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만정작성시간13.08.27
현지 지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수령론의 본질을 부정하는 자들이주로 사용하는것이다 주로 전쟁을 옹호하는 기술교도들이 하고 있다 기술원은 북을 찬양하는듯 하면서도 은근하게 두분까지는좋아도 3대는 아니다라는 것을 김정은 비서를 비난 함으로서 미국의 의도에 놀아나고있다 후계체계를 비난하려는미국의 고도의 술수에 동조하고있다
작성자버스노동자작성시간13.08.27
조선에서 운행되는 버스에는 일률적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함"" 이렇게 써져 있더군요 남한에서 얘기하는 손님은 왕 이건 주둥아리 립서비스 인거고 ..자본주의 국가에선 ""돈"을 위해 복무하는 거지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말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죠.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함 이란 구호를 버스에 부착하고 운전대를 잡는날이 과연 올것인가???
답댓글작성자조국통일염원작성시간13.08.27
[인민을 위해 복무함] 자주와 자존 존엄이 인민 모두에게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 [돈을(생존과 새속적 퀘락) 위해 복무함] 자주와 자존 존엄이 왠지 없어 보입니다. 자주와 자존 존엄은 사회적으로 높은 인격체로서 있을때라야만이 자연서럽게 따라 오는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