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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 수 없다 - 정창현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3.08.27| 조회수13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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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롱박 작성시간13.08.27 만경대유희장의 경우 그 동안 김정일 위원장의 여러 차례 현지 지도가 있었던 곳 아니던가?
    또한 김정은 역시 김정일 위원장의 현지지도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차례의 현지지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문제점이 발생했다면 현지지도의 한계나 문제점이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최고 지도자가 일꾼들을 질책하기에 앞서서 현지지도의 문제점과 한계에 대한 반성과 자아비판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답댓글 작성자 만정 작성시간13.08.27 현지 지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수령론의 본질을 부정하는 자들이주로 사용하는것이다
    주로 전쟁을 옹호하는 기술교도들이 하고 있다 기술원은 북을 찬양하는듯 하면서도 은근하게 두분까지는좋아도 3대는 아니다라는 것을 김정은 비서를 비난 함으로서 미국의 의도에 놀아나고있다
    후계체계를 비난하려는미국의 고도의 술수에 동조하고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정 작성시간13.08.27 현지지도란 주로 당 사업방침을 정하기 위한 일종의 선전기획 사업의 일부이지 그것이 개인의 능력을 초인적으로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 진다
    현지지도란 국회에서 새로운 법령 만드는 것처럼 체제의 운영에 관한 단순한 의미일 뿐이다
  • 작성자 조롱박 작성시간13.08.27 현지지도의 한계와 문제점은 외면한 채 일꾼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게 되면 일꾼은 문제점과 책임을 아래 다시 아래 사람들에게 전가하는 방식이 반복되게 된다.

    결국 이런 책임 전가 방식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사회주의대가정이란 부칸에서 관료주의와 부정부패가 일소되지 않는 것 아니겠는가?


  • 답댓글 작성자 개독은이슬람테러리스트 작성시간13.08.27 트렌드21과 비슷한논조
  •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시간13.08.27 조선에서 운행되는 버스에는 일률적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함"" 이렇게 써져 있더군요
    남한에서 얘기하는 손님은 왕 이건 주둥아리 립서비스 인거고 ..자본주의 국가에선 ""돈"을 위해 복무하는 거지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말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죠.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함 이란 구호를 버스에 부착하고 운전대를 잡는날이 과연 올것인가???
  • 답댓글 작성자 조국통일염원 작성시간13.08.27 [인민을 위해 복무함]
    자주와 자존 존엄이 인민 모두에게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
    [돈을(생존과 새속적 퀘락) 위해 복무함]
    자주와 자존 존엄이 왠지 없어 보입니다.
    자주와 자존 존엄은 사회적으로 높은 인격체로서 있을때라야만이 자연서럽게 따라 오는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우린버펫 작성시간13.08.27 조롱박...저거...냄새가 나는데...
  • 작성자 강물 작성시간13.08.27 양아치 하나 온 거 같은디. 젖도 모르는.....
  • 작성자 시간 작성시간13.08.28 부패하면 전시행정으로 변질 될텐데 이 걸 어떻게 막을지가 미래의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한게 하나 또 들어왔네요. 꼭 욕 쳐 먹어야 되는 놈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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