가 국가이익을 추구하는데 충실했 기 때문이다. 국가이익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기는 어렵다. 미국의 트럼프 정권에서는 정치지도자들이 공통적으로 국가이익보다 사적이익을 추구했다는 혐의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제까지 살면서 트럼프 일가처럼 대통령이 코인장사해서 떼돈을 버는 것을 본적도 없고, 국가정책을 발표하면서 이를 이용하여 베팅을 하고 천문학적 수입을 거둔 것을 본적도 없다. 트럼프가 국가운영에 실패한 것은 국가이익과 개인의 사적이익을 철저하게 구분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뼈아픈 지점이다.

이번에 이란과 전쟁을 하게 된 것도 그의 사위 쿠슈너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막대한 자금을 받아서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한 결과라고 하는 주장도 있다. 그런 쿠슈너가 트럼프를 찔러서 이란과 전쟁을 하게 만들었고, 실제 쿠슈너는 이란과 협상에 미국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같으면 이런 일이 가능하기라도 할 것인가?

아마도 한국에서 트럼프처럼 대통령짓하다가는 그날 부로 탄핵되었을 것이다. 현재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대통령과 그 주변의 인물들이 국가이익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들의 사적이익을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미육군참모총장이 헤그세스로부터 해임을 당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언론이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미육군참모총장은 헤그세스가 해임을 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로부터 해임을 당한 것이다. 헤그세스는 그 중간 통로에 불과하다. 어떻게 육군참모총장을 전쟁부장관이 해임을 할 수 있겠는가? 트럼프의 지시가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트럼트 일가의 타락은 헤그세스가 타락하기 위한 조건이었다.

이번 작전의 실패에 대한 책임은 누가져야 하나? 말도 되지 않는 작전을 구사한 중부사령관은 즉각 경질되어야 하고,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미국합참의장도 즉각 경질되어야 한다. 작전의 실패에 대한 책임은 추상과 같아야 한다. 당연히 헤그세스와 트럼프도 작전실패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작전실패는 앞으로 이란에서 미국의 전면적인 군사작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앞으로 미국은 전쟁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란은 트럼프와는 대면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트럼프는 협상을 제시해놓고 다시 이란의 정보책임자를 표적 살해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미국은 점점 더 불리해진다.

미국의 조야는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일전에도 말한적이 있는데 유일한 방법은 트럼프를 전쟁에서 배제시키고 협상을 하는 일이다. 트럼프가 갑자기 탄핵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보아도 미국이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옵션에 들어있지만, 이미 이란은 미국까지 도달가능한 대륙간탄도탄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얼마전에 이란은 러시아에서 실제 대륙간탄도탄 발사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게다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조선의 대륙간탄도탄 화성-18이 이란에 제공되었다는 첩보도 돌아다닌다. 이란은 은근슬쩍 미국본토도 타격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흘린다.

지금과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가 문제일 것이다. 앞으로 군사력으로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미국같은 절대적으로 강력한 국가가 이란에게 쩔쩔 매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을 특별한 일은 아닌 것 같다. 필자는 이런 현상의 배경에 군사과학기술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전쟁의 문법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드론과 미사일 그리고 방공무기의 발전은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전투수행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했다. 이란은 이런 변화에 충실하게 적응했고, 미군은 이런 변화를 애써 무시하고 과거의 방식을 고집했을 뿐이다.

미국의 정치지도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에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초래했고, 그런 타락은 헤그세스와 같은 자들이 중간에서 막대한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게 하는 조건이 되었을 뿐이다. 이와함께 미군 수뇌부는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위해 전장의 변화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다. 이것이 미국이 이란에 패배하게된 이유다.

 

출처: https://youtu.be/A50T9qHDvj4?si=5-f9iAQ9l_5DV1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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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두-3 vs 미국 GPS: 이란 미사일의 정밀도를 바꾼 현대 전자전의 실체

상식 파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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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천회 19시간 전 #베이두 #gps #전자전

미국의 GPS 통제를 뚫고 이란 미사일이 어떻게 정밀 타격에 성공했는지 그 이면의 베이두-3(BeiDou-3) 기술력을 분석합니다. 주파수 도약부터 칼만 필터까지, 현대 전자전의 핵심 알고리즘과 중국-이란의 기술 결합이 가져온 지정학적 변화를 파헤쳐 봅니다. 지금 영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전파 전쟁의 실체를 확인하고 구독으로 최신 과학 통찰력을 얻으세요!

 

출처: https://youtu.be/Atu1GQq7EDM?si=jkTGFQpanfXKrlu5

레전드 신문선의 짜릿한 독설! [코너별 다시보기]

[팟빵] 최욱의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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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만회 1일 전 #매불쇼 #최욱 #축구

#매불쇼 #최욱 #축구 #월드컵

출처: https://youtu.be/si6U_8vfU-M

"시위대에 무기 보냈다" 트럼프 '자폭' 발언…외세 개입설 주장해온 이란 "거봐라" 반색|지금 이 뉴스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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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4. 7. #중동전쟁 #미국 #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무기를 지원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쿠르드족을 통해 무기를 전달했는데, 쿠르드족이 중간에 가로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도 말했습니다. 미국이 외국의 반정부 시위에 직접 개입한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식 인정한 겁니다. 이란은 그간 반정부 시위에 대해 외부 세력이 배후에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출처: https://youtu.be/1cDVW35oH9Y

"우라늄 작전 실패 포장 잘하네"…'美 구출 작전' 비웃는 이란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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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분 전 #미국 #이란 #이스라엘

이란은 미국의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출 작전이 실상은 자국의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였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작전이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기만 작전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요. 역사적 작전이라는 미국을 비웃고 있는 이란, 뉴스와에서 살펴보시죠.

출처: https://youtu.be/U6FwKEvvCJQ?si=MfudMFtWntBvVSRd

뉴스더보기] "총 엄청 보냈는데, 쿠르드족이 쓱싹했나봐"…이란 반정부 시위 잠잠한 이유는 '배달 사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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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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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만

출처: https://youtu.be/O9qah1p-9Kk?si=x-bbouLK7wHBnvJN

 

트럼프, 쿠르드족에 눈탱이 맞았다?…찐 로켓배송 대형 배달사고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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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트럼프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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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91003

이란 "美조종사 구출작전, 사실은 우라늄 탈취 시도"

박성원 기자

입력2026.04.06. 오후 7:13수정2026.04.06. 오후 7:14

이란 측은 미군 전투기 조종사가 숨어있던 곳과 구출 작전에 투입된 미군 항공기의 착륙 지점이 다르다면서 구출 작전의 목적이 이란 내 우라늄 탈취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조종사가 숨어있던 곳이 이란 남서부 코길루예 보예르-아흐마드주라고 주장했으나, 실제 미군 항공기가 착륙한 지점은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이스파한 남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 피격된 F-15E 전투기에 탑승했던 무기체계장교가 실종되자 항공기와 특수부대 요원들을 이란에 투입해 구출작전을 벌였습니다.

미국은 이란군을 교란하기 위한 '기만 작전' 끝에 이틀 만에 조종사를 구출했지만 이 과정에서 기동 불능상태의 항공기 2대를 폭파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 항공기가 이란군에 격추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성원(want@mbc.co.kr)

 

출처: https://youtu.be/HEpyzhDVoT0

산산조각난 미군 전투기.."3번 더!" 기세등등 이란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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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미국 #트럼프 #미군전투기

00:00 방공망 무력화됐다더니 벌써 네 번째‥이란 "세 번 더 하면 미국 파멸" (2026.04.06/뉴스데스크/MBC) 02:01 이란 상공 날다가 '쾅' 미군 전투기 2대 격추‥실종 조종사 구출 나선 미국 (2026.04.04/뉴스데스크/MBC) 03:52 추락한 F-15E는 어떤 기종?‥"이란 방공망 무력화" 美 주장 무색 (2026.04.04/뉴스데스크/MBC)

출처: https://youtu.be/zIvJZY4DN2k

[🔴속보] "영구 종전만 수용"…이란, '10개항 종전안' 중재국 통해 역제안│호르무즈 통행 새 규칙 수립, 경제 제재 해제 등 포함/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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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72분 전 #이란 #미국 #종전안

이란 정부가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총 10개 항으로 구성된 공식 답변서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일시적 휴전'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대신 '완전하고 영구적인 종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출처: https://youtu.be/Cmq13p0egss

통일시대TVㅣ이란의 무서운 지하벙커ㅣ이란의 지하 미사일 대륙

통일시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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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84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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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jplnZsbqos

이란 최대 규모의 군함 도시 ||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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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am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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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만회 5일 전

이란 해군은 국가 안보 및 무장 고속정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광범위한 지하 군사 터널을 건설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이란의 creciente 군사력과 중동 분쟁에서의 방어 전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기지는 지역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잠재적 적대 세력을 억제하려는 이란의 군사 전략의 핵심 요소입니다.

출처: https://youtu.be/HId5Y9hQKOg

이란, 세계 최대 지하 전투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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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am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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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76회 2026. 4. 7.

이 글은 이란이 적의 공격으로부터 구형 전투기를 보호하기 위해 산 깊숙한 곳에 고도로 발전된 지하 공군 기지를 건설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 다층 터널 시스템에는 강화된 입구, 방폭문, 넓은 항공기 통로, 정비 구역, 연료 저장소, 탄약고, 그리고 독립적인 전력 및 환기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지는 완전한 작전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되어 터널 내부에서 항공기 준비, 이륙 및 착륙이 모두 가능합니다. 지휘 센터, 생활 공간, 비상구, 전자전 시스템과 같은 추가 시설은 장기적인 생존과 기능성을 보장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지하 도시는 강력한 공격 속에서도 공군력을 보존하기 위한 전략적인 공학적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영상은 AI 3D 도구를 사용하여 제작된 시각 자료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작되었으며, 모든 영상은 합성 이미지이며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어떠한 정부, 군사 또는 국방 기관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시청 시 주의를 요합니다.

출처: https://youtu.be/DXfQlLuREuo

이란은 어떻게 비밀리에 가장 정교한 미사일 중 하나를 개발했을까? || 알려지지 않은 공학 기술 || 이란의 비밀 개발 과정

SHKam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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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2,749회 2026. 1. 8.

파테 모빈 미사일은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이란은 강력한 제재와 기술적 고립 속에서 수년간 조용히 진행해 온 연구 개발의 결과물입니다. 이란은 파테 미사일 계열을 단계적으로 개량하며, 각 세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유도, 소재, 제어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통합해 나갔습니다. 최신 탐색기나 프로세서를 수입할 수 없었던 이란 엔지니어들은 자체적으로 영상 정합 및 열 유도 시스템을 개발하고, 극한의 열, 진동, 고속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소형화했습니다. 기존 금속 소재는 복합 소재로 대체하여 무게와 레이더 탐지율을 줄였고, 고체 연료를 사용하여 즉시 발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은 단순한 미사일이 아니라, 이란이 압박 속에서도 공개적으로 모방하는 대신 혁신을 이뤄냈다는 증거입니다.

출처: https://youtu.be/G6THgpY9nqw

[중동전쟁과 국제정세]1.이란군 미제 빤쓰 노획 장소. 2. 조종사 1명 구하려고 5명의 공중급유기 승무원 희생. 3. 미국 F-15 조종사 구출여부 불명.

김진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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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앱 https://t.me/kimjinpalTV 인터넷 주소창 https://t.me/s/kimjinpalTV 후원계좌: 우체국 100354-02-268211(김 ㅈ ㅎ)

 

출처: https://youtu.be/ofTebOJ4kkk

출처미국 패권 붕괴 지금 세계에 진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경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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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0회 1일 전 #한국경제 #국제정세 #세계질서

#세계질서 #경제변화 #트럼프정책 🔥 지금, 당신은 세계 질서의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있나요? 이 영상에서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를 확실하게 짚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Ov10VAmdUX8

스텔스기도 벌벌 떤다? 이란이 만든 '양자 무기'의 소름 돋는 정체

상식 파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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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71회 2026. 4. 6. #양자역학 #스텔스기 #QWIP

레이더를 피하는 무적의 스텔스기라도 물리 법칙인 '열'은 숨길 수 없습니다. 이란이 도입한 양자우물 적외선 광검출기(QWIP)가 어떻게 현대전의 판도를 바꾸는지 그 소름 돋는 과학적 원리를 파헤쳐 봅니다. 미군이 추락한 기체를 스스로 폭파하는 진짜 이유와 양자역학의 무서운 진실을 지금 확인하세요! 더 깊은 과학의 이면이 궁금하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Mtojwq5vWJA

북한은 6번, 이란은 0번? 이란이 핵실험을 안 하는 소름 돋는 진짜 이유 (슈퍼컴퓨터의 비밀)

상식 파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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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89회 최초 공개: 2026. 3. 29. #국제정치 #지정학 #밀리터리

안녕하십니까, 상식 파괴 과학입니다. 인류 최악의 무기 핵무기, 북한은 6번이나 지하 핵실험을 강행하며 무력을 과시했지만, 왜 중동의 강자 이란은 단 한 번의 폭발 실험도 하지 않았을까요? 기술력이 부족해서일까요, 아니면 미국의 보복이 두려워서일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국제정치학의 '문턱 국가(Threshold State)' 전략과 현대 과학의 결정체인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란이 핵실험 없이도 핵보유국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름 돋는 내막을 파헤쳐 봅니다. 북한의 '가진 자' 전략 vs 이란의 '가질 수 있는 자' 전략 핵실험 없이 핵무기 성능을 검증하는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의 위력 이스라엘도 당황하게 만든 '핵 모호성(Nuclear Ambiguity)' 전략 이란이 보유한 460kg 고농축 우라늄의 진짜 의미 과학과 정치가 만나는 지점, 그 이면의 진실을 교수가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

이 제시한 핵심 요구 사항은 ▲역내 군사적 충돌의 전면 중단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을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 수립 ▲전후 재건 지원 ▲대이란 경제 제재 해제 등이라고 통신은 전했는데요. '속보'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XpwjgxinTeg

트럼프 낯부끄러운 뻥카 뭐? '이란 영공 장악'? 그런데 왜 줄줄이 격추되지?

김용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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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50개 제품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뉴잼스

출처: https://youtu.be/f8akwqdlyLo

[삐소장님] 이란전쟁으로 미국이 붕괴하고 있다 #김태형 #ㅆㄷㄱ #이란전쟁

가수 백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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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rfZGWOT1nno?si=jhjDG8bXtg7wwJ_6

 

 

 

(트럼프의 심리는) 노벨평화상 노리던 트럼프 전쟁 끝나고 전쟁 범죄자로 처벌받을 가능성 있다 (김태형 소장) 4월 6일 재방송

조회수 820회 · 2시간 전

#마음회원 #감사회원 #짱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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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정치

25.7만

출처: https://youtu.be/iHhCNHatk-E?si=F7EgjlBeA3D8Grwq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공격…이란 "더 큰 보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3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연합뉴스TV

222만

출처: https://youtu.be/oC0owvP4D_g

[속보] 이진숙 대구유세 대참사.."저기요 음식물쓰레기를 왜줘요?" 서문시장 분위기썰렁..."김부겸 나오면 무조건이죠" 국힘 대구서 버려졌다! 결국 끝났다..초토화

진보 대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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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만회 4일 전

💎 대구에서 홀로 진보를 외치는 24살 청년입니다. 구독으로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J6OetZU68OE?si=5KMzCIcaJ-5ZlxrH

"탈레반과 IS가 서로 총을 쏜다고?" 2,000조 원 쓰고도 미국이 패배한 진짜 이유와 '히드라' 같은 조직의 정체

현재 1명 시청 중

#탈레반 #알카에다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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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경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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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EPZjcEdQCac?si=YwP7_5IUkFDI-j_b

#세시방 라이브 파일럿 구출인가? 지상침투작전 실패인가? 갈수록 꼬이는 트럼프

현재 564명 시청 중...더보기

오하이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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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PFJuVIpTcw?si=J598nDahpgcg7J1a

[뉴스더보기]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다리 다 없어진다"…위협에서 끝? 끝 모를 확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02회 · 39분 전

#이란 #이스라엘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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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22만

출처: https://youtu.be/WwrR0zhIiDQ?si=6lItFt0CD0NuuHBf

종전은 없다? 트럼프, 대대적 공격 예고 (KBS_446회_2026.04.04.방송)

조회수 4천회 · 8시간 전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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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세계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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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akGatrGFZ9s

핵 연료 미국 말고 우리랑 해! 마크롱이 가져온 뜻밖의 선물! 미국에 목맬 필요 없네 AI, 철도등 대규모 상단 이끌고 와! 비밀로 하자더니 입 가벼운 마크롱

송작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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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1

한성의 분석과 전망] ‘악의 축’에 맞서 승리를 일궈가는 ‘저항 전선’

“미국이 전술적으로 승리했다고 선언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엔 승리할 수가 없다.”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4월 3일 서울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가진 토론회에서 한 이야기다. 전황이 강제하고 있듯,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열수 없다. 지상전을 할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 그에 따르면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전쟁의 출로는 현실적으로 하나 밖에 없다. 택일을 잘해 ‘셀프 승리’를 선언하고 공격을 멈춘 뒤 이란에서 빠져 나가는 일이다. 트럼프의 전쟁 패배는 그렇게 차려질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중동전에서의 패배는 단순히 전쟁 패배에 국한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미 제국주의의 1세기에 걸친 “American Century”가 마침내 끝나가고 있음을 중동의 ‘저항 전선’은 핏빛으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한성 연구위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한 달을 넘기면서 그 양상이 더욱 격화돼가는 모양새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1일 대국민연설에서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앞으로 2~3주 동안 대규모 공습을 하겠다면서 한 말이다. 핵.미사일 기지를 비롯한 군사기지들을 더 파괴시켜 군사력을 더 약화시킬 뿐 아니라 발전소와 유전, 하르그섬은 물론 담수화 시설을 파괴해 경제력까지 약화시키겠다고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일 뒤엔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 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이란을 압박했다.

이란은 강력한 태세로 맞섰다. 이란군 중앙사령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하루 뒤인 2일, “이 전쟁은 당신들의 치욕, 굴욕, 영원한 후회와 항복에 이를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전쟁은 이렇듯,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이후에도 전쟁이 한동안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쟁이 어떻게 시발됐고 지금까지 어떻게 전개됐는 지를 개괄해볼 필요가 있다. 전쟁에 대한 이후 전망을 내오고 그것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다.

1.전쟁은 ‘악의 축(Axis of Evil)'의 전략적 오판이었다.

“전쟁이 시작되면 며칠 안에 이란 국민들의 폭동과 반정부 봉기에 불을 붙여 이란 정권의 붕괴를 이끌 수 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수장 다비드 바르니아 국장이 대이란 전쟁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그렇게 보고했다. 그는 지난 1월 방미 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에게도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바르니아 국장의 그 판단은 미국의 주류세력 딥 스테이트의 정세 인식에 기반한 것이었다. 딥 스테이트는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이 위축됐다고 봤다. 2023년 10월 시작된 가자전쟁에서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이 팔레이스탄의 하마스는 물론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도부를 사실상 궤멸시켰다고 봤으며 예멘의 후티군 역시 미국과 영국의 공습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했다. 그들은 시리아에서 친이란 알아사드 정권이 교체됐고,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가 적극적 개입을 하지 않은 것에도 주목했다. 그들은 특히, 이란이 지난해 ‘12일 전쟁’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핵·군사시설 공격을 당한 후 사실상 항거불능 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봤다.

바르니아 국장의 판단과 딥 스테이트의 정세 인식에 대해 미국의 적지 않은 고위 당국자들과 이스라엘 내 다른 정보기관 일각이 의구심을 제기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네타냐후 총리를 통해 바르니아 국장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2월 28일 이란 침공은 그렇게 시작됐다.

작전명은 ‘장대한 분노’였다. 그날 오전 9시 45분,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수백발이 이란의 테헤란 등 주요도시를 공습했다. 이란의 피해는 참혹했다.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해 핵심지도부 48명이 바로 폭사당했다. 공격은 특히 민간으로도 번져 10세 부근의 여자 초등학생 175명이 목숨을 잃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을 지켜보면서 개전 후 첫 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정부를 장악하라"고 이란국민들을 선동했다.

트럼프 정권이 네타냐후 정권과 함께 이란 침공을 하면서 수립한 전략목표는 ▲정권 붕괴 ▲친미정권 수립 ▲핵.미사일 제거 ▲‘저항의 축’ 괴멸이었다. 딥 스테이트의 오래된 구상이며 이스라엘의 숙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그런 점에서 트럼프가 딥 스테이트의 심장이고 네타냐후 및 모사드와 한 몸이란 걸 제대로 보여줬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이처럼 네타냐후 총리와 모사드가 원했고 딥 스테이트의 복판 트럼프 대통령이 결행한 것이었다. ‘악의 축(Axis of Evil)’의 구상이자 기획이 이란 침공이었던 것이다.

미국이 이란 정권을 붕괴시켜 친미정권을 수립하고 그것으로 핵.미사일을 제거하고 ‘저항의 축’을 괴멸시키겠다는 그 전략은 그러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첫날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해 40여명의 군부지도자를 폭살시키고 난 뒤 ‘37년 철권통치 체제를 단 하루만에 끝장냈다’고 목소리를 높혔지만 이란엔 봉기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란의 결속은 오히려 더 공고해졌다. 이란은 미.이스라엘의 공습 3시간만에 반격에 나서 이스라엘,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등 미국의 걸프동맹국들을 향해 수천 발의 미사일과 드론을 쐈다.

중동의 반미자주체제 ‘저항의 축’을 무너뜨리겠다는 ’악의 축‘의 구상과 설계는 결국, 전략적 오판이었다. 트럼프와 딥스테이트는 전쟁전략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4월 1일 대국민연설이 갖는 의미다. 이란에 대한 초토화작전으로 전략 전환을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불법적인 이란 침공을 보면서 2002년 부시가 이란과 이라크, 북한을 지목해 지칭했던 ‘악의 축’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았다. 트럼프와 딥 스테이트 그리고 네타냐후와 모사드로 구성돼 있는 게 ’악의 축‘이란 걸 선명히 알게 된 것이다.

2.중동의 미 군사력이 파괴되고 있다.

‘악의 축’의 침공에 맞선 이란의 결사항전은 미국의 중동 군사력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키고 있다. ‘저항의 축’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공습으로 피칠갑인 상태에서도 성취해내고 있는 수많은 군사적 성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바다엔 ‘고철덩이’ 항모들이 떠돌고 하늘에선 최첨단 전투기가 피격당하며 땅에선 ‘미군의 눈’이 멀어가고

“탄도미사일 4발로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타격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전쟁 개시 다음 날인 3월 1일 그렇게 성명을 발표했다. 링컨 항모 피격에 대해 미국은 부정했다. 하지만 미국의 언론들은 달랐다. 로이터는 “항공모함은 더 이상 ‘난공불락의 요새’가 아니라 거대하고 값비싼 표적”이라며 “링컨호가 페르시아만을 절뚝거리며 빠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 같은 경우도 “130억 달러에 달하는 핵심 전력이 어떻게 불과 몇 분 만에 무력화될 수 있었단 말인가?“라고 탄식하면서 “링컨호가 처참한 상태로 미국 본토로 귀환하는 이번 사태는, 베트남 전쟁 이래 미군의 위신에 가해진 가장 치명적인 타격”이라고 했다. AFP의 서술도 흥미롭다. ‘링컨호의 철수로 인해, 서아시아 지역의 세력 균형은 명백히 이란 쪽으로 기울어졌다’며 ‘미국의 동맹국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한 것이다.

3월 12일엔 중동에 배치돼 있던 항모 제럴드 포드호의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떴다. 불은 진화까지 30시간 이상이 걸렸고 그 과정에서 약 200여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포드 항모는 미 해군이 차세대 주력 항모로 개발한 포드급 1번함이다. 2017년 취역했으며 건조 비용은 약 130억 달러(약 19조원)로 세계 최대·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그럴 것이 만재 배수량 약 11만t이고 전장 337m 규모이며 F-35C 스텔스 전투기와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 등 70~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대·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이 어떻게, 전쟁 중에 세탁소에 불이 나 전장에서 빠져나가는 일이 생길 수 있는 지 의아해 했다. 이에 대해 펜타곤은 그 어떤 설명도 내놓지 않았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번 전쟁을 통해 미국의 최강 항모가 ‘바다 위에 떠다니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걸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 하늘 같았던 전설은 그렇게 바다에 고꾸라져 떠 다니고 있는 중이다.

미군의 피해는 공중에서는 더 극심했다. 개전 초기인 3월2일 F-15 전투기 3대가 추락한 것이 첫 피해였다. 쿠웨이트군의 오인 공격 때문이라고 했지만 피해는 피해였다. 3월 13일에도 이라크 서부에서 작전 중이던 KC-135 공중급유기가 다른 공중급유기와 충돌하면서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전원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어 3월 19일엔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피격돼 비상 착륙을 했다.

특히, 4일엔 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이란 방공시스템에 의해 격추됐다. 아울러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도 이란 영공에서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실종자 수색·구조 작전에 투입된 C-130 수송기와 블랙호크 헬기 2대 등이 격추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의 공중 피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방공망이 무력화됐다는 주장과 결부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전장을 잘 아는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받은 피해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방공망 손상을 꼽았다. 대표적인 것이 중동 최대 미군기지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기지에 있는 AN/FPS-132 레이더 피폭이다. 가격이 무려 1조 5천억 원이며 탐지거리가 5천 km나 된다. ‘신의 눈’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유다.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미군기지의 사드 AN/TPY-2 레이더도 피격됐다. ‘AN/TPY-2’ 레이더 시스템은 적 발사체 비행 궤적을 계산하고 미사일과 방공망 기만용 발사체를 식별할 수 있다. 이스라엘군 레이더보다 정밀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아랍에미리트의 알 루와이스 미군기지의 사드 레이더와 알사드르 인근 사드 포대도 공격을 받았다. 미국이 운용하는 전 세계 7개 사드포대 중 2~3개가 파괴된 셈이다. 이외에도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의 레이더 돔 3개와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의 위성 통신 시설 그리고 바레인에 있는 미군 제5함대 본부의 위성 통신 시설도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월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놀랄만한 뉴스를 타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4천 500억원 짜리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가 파괴됐다고 보도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고 했던 1일, 이란에서 수십대의 ‘아라시(Arash)-2’ 드론이 날았다. 150kg 탄두를 장착하고 2000km를 날아가는 ‘아라시(Arash)-2’ 드론은 ‘샤헤드-136’(사거리 2500km·탄두 30∼40kg) 드론과 함께 이란이 자랑하는 전략드론이다. 폭격한 곳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있는 미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와 공중급유기 그리고 아랍에미리트(UAE)의 미사일 및 드론 탐지·요격용 레이더 시설과 전투 드론 대응 임무를 맡은 전자전 시설이었다.

프랑스 르피가로는 군사 매체 ‘국제 방위와 안보’ 편집장 조제프 앙로탱을 인용해 “불과 몇주 전엔 상상할 수 없던 일”이라고 보도했다.

이렇듯 전쟁이 한 달이 넘으면서 미군이 관할하는 중동에서 바다엔 ‘고철덩이’ 항모들이 떠돌고 하늘에선 최첨단 전투기와 공격기가 격추되고 땅에선 ‘미군의 눈’이 멀어가고 있다.

2.폐쇄될 위기에 처한 중동의 미군기지들

중동의 거의 모든 산유국들은 이란을 제외하곤 다들 미국에 안보를 맡겨왔다. 미국이 19개 이상의 미군기지에 5만여명을 주둔시키고 있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 그들에겐 군사주권이 사실상, 없다. 그들은 국가안보를 미국에 의탁한 채 원유를 판 돈으로 각종 무기를 사들였다.

무기 수입에서 압도적 1위가 연간 780억 달러인 사우디아라비아이고 다음이 연간 239억 달러인 UAE이다. 카타르는 연간 144억 달러이며 독립적인 군사력이 전무한 오만 같은 경우, 연간 91억 달러로 걸프국 중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이 가장 높다. 쿠웨이트도 연간 66억 달러이다. 미 제5함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등 대미군사 의존도가 가장 높은 바레인 또한 연간 14억 달러다. 합산하면 2024년 한 해에만 2,430억 달러이다.

"중동 내 모든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산은 합법적 공격 대상“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내 미군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날리면서 함께 쏘아 올린 말이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페르시아 국가들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이들 국가에 주둔하는 미국을 겨냥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란은 자국이 공격당할 경우, 이에 연루됐다고 판단되는 모든 국가를 보복 대상으로 삼으면서 개전 초기부터 중동 내 미군기지를 향해 대규모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퍼부었다. UAE 국방부가 3월 1일,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165발, 순항미사일 2발, 그리고 이란 드론 541대를 처리했다"고 한데서 확인할 수 있다. 공격의 주체는 IRGC가 기본이되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뒤늦게 참전한 예멘의 후티군, 시리아 내 친이란 세력 등도 결합돼 있다.

IRGC는 카타르의 중동 내 최대 규모인 알우다이드(Al-Udeid) 공군 기지와 바레인 마나마 소재 미국 제5함대 사령부를 비롯해 쿠웨이트의 아리잔(Arifjan) 기지 등 주요 공군 시설과 UAE의 알다프라(Al-Dhafra) 공군 기지, 이라크의 아인 알-아사드(Ain al-Asad) 공군 기지 등을 공격했다.

IRGC에 따르면, 그 작전의 초점은 이스라엘의 군사 지원망에 맞춰져 지휘통제 능력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었다. IRGC는 공격에는 졸파가르 정밀 유도 미사일, 키암 미사일, 그리고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복합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했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4월 3일 서울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가진 토론회에서

“미국이 해외 기지를 파괴당한 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유일한 일이다.”라고 했다.

성과는 크게 확인됐다. 미 공영방송 엔피아르(NPR)가 3일,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본부 기지에서 1500명이 철수했다고 보도했다. 해군지원활동(NSA) 바레인 기지는 약 8천명의 병력이 상주하며 중동 해역을 관할하는 거점이다. 그러나 기지는 전쟁 첫날부터 3월 6일까지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받아서 최소 7개의 시설이 파괴되었고, 여기에는 통신 인프라와 창고도 포함됐다. 이 기지에 정박해 있던 주요 전투함들이 이미 오래전에 모두 기지를 떠나 공해 등으로 이동해 있는 상태였다. 바레인 5함대 기지는 함정이 모두 기지를 비우고 많은 상주 인력이 철수해 ‘전력 전개 거점’으로서의 기능은 사실상 상실해 있는 것이다.

중동 미군 기지의 피해는 이후에도 더욱 소상히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3.‘악의 축’에 맞서는 이란의 힘은 어디에서 연원하는 것일까?

“반미자주와 핵•미사일 그리고 ‘저항의 축’”

이란을 구성하고 있는 개념들이다. 결정적이다. 이 세 가지 개념이면 이란의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또 설명할 수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및 미국과 갖는 관계는 당연하고 중동의 정치지형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도 가능하다. 당장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략전쟁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가질 수 있고 또 그 전쟁에 대한 이후 전망도 정확히 내올 수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어서 이란은 기본적으로 붕괴 대상이고 체제 전환 대상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오래 전부터 이란을 붕괴시켜 친미정권으로 전환시키려 해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란은 이에 맞서 지도부와 국민들이 반미자주로 하나로 된 반미자주체제를 37년 간이나 유지해 왔다. 이란의 반미자주체제는 이란의 지도부와 국민들의 반미자주 태세를 기본으로 군사안보토대인 핵.미사일 그리고 또 하나의 특별한 정치안보토대인 ‘저항의 축‘으로 구성돼 있다.

1.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미사일

이란은 미국과 대결전을 벌이는 가운데 핵보유국을 지향하고 있다. 흔히, 60% 농축 우라늄 약 440kg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론적으로 핵탄두 9~10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 파괴된 이스파한 등 핵시설 잔해에 남아 있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됐을 것이라는 게 서방의 관측이다. 이와 다르게, 이란이 1,000개 이상의 열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핵분열 물질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이를 탄도미사일 탄두에 탑재할 수 있게 하는 ‘AMAD 프로그램’을 보유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꽤나 회자돼왔다.

분명한 게 있다. 이란의 핵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이란을 빼놓고는 누구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지난달 28일, 이란 의회가 NPT 탈퇴를 긴급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이란은 핵보유 의지를 강력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란에서 핵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미사일이다. 세계는 이번 전쟁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역량이 얼마나 강력한 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이란의 미사일이 겨냥하고 있는 기본 과녁은 이스라엘 그리고 중동에 있는 미군기지들이다. 애초 그렇게 설계되고 생산됐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가 3월 26일, 이란 미사일이 개전 이후 중동의 거점 기지 104곳을 타격했다며 미군 기지 13곳 중 상당수가 사실상 역할이 불가능한 상태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쿠웨이트의 미국 및 연합군 공군기지 알리 알 살렘 같은 경우, 총 23차례에 걸쳐 공습을 받았다고 했다. 적지 않은 미군들이 기지가 아니라 현지 호텔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싱크탱크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미국은 전쟁 초기의 공격으로만 중동 지역 미군 기지에서 최소 8억달러(약 1조 200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란의 미사일 능력과 관련해 가장 주목되는 것은 3월 21일 이스라엘 핵 도시 디모나에 대한 타격이다. 자국 나탄즈 핵단지 피격에 대한 보복이었다. 디모나는 핵 원자로인 시몬 페레스 네게브 핵연구센터가 있는 지역이다. 언론에 따르면 미사일은 요새화된 이스라엘 방위군(IDF) 지휘소를 명중시켰고, 이로인해 최소 3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위 장교 7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도 돌았다.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최근, 이란의 미사일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가는 회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많은 군사전문가들이 이란의 파타흐-2 미사일을 떠올렸다. 파타흐-2는 중동 전역을 사정권에 포괄하면서 음속의 15배 속도로 비행해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다. 대기권 가장자리까지 올라간 다음, 방향과 고도를 바꾸며 마하 15(시속 약 18,000km) 속도로 활공하며 다시 하강한다. 일반적인 탄도 미사일과 달리, 대기권에서 상하좌우 자유롭게 방향을 트는 활공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는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은 마하 15의 속도로 날아오는 15개의 목표물을 추적할 수도 요격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200억 달러를 들여 방어 체계를 구축했지만, 파타흐-2는 그 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란 국회의장은 "경비가 삼엄한 디모나 지역에서조차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실패했다면, 이스라엘의 하늘은 무방비"라며 이는 “작전상 전투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그 즈음, 이에 못지 않은 경악할만한 사건 하나가 벌어졌다. 이란의 IRBM 2발이 이란에서 4000㎞ 넘게 떨어져 있는 인도양의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있는 미.영국공동기지를 타격한 게 그것이다. 가르시아섬 공군기지는 미군이 폭격기, 핵잠수함, 유도미사일 구축함 등을 운용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옛날 베트남전을 비롯해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등 미국의 주요 군사 작전마다 전진기지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타격이었다. 세계가 놀라워했다. 펜타곤이 큰 충격에 빠졌던 것은 이란이 미국의 이익을 타격하는 데에서 중동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 외신들은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등 서유럽 주요 도시들이 이란의 사정권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북한으로부터 왔다는 건 군사전문가들에겐 익히, 상식이다. 미국의 국제문제전략연구소(CSIS)에서 북한의 신형 미사일 기술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미사일 방어 체계 등 동아시아 안보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이언 윌리엄스 미사일방어프로젝트 부국장이 지난해 언론에 북한이 이란에 미사일 기술을 전수한 지 오래됐다고 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미국의 정보기관이 조직한 이란 반정부 단체인 국민저항위원회가 확인해준다. 지난해 “이란은 북한에서 넘겨받은 설계도를 바탕으로 사거리 3000km급의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어 “해당 미사일은 2톤 가량의 핵무기 등을 탑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혔다. 그 단체는 이어, 이란이 2024년 1월 인공위성 발사체로켓 소라야를 개발해 소형위성을 750km 궤도에 올리는 데에 성공한 것이 이 기술을 활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는 이란이 궤도에서 실시간으로 전장을 관찰하고 있을 것임을 의미한다. 이에 따르면 이란은 중동 전체에서 가장 앞선 우주 프로그램을 러시아나 중국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북한의 이란에 대한 군사과학 기술 전수에 대해 반북적인 나라들은 북한의 외화벌이 정도로 설명하곤 한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전형적인 왜곡이자 오도이다. 그 본질은 조선로동당이 8차 대회에서 ‘세계적 반미반제 공동투쟁’으로 명시하고 올 2월 9차 대회에서는 ‘반제자주적 나라들과의 관계 발전’으로 강조한 반제평화전략의 일환이다.

2.'저항의 축'에서 '저항 전선'으로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은 이란이 중동에서 미국의 제국주의성과 이스라엘의 침략성에 맞서기 위해 조직하고 있는 비공식적인 군사·정치 동맹 체제이다. 부시 미 대통령의 '악의 축'에 대응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저항의 축’은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그리고 예멘의 후티군으로 구성돼 있다. 흔히 ‘3H'라 불리우지만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하에서의 무장 단체와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도 여기에 포함된다.

‘저항의 축’ 가운데 헤즈볼라가 가장 먼저 참전을 했다. 전쟁 발발 이틀 후 바로 이스라엘 공격에 나섰다. 헤즈볼라는 2023년 가자전쟁에서도 하마스를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 공격을 가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83년, 베이루트 미 해병대 막사를 공격해 미군 241명을 사망케 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초토화작전을 언급한 1일 이후 레바논 해안으로부터 68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이스라엘 군함을 순항 미사일로 공격했다. 헤즈볼라는 최소 6만 명의 전투원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멘의 후티군도 참전을 공식화했다. 전황을 지켜보다가 3월 28일, "손가락을 방아쇠 위에 얹었다"는 중대성명을 발표한 뒤 10시간 만에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쐈고, 다시 13시간 뒤에는 순항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추가로 단행했다.

후티군은 그러면서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카드를 언급했다. 언급만으로 세계가 홍해 바다처럼 요동을 쳤다. 후티군은 2023년부터 2년 가까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는 하마스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민간 선박들을 헬기와 미사일을 비롯해 특히 자폭드론으로 공격해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12%를 차지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그 위력을 과시했었다. 사우디 서부 홍해와 인도양을 연결하는 유일한 직통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폭이 26킬로미터에 불과해 호르무즈 해협보다도 훨씬 좁다. 이 두 해협이 동시에 막히게 되는 경우, 세계는 지금과는 또 다른 차원의 유가 폭등이 시작돼 경제가 파국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 필연이다.

‘저항의 축’과 관련해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첫 공식 성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즈타바는 3월 12일, 성명에서 ‘새로운 전선’ 특히 ‘저항 전선’이라는 개념을 썼다. “적이 경험이 거의 없고 매우 취약한 새로운 전선을 연구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전선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항 전선은 이슬람 혁명의 가치와 불가분의 관계”라면서 “이 전선 구성원들의 협력은 시온주의 위협을 제거하는 길을 단축할 것이다.”라고 했다.

모즈타바가 ‘저항의 축’과 관련해 ‘전선’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축은 개별적으로 전투를 수행한다. 하지만 정보를 공유하고 시기를 조율하며 최소한의 공동 작전 지휘 체계를 가동하게 된다면 그것은 전선이 된다. 전쟁이 시작된 후 이란이 자국의 영토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군 기지가 있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심지어 요르단까지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을 확대한 것을 단순히 미국에 피해를 주는 것만으로 설명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후티군의 뒤 늦은 참전 역시도 장기전을 염두한 것으로 계획적인 전선적 행보로 볼 수 있다.

이란이 미국과의 전면전을 염두하면서 개별 ‘축’이 아니라 폭넓은 ‘반미전선’으로 대응하려는 것은 이전엔 없었던 새로운 국면이다. 이는 전선 구성원들의 협력이 시온주의 위협을 제거하는 길을 단축할 것이라고 한 모즈타바의 언급에서 보다 또렷해진다. 후티군 지도자 압둘 말리크 알후티도 “모든 이슬람 국가들이 하나로 뭉쳐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는 이스라엘의 침략과 미국의 지배를 끝내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런 점에서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군함 공격은 단연 돋보인다. 이는 헤즈볼라가 단순히 영토를 방어하는 것을 넘어 해상전선을 형성하고 쿠웨이트 기지에서 벤 구리온 공항까지 진출하는 등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선명해지고 있다. ‘저항의 축’은 이제 ‘저항 전선’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 ‘저항 전선’은 지역 방어에 머물지 않고 통합으로 미 제국주의에 맞서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폐쇄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이란이 트럼프와 딥 스테이트, 네타냐후와 모사드로 구성돼 있는 ‘악의 축’의 불법적인 이란 침공에 반미자주와 핵•미사일 그리고 ‘저항 전선‘으로 맞서면서 중동의 정치지형을 재편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쟁은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전반 전황은 누가 패배해가고 있고 누가 승리해가고 있는지 알려준다.

“미국이 전술적으로 승리했다고 선언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엔 승리할 수가 없다.”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4월 3일 서울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가진 토론회에서 한 이야기다. 전황이 강제하고 있듯,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열수 없다. 지상전을 할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 그에 따르면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전쟁의 출로는 현실적으로 하나 밖에 없다. 택일을 잘해 ‘셀프 승리’를 선언하고 공격을 멈춘 뒤 이란에서 빠져 나가는 일이다. 트럼프의 전쟁 패배는 그렇게 차려질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중동전에서의 패배는 단순히 전쟁 패배에 국한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미 제국주의의 1세기에 걸친 “American Century”가 마침내 끝나가고 있음을 중동의 ‘저항 전선’은 핏빛으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9890

헌법을 무너뜨리려는 트럼프와 마가의 시도를 거부한다

출생 시민권 축소하려는 행정명령

박동규 변호사 | 기사입력 2026/04/06 [10:32]

■ 백인우월주의 사회로 회귀를 노리는 인종주의 전략
■ 결국 Make America Great Again의 속내는 Make America White Again이다




1. 역사적 뿌리: 노예제와 흑인 인권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시민권을 갖는다는 원칙은 100년 넘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이 근본적 약속이 도전에 직면했다. 출생 시민권의 역사는 단순한 법 조항이 아니라, 노예제와 남북전쟁, 흑인 인권 투쟁과 불가분하게 연결돼 있다. 한때 법과 사회로부터 인간 취급을 받지 못했던 흑인 노예들은 헌법 14조 시민권 조항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았다.


2. 판례가 증명한 평등의 원칙


연방대법원은 1898년 미국 대 웡 킴 아크(United States v. Wong Kim Ark) 사건*에서 중국계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도 출생 시민권을 인정하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평등의 원칙을 확인했다. 출생 시민권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인간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헌법적 약속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웡 킴 아크가 중국 방문 후 귀국할 때, ‘중국인 배척법’을 근거로 입국을 거부당하며 시민권 논쟁이 시작된 이후 미국 대법원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외국인 부모를 두었더라도 미국 시민이 된다는 헌법 14조를 재확인한 사건.


3. 트럼프 행정명령, 명백한 위헌과 인종차별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시도하는 행정명령은 역사와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시도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의 시민권을 부모 국적이나 체류 신분을 이유로 제한하려는 이 정책은 명백히 인종차별적이며 헌법 14조를 위반한다. 대통령의 권한은 헌법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4. 평등 보호, 헌법의 약속


헌법 14조가 보장한 평등 보호 조항은 모든 시민이 법 앞에서 동등하다는 원칙을 명시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차별과 배제가 존재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1964년 제정된 민권법은 공공시설, 연방 지원 프로그램, 고용 등 사회 전반에서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 종교,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을 명확히 금지했다.


5. 평등 보호의 현대적 의미


오늘날에도 이 원칙은 단순한 법 조항이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누구의 권리를 인정하고 누구를 배제할지를 결정하는 근본 기준이다. 평등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법 앞의 정의는 무력해지고 차별과 불평등이 다시 일상화될 수 있다. 헌법 14조와 민권법이 확보한 평등의 토대는 누구도 쉽게 훼손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최소한의 약속이다.


6. 대법원에 보내는 경고


대법원은 역사와 헌법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Wong Kim Ark 판결과 헌법 14조 시민권 조항은 명확하다.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시민이며, 그 권리는 정치적 계산으로 바꿀 수 없다. 대법원과 정치 지도자들은 헌법과 역사 앞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7. 백인우월주의 사회로 회귀를 노리는 인종주의 정책


우리는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출생 시민권 박탈 소송을 포함하여 이민자 대량 추방, 난민 입국 금지, 시민권 신청 자격 강화, 합법 이민자 축소 법안 등 극단적인 반이민 정책들을 추진하는 트럼프, 스티븐 밀러, 스티브 배넌 등 마가 진영의 숨은 목표는 무엇일까? 그것은 1964년 민권법 통과 이전의 백인우월주의 사회로 회귀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속내는 Make America White Again(미국을 다시 백인 국가로)이다.


8. 결론: 평등과 정의를 지켜야 한다


출생 시민권은 단순한 권리가 아니라 정의와 평등, 인간 존엄을 지키는 최후의 방패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후계세력에게 명확히 선언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의 권리는 정치적 계산으로 훼손될 수 없다. 역사와 법이 증명했듯, 차별과 배제는 정의와 평등의 법 앞에서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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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킬 | 작성시간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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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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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리랑 | 작성시간 26.04.09 못난놈들의 선민의식세뇌가 자멸을 부를 거다.
    특히 개스라엘이 인류에 의해서 제일 먼저 소멸될 민족으로 보여진다.
    개구라를 많이 쳐서 인류를 엄청나게 세뇌시키고 나서 알고보니 내로남불이라는 짐승의 최고봉에 있다는 게 증명돼서 이런 종족은 더이상 이류를 위해서 존재하면 안되는 종족으로 밝혀진 것이다.
    상종못할 생명체는 멸종되기를 자청하여 자멸수순으로 가리라 보여진다.
    자연은 공평해서 모두 똑같은 기회와 존재이유를 나타내지만 그게 계절이 지나가듯 어느 시간대만 동작하는 거라서
    조만간 소멸돼서 사라질거라 보여진다.
    생명은 생명이 되려면 정체하지 않는거라서 언제나 새로운 길 이 미래를 연다.
    지나간 세월에 얽매이면 미래를 받기 어려우니 생명이라면 미래를 향해서 나가는데 폐슴적 행태는 걸러지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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