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말 먹는것 그안에 얼이 담겨져 있다
우리가 오랫동안 내려오며 쓰던 쉽고 아름다운 정겨운 우리 글과 말, 노래 이제 다 버리고...
온통 양놈 왜놈 말글을 받들어 모신다.
많이 가지고 배울수록 더하다. 모두가 얼빠진 머저리 바보처럼 좋다고 따라간다.
우리가 너덧 살 먹었을 때 길에서 동무를 만나면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부르던 노래,
아직도 생생하다.
동무 동무 새 동무
어깨동무 내 동무
보리가 나도록 사세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던 보릿고개, 그때 사랑하는 동무가 살아남기를 바라며 애틋한 마음으로 부르던 노래.
이제는 다 양놈 왜놈 바람에 날려 사라지고 잊혀져 갔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려 한다.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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