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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그라엘 작성시간11.08.03 요새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남한이 정신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한게 언제부터일까 하고 말이죠. 제 어릴적 기억으로 남한의 대다수 인민들은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못했어도 지금처럼 정신적으로 망가지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상들의 정신과 문화가 많은 부분 살아있었죠. 그러던것이 '잘살아 보세' 이 한마디로 대변되는 새마을 운동 이후 정신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TV에서도 연신 농촌의 전통 한옥대신 개량형 서양 주택이 올라가는 모습을 틀어대고, 인민들도 돈에 미쳐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일본의 저질 Sex 문화도 그때부터 판을 치기 시작하죠. 여성들의 정조관념이 그때부터 슬슬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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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그라엘 작성시간11.08.03 지금은 여성들의 정조 따지면 미친놈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죠. 그 기간이 몇백년도 아니고 딱 30년 전의 일입니다. 그 당시 기억으로 교회라는게 지금처럼 한동네에 4~5개는 기본일 정도로 많지도 않았었죠. 인민들의 우민화에 필수적인 3S (Sports, Sex, Screen)도 전두환 정권 들어서부터 판을 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인민들이 아주 제대로 망가지기 시작한걸로 기억됩니다. 대표적인게 86 아시안, 88 올림픽이었죠. 그후에 확실하게 기름을 들이부은게 부동산 투기 광풍이었죠.. ㅜㅜ
써 놓고 보니 아주 치밀한 사전 시나리오 하에 남한의 대다수 백성들을 정신적으로 타락시킨것이라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ㅜㅜ -
답댓글 작성자 글벙어리 작성시간11.08.03 어제 카이메티카 동영상을 보고 느낀 것입니다만.
대부분의 평온할 때 성장하다가 위기가 닥칠때만 방어를 해야되는데,
현대인들은 정치, 전쟁, 생계 등의 공포로 인해 방어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흔들림 없는 진아(신성)을 찾아야 하고, 이것이 샤머니즘이다 라더군요.
문득 수천년간 이어져온 배달겨례의 년례행사인 천제를 되살리는 것이 해답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제의 마지막 순서인 가무가 곁들여진 잔치로
천지와 하나되는 흥겨움에 빠지고 시름과 한을 일시에 해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