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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탈북자들 - 남파간첩, 금괴?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2.01.05| 조회수299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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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12.01.05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민소득의 향상 및 식생활 개선에 따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추정)이 1981년에는 128㎏, 1986년 124㎏, 1991년 119㎏으로 점차 줄어들었다 - 다음 백과사전 검색-

    1991년 기준으로 1인당 119kg / 365일 * 3끼 = 109g 계산맞나?
  • 답댓글 작성자 늦깍이 작성시간12.01.06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1991년 대한민국 평균쌀소비량보다 거의 두배를 소비하고 있네요.
    아무리 대체제가 부족하다해도 두배라면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12.01.05 맞습니다.저 경향신문 기사에 의문이 있음. 전쟁이 일어나면서 피란 가려고 논밭을 팔았다?전쟁은 1950년. 그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된지도 3년 후, 그때 논밭을 팔 수 있는 개인 것이 있기나한가?거짓말같다. 아니면 탈북자가 지끼는 걸 그냥 제공한 걸 기사내용 검토없이 실은 경향도 정신없거나....탈북자가 어쨋다는 기사는 좀 믿기어렵다.
  • 작성자 털파리 작성시간12.01.05 정부차원에서 비리 관심 분산 시킬려고 꼼수가 아닐까..
    그러고도 남을 위인들.
  •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2.01.05 남파 간첩들이 어리버리한 이유는...?

    과거 유신정권때 많이 써 먹었죠 지방 형사들이 실적을 올리기 위하여 약간 정신이 없거나 한글도 못 깨우친 무지한

    사람들을 잡아다 공갈 협박 고문으로 허위진술을 유도해 간첩 만드는 일 말임니다

    요즈음 공안당국은 그런짓 안하겠죠 ...? 혹시 할라나..?
  • 작성자 나바론 작성시간12.01.05 결핵환자가 남파간첩? 결핵환자가 남파간첩. 참 야릇한 개아지들이 쓴 글.
  • 작성자 강냉이 휘날리며~ 작성시간12.01.05
    요즘같은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굳이~ 간첩이 필요할까요?...
  • 작성자 강냉이 휘날리며~ 작성시간12.01.05
    간첩타령! 은 이제그만~
  • 작성자 헴스트렝 작성시간12.01.06 온통 거짓 뿐이네요..하하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wjddml 작성시간12.01.09 피난가기전에 전답을팔앗다함은..전쟁중에 팔앗단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무거운 피난봇짐과 금40키로를 함경도에서 대구까지갖고와서... 그리고 금을두고 왜 다시 북으로갔을까요..먼가 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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