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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11.12.31 음....사실 나도 위 문제에 대해 언젠가 언급을 해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나로서는 "주체적" 사회화가 무슨 의미인지...이해할 수 없고...
내 생각에....
서구적 사회주의란 그저
계획경제적 시스템 + 서양적 개인주의
그에 반해, 동양, 특히, 북한의 사회주의란 아마도
계획경제적 시스템 + 동양적 가족주의(=유교적, 가부장적)
즉, 김일성 부대가 백두산 밀림 등에서 항일투쟁을 할 때에도
아마도 그들 항일투사들과 주변 민중들과의 관계가 "유교적 유대" 관계가
강하게 형성되었는데....그것이 북한사회체제에도 그대로 적용된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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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11.12.31 모택동도 그러했지만....특히, 김일성 주석은 일제 군대에 쫒겨 다니면서
인민들과의 인간적 유대관계를 철저히 신뢰할 수 있는 관계로 만들어두지 않으면
결국 밀고 당하여 자기들이 죽는다는 것을 매우 처절하게 깨달은 사람이지요.
그래서 언제나 인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고자 해서 나온 철학이 바로
[이민위천]이 아닐까.....추측됩니다. 그러한 정신이 현재의 북한사회체제에도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추측해 봅니다. 물론, 그것이 완벽하게 구현된 것은 아니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똘이의 누나 작성시간13.03.30 {외람된 나의 평설} 1. ((경제학적 측면에서는)) "전사공동체주의 사회"라고 보아야 할 것임! 2. ((정치적 형태의 측면에서는)) "프롤레타리아(Working Class)의 혁명적 독재"의 하나의 유형(자본제에서 공산제로의 <이행기 국가>의 다양한 형태)으로서 "가부장적 수령제국가"라고 보아야 할 듯함! 3. ((역사적 측면에서는)) 현 시기 <당면과제>는, "21세기형(CNC) 경제혁명"에 기초한 "소셜 프리테리안"으로의 "역사적 전환기"인 세계사적 국면의 하나!! ((붙임말)) '알려진' 정보가 부족하므로, "특정한 사회형태'에 대한 <방법론적 견지>에서만 본다"는 전제하에서 추상(抽象)하건데! 새해가 밝았군요~ <노력>에 값하는 결실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