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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송 작성시간12.04.24 남쪽도 6.25후 1950~60년대에는 산야가 저 모습과 별반 다름이 없었지요. 60년대 후에 남쪽은 무연탄을 연료로 쓰기시작하고 산림록화에 힘을 쓰고 이후 연료를 무연탄. 유류. 개스로 바꿔 지금은 산림이 우거지고...
북쪽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봉쇄하면서 자력갱생하는 고난을 겪으며 무장에 전력하다보니 보이는대로 지방은 크게 낙후된 것으로 보이지요? -
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2.04.24 군사부분에 집중투자해서 그렇겠지요...
연평도 포격후에 긴급특사로 파견한 리촬슨 주지사와 cnn에 특파원 블리쳐가 같이 동행했는데...
그 때 평양에서 보도하면서 말하는 투가.
."평양시내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건물로 콘크리트로 노출되어 있고"
북한은 지상에 잃을게 아무것도 없이 보이는게
전략적으로 상대방에게 큰 위협을 줍니다.
그래도 잃을께 좀 있어야
전쟁을 두려워하는데...
저 시골의 풍경은 유대에게는 공포를 자아내죠... -
작성자 하루살이 작성시간12.04.24 땅이 많아서 좋아 보이네요.
땅이 그립네요...
여긴 죄다 아스팔트 아니면 시멘트로 발라 놨으니 땅 밟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