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북한의 식량난 - 식량이 부족한 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1.11.06| 조회수1134|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11.11.0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1.11.06 한가지 덧 붙히고 싶은것은..

    서평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의 축산업은 대규모 농장일 경우 식자재 부산물이나 건초더미와 같으것을 발효시켜

    곡물과 섞어 사료로 사용한다는 점임니다 그리고 소규모 부락같은 곳에서는 잔반들을 많이 이용하고 아주 시골은 거의

    방목 형태더군요

    남한이나 기타 자본주의 사회같이 곡물을 직접갈아부수어 혼합하는 방식을 토대로 통계를 내는것은 매우 잘못된일이지요
  •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시간11.11.06

    1)미중앙정보국(CIA)의 통계를 보면, 북(조선)의 경작지 면적은 2만1천6백73 평방km,남(한국)의 경작지 면적은 북한보다 1천54 평방km가 적은 2만6백19 평방km..북(조선) 전체 인구가 한 해 동안 필요한 쌀 수요량인 3백33만6천1백88t..김운근(북한 식량전문가)도 최근 북한의 식량 문제를 분석하면서 북에서 연간 3백만t 정도의 곡물만 있으면 식용으로 충분하다고 주장
    --자료실;떠돌이님펌 한호석님칼럼--
  •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시간11.11.06 2)북한의 식량 생산량은 2008년 4,306천M/T, 2009년 4,108천M/T이다.
    주곡생산량(2009)은 쌀 1910 천M/T>옥수수 1301천 M/T> 서류 530천 M/T>맥류 203천 M/T>두류 146천M/T>기타
    출처;http://blog.daum.net/djh20/8554161


  •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시간11.11.06 1965년 중반 남쪽의 식량자급율은 무려 94%...당시인구는 2900만 명 이었습니다.현재 남쪽의 식량자급율은 27% 밖에 안됩니다.『'식량난설'』로 안받침을 받고 있는 북한 멸망 임박론은 결국 반통일론에 지나지 않는다-떠돌이님-
  • 답댓글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시간11.11.06 50년대 말경에 중국의 동북지역에 대기근이 발생합니다. 기근의 원인은 기상 때문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대약진운동)였다고 합디다.먹고 살 것이 없었던 동북지역의 중국인과 조선족들의 대거 북으로 월북을 하는데 59년부터 62년까지 월북한 중국 동북지역의 중국인과 조선족의 숫자가 무려 30만 명 이었다고 합니다.이중에서 15만 명 가량이 아예 북에 정착을 했는데 90년대 중반에 북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시간11.11.06 이 과정에서 북에 정착한 중국인과 조선족의 중국 내왕이 잦아지고 탈북자가 생겨난 겁니다.불법으로 국경을 넘나들다 보면 유혹에 빠지거나 알게 모르게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고, 브로커나 개독, 정보조직의 마수에 걸려들 수 있고...이런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소위 말하는 <탈북자>가 생겨나고 탈북자가 남쪽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죠.
  •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1.11.06 또 한가지 생각낫는데

    해양 양식 말임니다

    북에서는 거의 사료를 쓰지 않더군요 선순환방식 즉 공생관계의 해양조류나 어패류 또는 작은 물고기들이

    자연적으로 공급되도록 양식을 하더군요

    남한의 양식업은 대개 곡물을 직접 투입하고 성장촉진제 영양제 향생제등을 섞어서 투입하고요.
  • 작성자 방장 작성시간11.11.06 남한의 쌀소비량이 급격하게 줄어든것은 육류소비뿐만아니라,
    밀소비(빵, 면종류)의 급증때문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남한의 곡물소비량에는 당연히 밀소비량도 포함돼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는 식사량의 반이상을 빵과 면종류 음식으로 해결한 적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계륵 작성시간11.11.06 작금의 질병상태는 인스턴트음식 및 대량생산 쳬계도 문제가 있습니다.
    MMS는 예방차원요법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의료해택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구요.
    현미김치라고 현미를 특수 발효시킨게 있네요.
    미국도 자국민 건강을 위하여 조사하니,
    식단을 100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보고서가 올라왔다네요?
    각종 병들의 원인은?
    인스턴트에 더 많은 대량생산으로 인한 육류에대한 항생재 남용,
    더 많은 출하를 위한 곡물의 상위분도로 인한 영향소 파괴.
    무리한 자본주의식의 무조건적인 대량생산은,
    결국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갉아먹는다는..
    물론 상위는 무공해 무농약제품들을 비싸게 사먹는다는.
  • 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1.11.07 수입육류를 곡류로 치환하면
    그 격차는 좀 더 벌어지죠.
    정론직필님 분석이 타당하죠.
    북한이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것은 분명하죠.
  •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11.11.07 땅덩어리는 좁은데, 뭔 외국인들은 그리 많이 북적거리노..
  • 작성자 글벙어리 작성시간11.11.08 북한의 식량 생산이 조금 부족하다면, 남한은 식량 생산은 엄청나게 부족, 수입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으나.. 먹거리를 남에게 의존해서야...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우선 식량의 자급률은 고기 소비와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고기 소비가 늘면 식량자급률은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즉 100% 식량자급상태에서 고기 소비가 늘면 식량 자급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곡물과 고기가 1대 1로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죠.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북은 식량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기나 술 등의 소비를 늘려 식생활 수준을 높이려다보니 곡물의 공급부족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요즘 북에서는 전국 곳곳에 대형 돼지농장이 건설되고, 뿐만 아니라 닭, 오리, 꿩, 개 사육장 등이 꾸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곡물의 공급 부족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정론직필님께서 남쪽의 1인당 연간 곡물소비량을 사료용 곡물까지 포함하여 350kg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이는 이북의 인민들의 곡물소비량(감자포함)과 비슷한 수치가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남쪽의 경우 자본주의 착취모순으로 인해 수업이 많은 음식과 식량이 버려진다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남쪽의 경우 하루 1인당 공급되는 식량공급열량은 2천 8백 14칼로리인데 반해 실재 섭취 열량은 1천 8백 75칼로리입니다. 33%가 버려지는 것이죠. 한쪽에서는 음식과 식료품이 버려지는데 반해 한쪽에서는 굶주리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모순으로 인해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쌀 등이 밭에 버려지거나 창고에서 썩어 나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이뿐만이 아닙니다. 구제역이나 돼지 콜레라니 하는 병들로 인해 수없이 많은 가축들이 살 처분됨으로 해서 사실상 곡물이 땅속에 묻히는 것이죠.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현상과 본질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질은 현상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국가에서 책임지는 사회주의 이북에서 술이나 가축 등을 대량생산하고 평지에 초대형 과일 밭을 세운다는 것은 식량이 부족하지 않다는 본질적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불칼 작성시간11.11.11
    이북의 인민들이 남쪽 민중들에 비해 양이나 질에 있어서 훨씬 잘 먹습니다. 아, 물론 라면 먹는 것이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김치하고 먹는 것에 비해 더 잘 먹는 것이라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