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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분 작성시간13.07.10 분홍 꽃무늬 양산, 역시 총, 군복하고는 잘 안어울리네.
맨앞에 가는 처자, 머리 모양 망가질까봐 모자를 살짝 올려논 거 봐라.
맨뒤 처자는 카메라가 있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맨앞 처자는 살짝 고개를 돌려 카메라 쪽을 얼짱 각도로 처다보는 거 봐라.
맨앞 처자는 장갑도 꼈네.
사람이 자고로 배부르기 시작하면 맛을 찾고 멋을 낼려고 하지.
그중에 가장 기본이 바로 패션, 빠숑이죠.
그래서 일본이 백제 사람들에게 가장 탐내며 얻기를 바랐던 것이 바로 옷감을 염색하는 염료였습니다.
고대 로마에서도 염료는 졸라 비싼 값에 거래되었었습니다.
어쨋든, 북한 여성들이 이제 군복을 입고서도 멋을 부리려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