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国记者眼里的朝鲜(미국기자가 본 조선)
(1/37)2011-08-04 09:022011年初,美国摄影师大卫·古坦菲尔德破天荒地获准进入朝鲜的一些地区拍摄,此举旨在加大对这个与世隔绝的社会主义国家的报道力度。在朝鲜政府官员和记者的陪同下,他来到朝鲜一些最著名的地区,同时走进朝鲜的农村拍摄。一幅幅照片让我们有机会一瞥朝鲜这个不为人知的神秘国度
(2011년 초 미국 사진작가 조선에 입국하여 한 지역을 촬영하였다. 기자는 사회주의 국가의 진실된 보도에 역점을 두었다. 조선 관리와 함께 동행하에 유명한 장소와 농촌 지역을 사진에 담았다. 이 사진으로 지구상에 신비의 국가로만 여기는 그 베일을 벗겨본다)
4월 18일 평양 근교의 조국통일 3대 헌장 기념비,이 기념비는 조선과 한국의 통일 염원을 상징한다.
4월 12일 황혼의 평양
4월 13일 여자 병사들이 손을 잡고 만경대 관람을 하려고 한다.
3월 9일, 평양의 대동강변, 저녁 햇살에 주체 사상탑이 대동강변에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높이는 170m, 멀리 바라 보이는 건물이 유경 호텔, 외부는 최근에 거의 완성되었다.
3월 9일 평양 인민 대학습당의 입구 모습
4월 21일 남포 서해 갑문, 두명의 남자가 궤도차를 저어 지나가고 있다.
4월 21일 평양 부근의 대로, 차가 별로 없다.
4월 17일 개성부근, 소로 밭을 갈고 있다.
4월 17일, 마을의 이름은 모르지만 평양과 개성 사이에 있는 강가의 마을의 모습이다.
4월 19일 묘향산의 보현사, 현재 중건중이다.
4월 19일 평양 북부 지역, 사람들이 자전거나 도보로 철로를 건너가고 있다
4월 17일 개성 지역 외곽의 마을 모습,
3월 17일 개성의 교외의 작은 도로위, 한 남자가 땔감을 마차에 싣고 누워서 가고 있다.
4월 18일 평양, 두사람이 업무가 끝난 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고 있는 중이다.
4월 15일 평양의 한 공원에서 김일성 탄생 경축일에 여자 배우들이 배드민턴 춤을 추고 있다.
3월 9일 평양의 한 초등학교, 한 아이가 피아노를 치고 있다.
4월 21일 , 남포 서해 갑문 입구에서 한 여자가 점포를 차리고 먹을 것을 팔고 있다.
4월 13일 평양 중심, 한 여자 경찰관이 도로의 한 곁에 서있다.
4월 15일, 평양 중심, 한 전차에 많은 승객들이 차있다.
4월 13일 평양의 한 아파트 현장, 앞에는 아파트 전경도가 걸려있다.
4월 13일 김일성 종합 대학 내에 있는 수영장, 학생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
4월 21일, 평양의 공원 묘역, 한 여자 학생이 항일 투쟁으로 순국한 열사들의 묘지에 꽃을 헌화하려고 들어가고 있다.
4월 15일 평양 금수산 기념관, 가족들이 기념관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4월 13일 평양의 대동강 변을 걷고 있는 사람들, 멀리 유경 호텔이 보인다.
3월 10일 평양의 어느 지하철 역사
3월 10일 평양의 지하철 내부, 어린아이들이 창으로 이쪽을 쳐다보고 있다.
3월 9일 평양의 전쟁박물관, 유리벽안에 미국기와 각종 무기들이 진열되어 있다.
4월 14일 평양의 한 공연장에서 아이들의 합창이 공연되고 있다.
3우러 9일 평양 인민대학습당 도서관, 도서관 직원이 도서대출을 컴퓨터로 진행하고 있다.
4월 13일 평양 김일성 종합 대학 도서관,사람들이 컴퓨터로 여러가지 정보를 찾고 있다.
조선은 독자적인 운영체제와 인터넷 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