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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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26.06.21
검찰개혁의 요지는
검찰의 직접수사권폐지와 검찰청 폐지 후
공소청 전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수사권과 기소권 완전분리...
검사의 직접수사권 폐지는 확정되었고,
공소청 검사에게는 공소권만 있게 되었는데...
만일
경찰이나 국가수사청의 부실수사가 있을 경우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요구권을
부여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의견이 갈리나 봅니다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은 아니지만,
이것을 경찰 수사지휘권 행사로 보느냐,
공소유지를 위한 수사보완요구로 보느냐의
관점의 차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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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신임 민정수석 건만이 아니라 임기초부터의 인사를 생각해보면 한결같이 뽑아준 코어지지층의 마음과는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혹자가 이야기 하듯 좌측 깜빡이 켜고, 우측 방향으로 계속 밀어붙이고 있었고
이걸 이번 기자회견과 인사를 통해 확신하게 되었으니 지지층의 민심이반이 어쩔 수 없게 되었다는 겁니다.
아무리 흐린눈으로 좋게 봐주려해도 내란수괴 탄핵에 힘을 쏟은 같은 진영은 멀리하고, 내란 세력에서 일 잘하면 상관없다는 식으로 찍어 누르니 이젠 지지층도 폭팔할 것 같다는 말이죠.
sns로 누구누구 지원해주는 형태의 당무개입성 일을 서스름 없이 하고 있으니.
윤석열이 “아 김영선이 좀 해주라니깐. 거 당에서 말이 많네~”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아주 복창터져 죽을 것 같네요.
트통 만나고 와서 노선이 확 바뀐 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인향만리 그런데 “문조털래유”와 같은 멸칭으로 기존 민주진영 지지층을 조롱하면서 그런 인물들이 한자리씩 꿰어차고 있는 현실이 더욱더 모욕적이라는 겁니다.
문까성 보은 인사를 하고 있다니 환멸이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 않는다는 옛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지요.
손가혁과 함께하는 사진에 이동형이 사회자인 듯한 모습이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 더 모멸차게 진보 진영의 스피커들을 모욕하고 있는 거라 봅니다.
그당시 대선경선때 손가혁의 활약상은 어마어마 했었는데, 이동형과 그 패밀리들이 하는 형태가 그때 모습 그대로 이거든요.
그 이동형이가 대통령과 연락한다고 뻐드럭거리고, 누구누구 어디간다는 식의 비선실세와 같이 행동하니. 감옥에 있는 최순실이, 명태균이가 울고갈 지경이겠네요.
이거 뭐 어디를 어떻게 디펜스를 해줘야 하나?? 디펜스를 할 수나 있을까? 싶고
지지층 마음이 식어버리고 나서 나중에 곤란을 겪을때 그 누가 손을 잡아 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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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sambe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인향만리 귀국후 기자회견과 이번 인선을 통해 그간 이동형이 하던 말들이 그냥 헛소리가 아님을 알게되었는데. 본인은 대통령과 연락하기 때문에 이것이 대통령의 뜻이라 라며 다른 진보진영 스피커들에게 그것도 헛소리를 한다는 둥 모욕적인 언사를 남발했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는 것에 더욱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박근혜 & 윤석열 정부에서 일어났던 국정농단과 무슨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요??
어떻게 조회수 10만도 안되는 일개 유투버가, 알고보니 대통령과 국정을 함께하는 파트너(?)였나 싶기도 하고, 지지율 급감하면서 레임덕 오면 이동형류 부터 털릴텐데.. 조/중(?)/동/한/경/오가 가만히 나둘까요?
지금이야 고이 캐비넷에 넣어두고, 결정적인 순간에 검찰과 함께 난도질을 하겠죠...
벌써 부터 그 모습이 눈에 선해 보이니...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26.06.21 제가 소위
문주당 주류 문파들과 그 페밀리들한테
이러는 것도 다 제가 그들을 너무 믿은 탓이죠.
그런 제 과거의 선입견과 편견과 이별하며
저한테 보내고 있는 애도일지도요.ㅎ
그런다고 그들이 시대적 상황에서 한
긍정적 역할 부분까지 부정하는 건 아니고요
시대의 흐름이란 것...
그에 따르지 못하고 뒤떨어진 것...
역사적 쓰임이라는 것...시대의 부름...
등장할 때와 물러날 때를 안다는 것..
이런 것들을 되새기며
제게 과거에서부터 쌓여진 고정관념,
편향,,애착..집착같은 것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또 다른 편향을 보이고
있겠지요. 그러지 않으려고는 하는데
누군가 자꾸 한 쪽으로 몰아가려는 의도,
의도된 프레임짜기같은 것에 대한 제 반발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