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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강조…"세계 압도 목표"/민주당에 등돌린 2030세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6.06.23|조회수273 목록 댓글 1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655

 

출처: https://youtu.be/T-yXQ8pxQa4?si=AKxLKF1EaNJFD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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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014451504?section=nk/news/all

김정은,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강조…"세계 압도 목표"(종합)
송고2026-06-23 08:22
송고 2026년06월23일 08시2
"남부국경 요새화공사 완결…해군 함대 신규 기지 건설" 공언
조용원, 당 조직비서로 복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추후 선출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북한, 당 9기 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개최
북한, 당 9기 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개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회의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2026.6.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결정사항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히고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원회의는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겠다면서 핵기술과 관련해 "보다 방대하고 혁신적이며 고무적인 계획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위력한 국방자산들을 더욱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계속 멈춤없이,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하여 강력히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4월 4일 결정한 1만t급 '전략유도탄순양함' 건조 사업 추진도 거듭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전원회의는 대외사업과 관련해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 우리 당의 대적투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며 한국을 적대시하는 대외정책을 재차 공식화했다.


전원회의는 한미 확장억제 협의체 핵협의그룹(NCG) 제6차 회의, 핵잠수함 건조 추진 등을 직접 거론하면서 한미의 안보 행보를 비난했다.

통신은 "보다 위험한 것은 미한이 핵, 재래식통합태세 등 핵요소를 동반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기구인 '핵협의그루빠(그룹)'의 군사적모의판을 또다시 벌려놓은 것"이라며 "조선반도정세를 각일각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떠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은 지역내 무력증강 및 현대화 책동을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군사연습들과 정탐행위들을 때 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남부국경요새화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하고 해군 함대들에 새로운 기지들을 건설"할 것 등 국가방위력 강화 대상 건설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노동당의 조직개편도 있었다.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중앙위원회 비서, 조직지도부장이었던 김재룡이 직무에서 일괄 해임되고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당 비서 겸 조직지도부장으로 임명됐다.

공석이 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직은 추후 최고인민회의 개최 때 선출될 예정이다.

김재룡의 해임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인 박희철 소장을 부정부패혐의로 법기관에 넘기기로 했다고 공개해 조직관리 부실의 책임을 물은 인사조치로 보인다.

한광상도 당중앙위 부장에서 해임됐으며, 이에 따라 리호림이 당 경공업부장으로 임명됐다.

당 중앙위 후보위원이던 한상만, 권성환이 위원으로 보선됐고, 부패 혐의로 법기관에 넘겨진 박희철 소장의 후임으로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을 맡게 된 김영을 소장도 당 중앙위 위원이 됐다. 백은철, 리윤수, 최철웅, 고한섭, 장경남은 후보위원으로 보선됐다.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 분야 핵심 과제로 석탄공업 활성화를 꼽고, 내년부터 전국의 탄광마을 살림집(주택)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키는 공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지방발전 20×10 정책' 대상 건설과 함께 석탄공업 부문 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라면서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는 사업은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개변시키는 것 못지 않게 거창하고 방대한 대건설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당 전원회의는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당 내외 주요 문제들을 논의·의결하는 기구다.

id@yna.co.kr

출처: https://youtu.be/KB5hIIJOTwY

JTBC 파산 음모론/ 레바논 전황, 불타는 IDF/ 이란産 석유만 통과/ 독일 나치 본색

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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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2.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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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또 닫힘? 이란-미국 1차 회담 이모저모/월드컵 승점 도둑? 뜨거운 응원현장/영국정치가 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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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북 vs 미, 회담인가 전쟁인가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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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이다" 트럼프 한 밤 중 협박하더니...황당한 전쟁 결말? 외신도 놀란 각서 '이게 뭐야?' (백승훈 황연실) #뉴스토마토 #끝장뉴스 #트럼프 #미국 #이란 (0622_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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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장뉴스 6월 22일 (월) 라이브 주요 내용. 🔰뉴스1 :: 호르무즈 긴장 속 미·이란 대표단 스위스 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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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등돌린 2030세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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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방선거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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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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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6-22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위기와 마지막 기회, 혁명적 변화를 절실히 소망한다.

국내정치상황은 점점 더 혼란속으로 접어 들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부의 편중과 물가상승이 아닌가 한다. 20-30 세대가 민주당을 이탈하는 것은 그들이 우경화되어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진보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한국은 거의 완전하게 외세추종세력에 포획된 것 같고, 그 직접적인 피해를 젊은 세대가 당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말로는 진보적인고 좌파적이라고 하지만, 실제 정책은 국민의힘도 하기 어려운 극우적이고 국제금융자본 친화적인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이미 급격하게 우익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20-30 세대는 자신의 이익에 누가 더 해로운지를 본능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20-30 세대는 국민의힘과 같은 노골적인 극우세력보다 위장한 극우세력인 민주당을 더 해로운 존재로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1년동안 이재명 정권의 안보, 경제, 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정권의 치적을 주장하고 이재명 정권에 반대하는 20-30세력이 극우화되었다는 비판과 비난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이유를 규명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정권이 1년 동안 추진한 정책을 대중이 기대했던 개혁과는 거리가 먼것이 사실이다. 한국의 국내상황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빈부격차 문제 그리고 청년 실업문제는 그 어떤 개선도 없었고, 그에 대한 정책도 없었다. 1년 동안 이재명 정권이 추진한 정책은 오로지 주식시장 상승밖에 없었다. 이또한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15%정도 보유해야 하는 국민연금의 국내주식보유비중이 이미 30%를 넘었다. 젊은 세대는 자신들이 미래를 현재의 주식보유 세대와 세력들의 탐욕에 재물로 저당잡혔다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하지 않는가?

지금 이재명 정권이 해야할 일은 국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내수시장을 확대하는 것이다. 요즘 거리의 상가에 공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돈이 모두 해외로 나가버리고 국내투자는 씨가 말라버렸다. 당연히 국내일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젊은이들 몫이다.

지금 정책을 완전하게 전환하지 않으면 이재명 정권은 점점 더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이재명 정권의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 한국경제가 호황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인식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대중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 물가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제 점심도 식당에서 사먹기 어려울 지경이다. 대중은 이런 상황인데 경제가 호황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실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분노를 초래할 것이다. 대중이 국민의힘으로 관심을 돌리는 이유도 순전히 먹고 사는 문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차라리 탄핵세력이라도 국민의힘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희망을 갖게 한 것은 전적으로 민주당의 책임이다.

이재명 정권에게 당부한다. 이제까지의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바란다. 길거리에 나가서 보면 사람들은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는 것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 당장 올라가는 집세와 물가에 찌들려 있을 뿐이다.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어려운데 탄핵세력이 어쩌니 검찰개혁이 어쩌니 하는 것은 사치에 불과하다. 이런 정치적 주장이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실용주의를 주장했지만, 지금은 대중은 이재명의 실용에서 그 어떤 실용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명료한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면 위기는 파멸로 다가올 것이다.

지금이 국면을 전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혁명적 수준의 인적 혁신과 정책적 변화가 아니면 위기에서 빠져 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더 이상 망가지기고 어려운 국민의힘을 살려준 것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70388

[전문] “최악의 재앙적 선택 될 것”…김여정 부장 ‘북한 비핵화’ 꺼낸 G7에 경고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 담화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09:00]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G7정상회의에서 ‘북한 비핵화’ 주장이 나온 것에 관해 규탄하는 담화를 18일 발표했다.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담화 전문을 보도했다.


김여정 부장은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된 G7정상회의에서 북한 비핵화 주장이 나온 것과 관련해 “결코 실현할 수 없는 공허한 목표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비핵화’ 구호 합창이라는 상습적 관행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서방의 가긍(처지가 가엾고 불쌍하다는 뜻)한 처지가 다시 한번 여과 없이 노출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 핵전파 방지 제도를 파괴하는 주범인 G7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주권적 선택을 논할 자격도, 거스를 권리도 없다”라며 “나는 우리 국가 헌법에 대한 직접적 침해로 되는 G7의 월권행위에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라고 했다.


계속해 “최종적으로 종결된 사안인 ‘비핵화’가 언제 가도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이 모를 리 없으며 실지로 모른다면 정치적 판별력의 결여, 현실 감각의 부족만을 드러낼 뿐”이라며 “명백히 ‘비핵화’ 주장은 시대성을 완전히 잃었으며 이는 결코 그 어떤 집단의 비난 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굴절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위적, 대응적 수단으로서의 우리의 핵은 정체성도 존속성도 영구불변할 것”,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그 누구에게도 핵보유국의 핵심 이익을 건드리는 것은 최악의 재앙적 선택으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17일(현지 시각) 진행된 G7정상회의에선 G7 정상과 한국, 인도, 케냐, 브라질, 이집트 등 초청국 정상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G7 정상들의 지정학적 현안에 대한 성명에 서명했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출처: https://youtu.be/eaSIGLMwtJI

[삐소장님] 트럼프가 싱가폴 북미정상회담 사진 올린 이유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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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6d5RUPUNhBQ

[한러 학당 189] 젤렌스키, 벨라루스 공격 위협 // 돈바스 전황 상세 설명 // 우크라 드론 공격, 크림 지역 유류 결핍사태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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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1n5By_NhSU

희토류 시장에서 떠오르는 신흥강자!/이란은 지질자원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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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이란의 희토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과의 전쟁은 전략 금속, 희토류 시장에 심각한 충격을 주었고, 세계 군사, 기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재들의 가격 급등을 촉발했습니다. 전쟁 중 무기와 방어 시스템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텅스텐, 게르마늄, 흑연, 코발트, 리튬, 란탄과 같은 금속 가격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 금속들은 미사일, 전투기, 방공 시스템 과 첨단 군사 장비 생산에 매우 중요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출처: https://youtu.be/x_DsI9aZdA0?si=TViBQf_P0HE29QGo

북한이 선 넘었다… 통일 시나리오 완전히 바뀜.. 한국의 선택은? (방용승 김창현) #김창현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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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ETKisDpgcE?si=EFeh6OK0woWamrhQ

한러 학당 188] 러시아 현지 정세 분석 // 꽉막힌 한 러 관계 돌파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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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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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EWTwZPZsTWw?feature=share

 

 

 

출처: https://youtu.be/q36Gd3nGtX8?si=JH0nVWzwT_QZXrWC

“푸틴이 핵 언급하는 진짜 이유” 더이상 못 참는다 러시아 발칵! 곧 전세계 무서운 일 터진다 | 진재일 교수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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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_E8SJbBOZRI?si=DJvhq6XrIdcCOzR6

진퇴양난의 이스라엘에게 남은 엄청난 전쟁 영수증 근황 [지구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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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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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70402

[개벽예감 683] 2026년 6월 3일 새로 조업한 우라늄 농축공장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6/22 [08:55]

<차례>
1. 김정은 총비서가 소집한 핵전문가 집단 협의회
2. 녕변 흑연감속로의 고순도 플루토늄 생산 2배 이상 증가
3. 녕변 경수로에서 고순도 플루토늄을 더 많이 생산한다
4. 새로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우라늄 농축공장
5.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가 정확히 집행되었다
6. 세계적인 핵열강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


1. 김정은 총비서가 소집한 핵전문가 집단 협의회


김정은 총비서는 2021년 1월 8일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총결 기간 이미 축적된 핵기술이 더욱 고도화”되었다고 하면서, “핵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과업을 상정하였다. ‘총결 기간’은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가 진행된 2016년부터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진행되기 직전인 2020년까지 5년 기간을 뜻하는 말이다. 또한 “핵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과업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 상정된 것은 조선의 핵기술이 2021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5년 동안 더욱 고도화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었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더욱 고도화된 조선의 핵기술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 우리 당의 핵역량 증강 노선은 우리의 핵기술 분야 연구 집단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고도의 기술력에 의해 정확히 집행되고 있으며 그 전망성은 대단히 만족스럽다”라고 말하였다. 위와 같은 사정을 살펴보면, 조선의 핵기술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급속히 발전되어 2026년 현재 전성기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의 핵기술이 고도화되었다는 말은 핵물질을 생산하는 기술과 핵탄두를 제조하는 기술이 고도로 발전되었다는 뜻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5년 9월 26일 핵전문가 집단 협의회를 소집하였다. 협의회에서 김정은 총비서는 “핵물질 생산 부문과 핵무기연구소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중대 전략의 두 가지 과업을 철저히 관철한 결과 나라의 핵능력 고도화의 중요 고리들이 완벽하게 풀렸다”라고 말하였다. 조선노동당이 제시한 새로운 중대 전략의 두 가지 과업은 핵물질 생산과 핵탄두 제조에서 각각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을 의미한다. 핵물질 생산에서 기술적 혁신을 일으켜 무기급 핵물질을 기하급수적으로 증산하는 것이고, 핵탄두 제조에서 기술적 혁신을 일으켜 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증산하는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5년 9월 26일 핵전문가 집단 협의회를 지도하면서 이 두 가지 과업이 철저히 관철되어 조선의 핵능력이 고도화되었다고 말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5년 9월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관련 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고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지도했다


그러므로 조선의 핵물질 생산에서 일어난 기술혁신과 핵탄두 제조에서 일어난 기술혁신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이 글의 길이가 제한되어 있어서 조선의 핵물질 생산에서 일어난 기술혁신과 그에 따라 고도화된 핵능력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6월 3일 새로 조업한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지난 5년 간의 핵무력 강화 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이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이 인용문은 김정은 총비서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조선의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핵탄두 제조에 사용되는 무기급 핵물질(weapon-grade nuclear material)은 고순도 플루토늄(high-purity plutonium)과 고농축 우라늄(highly enriched uranium)이다. 다른 무기급 핵물질도 있지만, 고순도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이 핵탄두 제조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고순도 플루토늄은 플루토늄-239의 비중이 93% 이상인 인공 플루토늄이고, 고농축 우라늄은 우라늄-235의 비중이 90% 이상인 인공 우라늄이다.


2. 녕변 흑연감속로의 고순도 플루토늄 생산 2배 이상 증가


조선은 평안북도 녕변군에 있는 핵시설 단지에서 고순도 플루토늄을 생산한다. 녕변 핵시설 단지 안에 열출력(MWt)이 25메가와트급인 흑연감속로(graphite-moderated reactor)와 방사화학연구소가 있는데, 바로 거기서 고순도 플루토늄이 생산된다.


녕변 흑연감속로는 1986년에 완공되어 가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와 2010년대에 조선은 제네바 조미기본합의에 따라 녕변 흑연감속로 가동을 중지했다가 미제국이 제네바 조미기본합의를 이행하지 않자 재가동했고, 6자회담 합의에 따라 가동을 다시 중단했다가 6자회담이 결렬되자 또다시 가동했다. 조선은 남북정상회담과 조미정상회담이 진행된 2018년에 녕변 흑연감속로를 다시 중단하였는데, 남북정상회담과 조미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이 이행되지 않자 2021년 7월 다시 가동하였다.


녕변 흑연감속로는 연료봉(fuel rod) 약 8,000개를 노심에 넣고 가동하는 원자로다. 흑연감속로 연료봉 8,000개의 무게는 약 50톤이다. 이 흑연감속로를 일정 기간 가동하면, 노심에 들어있는 연료봉 약 8,000개가 연소된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노심에서 연소된 연료봉 약 8,000개를 전부 꺼내 녕변 핵시설 단지 안에 있는 방사화학연구소로 보낸다. 노심에서 연소된 연료봉에는 사용후 핵연료(spent nuclear fuel)가 들어있다. 방사화학연구소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공장이다. 노심에서 연소된 연료봉 약 8,000개에 들어있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면, 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순도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다.


연료봉을 원자로 노심 안에서 너무 오랜 기간 연소시키면 안 된다. 연소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핵탄두 제조에 쓸 수 없는 불순물(플루토늄-240)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흑연감속로를 2~3년 가동한 뒤에 연료봉을 꺼내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왔다.


그런데 주목되는 것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녕변 흑연감속로 가동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놀라운 변화는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이 녕변 흑연감속로를 2~3년 동안 가동한 뒤에 연료봉을 꺼내 재처리하지 않고, 1년 동안만 가동한 뒤에 연료봉을 꺼내 재처리하는 것이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이 녕변 흑연감속로를 1년 동안만 가동한 뒤에 연료봉을 꺼내 재처리하는 이유는, 핵탄두 제조에 쓸 수 없는 불순물(플루토늄-240)이 생성되어 고순도 플루토늄(플루토늄-239)과 섞이기 전에 연료봉을 꺼내려 하기 때문이다. 고순도 플루토늄과 불순물이 섞이기 전에 연료봉을 꺼내 재처리하면, 고순도 플루토늄과 불순물을 분리, 추출하는 공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고순도 플루토늄을 재처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순도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원자로를 1년 동안만 가동한 뒤에 연료봉을 꺼내려면, 핵연료의 연소도(burn-up)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하며, 원자로 가동을 멈추지 않고 연료봉을 수시로 교체하는 재장전 기술도 개발해야 한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이 녕변 흑연감속로를 1년 동안만 가동한 뒤에 연료봉을 꺼내 재처리한다는 것은 그들이 핵연료의 연소도를 제어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고, 흑연감속로 가동을 멈추지 않고 연료봉을 수시로 교체하는 새로운 재장전 기술을 개발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6월 3일 새로 조업한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핵전문가 집단이 핵물질 생산의 주체화 실현에서 나서는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공정의 모든 계통 요소들의 효률성을 제고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토대를 더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라고 치하했는데,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였다’는 말은 위에 서술한 것처럼 핵연료의 연소도 제어 기술, 그리고 흑연감속로 가동을 멈추지 않고 연료봉을 수시로 교체하는 재장전 기술을 개발하였다는 뜻이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지난 시기 2~3년에 한 번씩 고순도 플루토늄을 생산해 왔지만, 위에 서술한 두 가지 기술을 개발한 2021년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고순도 플루토늄을 생산하고 있다.


녕변 흑연감속로에서 연료봉 약 8,000개를 꺼내 방사화학연구소에서 재처리하면, 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순도 플루토늄을 약 10킬로그램을 생산할 수 있다. 지난 시기에는 고순도 플루토늄을 2~3년마다 약 10킬로그램씩 생산해 왔는데, 2021년 이후에는 매년 약 10킬로그램씩 생산하고 있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조선의 고순도 플루토늄 생산능력이 종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6년 6월 3일 새로 조업한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이 종전의 2배를 릉가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고순도 플루토늄 생산능력이 2배 이상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2021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5년 동안 녕변 흑연감속로에서 매년 한 차례씩 사용후 핵연료를 추출하고, 방사화학연구소에서 재처리해 고순도 플루토늄 약 50킬로그램을 생산한 것으로 추산된다.


3. 녕변 경수로에서 고순도 플루토늄을 더 많이 생산한다


주목되는 것은 고순도 플루토늄을 녕변 핵시설 단지에 있는 흑연감속로에서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녕변 핵시설 단지에 있는 경수로(light water reactor)에서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경수로에서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하려면 핵연료를 장입한 경수로를 짧은 기간 동안 가동한 다음 가동을 완전히 중지하고 경수로 덮개를 열고 노심에서 연소된 연료(spent fuel)를 꺼내야 한다. 경수로 노심에서 연소된 연료는 엄청난 열을 뿜어내고 방사능 수치가 매우 높아 곧바로 꺼낼 수 없고, 노심이 어느 정도 식고, 방사능 반감기가 지난 뒤에 꺼낼 수 있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녕변 경수로를 8개월 정도 가동한 뒤에 가동을 완전히 중지하고, 경수로 덮개를 열고, 노심에서 연소된 연료를 꺼내 수조(spent fuel pool)에 넣어 약 3개월 동안 열을 식혀야 한다. 그런 뒤에 사용후 핵연료를 방사화학연구소로 보내 재처리하면, 고순도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


녕변 경수로는 2023년 10월에 가동을 시작했고, 2024년 8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3개월 동안 가동을 중지했다. 약 3개월 동안 가동이 중지되었던 녕변 경수로는 2025년 1월 다시 가동되었다. 이런 정황은 조선이 녕변 경수로 노심에서 연소된 사용후 핵연료를 추출해 수조에 넣어 약 3개월 동안 식힌 다음, 2024년 11월 중순 방사화학연구소로 보냈다는 것을 말해준다. 방사화학연구소는 2025년 1월부터 재가동되기 시작했는데, 그 기간에 녕변 경수로에서 넘겨받은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방사화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재처리 공정은 약 3개월 동안 계속되므로, 2025년 4월 초에 재처리 공정이 끝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이 2024년 8월 말 녕변 경수로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추출했고, 2024년 11월 말까지 방사화학연구소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고순도 플루토늄으로 생산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녕변 경수로에서 추출한 사용후 핵연료를 가지고 고순도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데 2024년 8월 말부터 2025년 4월 초까지 약 7개월이 걸린 것이다.


미제국 워싱턴에 있는 과학국제안보연구소(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는 2023년 4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녕변 경수로에서 추출한 사용후 핵연료를 방사화학연구소에서 재처리하면 고순도 플루토늄 약 20킬로그램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조선에서 고순도 플루토늄이 2024년부터 7개월을 주기로 약 20킬로그램씩 계속 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새로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우라늄 농축공장


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은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생산된다. 조선에서 가동되는 우라늄 농축공장 중에서 외부에 알려진 것은 다음에 열거한 6개소다. 2개소는 지상에 건설된 우라늄 농축공장이고, 나머지 4개소는 지하에 건설된 우라늄 농축공장이다.


평안북도 녕변군 분강로동자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평안북도 녕변군 분강로동자구에 있는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
평안북도 남포시 천리마구역에 있는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
평안북도 녕변군 서위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평안북도 구성시 룡덕동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자강도 희천시 가평동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위에 열거한 6개 우라늄 농축공장 중에서 김정은 총비서의 현지지도에 관한 조선의 언론보도를 통해 공장 내부의 모습이 외부에 알려진 곳은 평안북도 녕변군 분강로동자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과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 평안북도 남포시 천리마구역에 있는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9월 12일 남포시 천리마구역에 있는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 미제국에서는 이 우라늄 농축공장을 강선 우라늄 농축공장이라고 부른다. 남포시 천리마구역의 행정구역 명칭은 이전에 강선리였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5년 1월 27일 평안북도 녕변군 분강로동자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였고, 2026년 6월 3일 같은 지역에 있는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 분강로동자구는 녕변 핵시설 단지에서 약 2킬로미터 떨어졌다. 조선에서 가동되는 우라늄 농축공장들의 명칭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글에서 그 공장들이 위치한 지역 명칭을 붙여 부른다.


주목되는 것은 최근에 새로 건설된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이다. 이 우라늄 농축공장은 2024년 12월에 착공되어 2025년 5월 외부 공사가 완료되었고,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2026년 6월 3일에 조업을 시작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조업을 시작한 분강로동자구 지상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 지도하면서 “핵전문가 집단이 핵물질 생산의 주체화 실현에서 나서는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공정의 모든 계통 요소들의 효률성을 제고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 토대를 더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라고 치하하였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새로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의 생산공정은 “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이라고 한다.


‘모든 계통 요소들의 효률성이 제고된 새로운 생산공정’, ‘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이라는 표현은 분강로동자구 지상우라늄 농축공장에 신형 생산장비들이 들어섰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9월 12일 천리마구역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이미 완성단계에 이른 새 형의 원심분리기 도입 사업을 계획대로 내밀어 무기급 핵물질 생산 토대를 더 한층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당시 완성 단계에 이르렀던 신형 원심분리기가 2026년 6월 3일에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에 도입된 것이다.


2026년 6월 3일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에 대한 김정은 총비서의 현지지도 소식을 전해준 조선의 언론보도 기사에는 현지지도 현장을 촬영한 보도사진 9장이 첨부되었다. 그 보도사진들은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 내부를 보여준다. 보도사진들에서 촘촘히, 길게 늘어서 있는 원통형 물체들을 볼 수 있다. 그 원통형 물체들이 회전자 용기(casing)다. 원통형 용기 안에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이 새로 개발한 신형 원심분리기 회전자가 들어있다. 그러므로 원통형 용기가 촬영된 보도사진을 봐서는 뛰어난 성능을 지닌 고성능 회전자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


© 노동신문


일반적으로, 원심분리기 회전자(rotor)는 원통형 용기 안에 진공상태로 봉인되었는데, 회전자 안에 6불화우라늄 개스(hexafluoride gas)가 주입된다. 6불화우라늄 개스가 주입된 회전자를 초고속으로 회전시키면, 우라늄 동위원소가 분리된다. 이런 분리 공정을 우라늄 농축(uranium enrichment)이라고 부른다.


우라늄 농축의 효율은 분리 작업 단위(SWU=Separate Work Unit)로 표시되는데 1분리 작업 단위는 농축 우라늄 1킬로그램을 추출하는 데 필요한 우라늄의 양을 뜻한다. 원심분리기가 우라늄 동위원소를 분리하는 능력은 회전자의 회전속도에 비례해 증가한다. 회전자의 회전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농축 효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이전에 조선에서 개발된 구형 원심분리기 회전자는 초당 약 400회 정도 회전했지만, 조선에서 새로 개발된 신형 원심분리기 회전자는 초당 약 1,000회 이상 회전한다. 회전자가 초당 약 1,000회 이상 회전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한 원심력이 발생한다. 그래서 이전에 알루미늄 또는 철-니켈합금으로 만든 회전자들은 초강력한 원심력을 견디지 못하고 파열된다. 신형 원심분리기 회전자는 인장강도가 훨씬 더 높은 탄소섬유(carbon fiber)로 만든다. 2026년 6월 3일 새로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지상우라늄 농축공장에 설치된 신형 원심분리기 안에는 탄소섬유로 만든 회전자가 들어있다.


5.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가 정확히 집행되었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9월 12일 천리마구역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였고, 2026년 6월 3일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였는데, 그 두 공장에 각각 설치된 원심분리기를 비교할 수 있다. 그 두 공장에 설치된 원심분리기는 외형이 거의 유사하다. 회전자의 길이도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두 공장에 각각 설치된 원심분리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커다란 차이가 눈에 띈다.


1) 조선의 언론매체들에 실린 9장의 보도사진 중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그 공장의 중앙통제실을 시찰하는 보도사진 한 장이 있다. 기술자 3명이 컴퓨터 현시대가 놓인 집무 탁자 앞에 앉아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우라늄 농축공장의 중앙통제실을 보여주는 보도사진은 우라늄 농축 공정을 원격으로, 정밀하게 제어하는 최신형 자동제어장치가 그 공장에 도입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 노동신문


2) 조선의 언론매체들에 실린 9장의 보도사진 중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분강로동자구 지상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그 공장에 설치된 원심분리기 배관망을 살펴보는 보도사진 3장이 있다. 이 보도사진들은 수많은 원심분리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현대화된 배관망이 그 공장에 설치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노동신문


3) 조선의 언론매체들에 실린 9장의 보도사진 중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그 공장의 원심분리기 배열 체계를 살펴보는 보도사진 4장이 있다. 그 공장의 원심분리기 배열 체계를 보면, 원심분리기를 설치한 간격이 퍽 좁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심분리기를 더 촘촘히 설치한 것이다. 이런 사정은 같은 공장 면적에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원심분리기가 설치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9월 12일 천리마구역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원심분리기 대수를 더 많이 늘이는 것과 함께 원심분리기의 개별 분리 기능을 더욱 높여야 한다”라고 지시하였는데, 2026년 6월 3일에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은 그 지시가 정확히 집행되었음을 보여준다.


영국 런던에 있는 민간연구기관 버틱(VERTIC)은 2026년 6월 11일에 발표한 분석자료에서 2026년 6월 3일에 새로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지상우라늄 농축공장에 원심분리기가 9,184기 이상 설치되었다고 추정했다. 9,184기 이상 설치된 것으로 추정하였다면, 10,000기가 설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에 열거한 6개 우라늄 농축공장 중에서 가장 최근에 조업한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에 원심분리기가 10,000기 설치되었다면, 이전에 건설된 다른 5개 우라늄 농축공장에는 원심분리기가 각각 6,000기씩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심분리기 10,000기가 가동되는 분강로동자구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에서는 고농축 우라늄을 매년 160킬로그램씩 생산할 것으로 추산된다. 원심분리기 6,000기가 가동되는 다른 우라늄 농축공장에서는 고농축 우라늄을 매년 100킬로그램씩 생산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사정을 보면, 조선의 우라늄 농축공장 6개소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매년 약 660킬로그램씩 생산하는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6. 세계적인 핵열강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


위에 서술한 내용을 종합하면 2026년을 기준으로 조선에서 고순도 플루토늄을 12개월 주기로 하여 약 50킬로그램씩, 7개월 주기로 하여 약 20킬로그램씩 생산하고, 고농축 우라늄을 12개월 주기로 하여 약 660킬로그램씩 생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그렇게 생산한 고순도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을 핵무기연구소로 이송해 핵탄두를 제조한다. 핵무기연구소는 핵탄두 제조공장이다.


중요한 문제는 조선의 핵무기연구소가 핵탄두 1발을 생산하는데 무기급 핵물질을 얼마나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다. 지난 시기에는 핵탄두를 제조하는데 무기급 핵물질이 많이 들어갔지만, 요즈음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무기급 핵물질을 조금만 가지고 핵탄두를 제조할 수 있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핵탄두에 들어가는 핵분열물질의 양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지난 시기에 고순도 플루토늄 3킬로그램이 있어야 1킬로톤(kiloton)급 전술핵탄두 1발을 제조하였는데, 지금은 고순도 플루토늄을 1킬로그램만 있어도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 1발을 제조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것처럼, 조선에서 매년 고순도 플루토늄이 약 70킬로그램씩 생산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을 전량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 제조에 사용하면,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를 매년 약 70발씩 생산할 수 있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지난 시기 고농축 우라늄 8킬로그램이 있어야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 1발을 제조하였는데, 지금은 고농축 우라늄 2.5킬로그램만 있어도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 1발을 제조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것처럼 조선에서 매년 고농축 우라늄이 약 660킬로그램씩 생산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을 전량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 제조에 사용하면, 1킬로톤급 전술핵탄두를 매년 264발씩 생산할 수 있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1메가톤(megaton-100만톤)급 전략핵탄두 1발을 제조하는데 고순도 플루토늄 약 5킬로그램을 사용한다. 위에 서술한 것처럼 조선에서 매년 고순도 플루토늄이 약 70킬로그램씩 생산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을 전량 1메가톤급 전략핵탄두 제조에 사용하면, 1메가톤급 전략핵탄두를 매년 14발씩 생산할 수 있다.


조선의 핵전문가 집단은 1메가톤급 전략핵탄두 1발을 제조하는데 고농축 우라늄을 약 50킬로그램 사용한다. 위에 서술한 것처럼, 조선에서 고농축 우라늄이 약 660킬로그램씩 생산되고 있는데, 만일 이것을 전량 1메가톤급 전략핵탄두 제조에 사용하면, 1메가톤급 전략핵탄두를 매년 13발씩 생산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내용은, 2025년 4월 23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씨(Rafael M. Grossi)가 조선의 핵무기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한 말이 전혀 과장 발언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준다.


최선희 조선 외무상은 2023년 4월 21일 자신의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세계적인 핵열강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라고 언명하였는데, 세계적인 핵열강은 5대 핵강국인 미제국, 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인디아, 파키스탄, 이스라엘은 핵보유국이지만 핵열강은 아니다. 위에 인용한 최선희 외무상의 담화 발언은 조선이 핵보유국의 지위를 넘어 세계적인 핵열강의 지위에 올라섰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조선이 세계적인 핵열강의 지위에 올라섰다는 최선희 외무상의 담화 발언은 조선의 핵기술이 핵열강의 핵기술 수준으로 고도화되었고, 조선의 핵무력이 핵열강의 핵무력 수준으로 고도화되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조선의 핵물질 생산기술과 핵탄두 생산기술이 핵열강 수준으로 발전되었다는 뜻이며, 조선의 핵물질 생산량과 핵탄두 보유량이 핵열강 수준으로 증가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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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우인 | 작성시간 26.06.23 new 김현종, 박선원, 김종대...이런 쓸만한 인물들이 있는데 쥐썽락같은 요물을 붙박이로 앉혀 죽탕판을 만들고 있는놈 ! 그놈 뇍상태가 심히 의심스럽고 위태해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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