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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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3.04.23 울 아버지는 인민군으로 참전 낙동강 전투에서 낙오되어 탈영하고 거제도수용소에서 반공포로 로 탈출함
이승만의 지시로 미군과 공동경비를 서던 한국군에의해 철조망이 일부 열리고 이 틈으로 수배 수천명이 탈출하다
미군 감시초소의 기관총에 의해 반수 이상이 사살됨...
아버지가 이북사람이라 생활력이 강할것이라 생각한 어머니와 결혼하였으나...
매일 술로사시고 마음도여려 늘 손해만 보고 다니셨음...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의 아버지를 향한 저주는 지금도 계속됨..
속았다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3.04.23 일제시기 김일성장군에대한 수많은 무용담들이 있었고 대부분의 대중들은 실제로 김일성 장군이 도술을 연마하여
왜놈들의 혼쭐을 빼 놓았다고 민간에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왜놈들 또한 신출귀몰한 전략전술에 그러한 신비주의가 병사들에게 퍼져 전장으로 나가는것을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고요
아뭏든 민간에서 김일성장군은 홍길동같은 도술사로 더 잘 알려졌고 이점이 민간신앙과 결합하며
일파만파로 전해져 신음하던 조선 대중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
작성자 sunybank 작성시간13.04.30 아놔키스트님 부친이 북청이시군요
제 모친은 함경도 단천이시랍니다.
아놔님 반가워요!
전 함경도 사투리만 들으면 어머니 생각이나서 눈물을 흘린답니다.
북청사투리도 저는 매우 잘알지요.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의 친구분들이
모두 함경도라서 모이면 국수 말아 잡수시고 사투리로 말하곤 해서 내 고향이
단천 같습니다.
인민군은 여자 건들지 않았고 죄다 국군간나새끼들이 여자들 건드렸다고 어머니가
맬씀하셨죠.
이런얘기하면 꼴통들은 북한은 사전에 남침을 준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