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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민심이 당·국가활동의 근본원칙"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3.09.07| 조회수8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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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자자손손 작성시간13.09.08 저는 요즘 생각하는게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자주 생각 납니다. 외래의 침략을 물리치고, 또 더 나아가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 고려 역사교육 조금만해도 그들의 자부심이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이 아닐까요. 2,3백년 역사를 가진 나라와 그래도 5000년 역사를 가진 위대한 민족인데
  • 작성자 써니뱅크 작성시간13.09.07 내가 태어나 30세때까지 살았던 대한제국 (아 아니다) 대한민국은
    너무나 혼돈의 사회였었습니다.

    가장 뼈아프게 눈에 비쳐졌던 모습은 시골에서 먹을게 없어서 식모살이 올라온 어린
    소녀들이였습니다.

    그들은 하루 두끼만 먹여줘도 인권이 뭔지도 모르고 등골이 휘는건 고사하고 모멸감을
    받으며 식모살이를 하였습니다.

    돈좀 있단 집은 몇명씩 식모들을 부리며 살았고 쥔마님의 몸종이나 다를바 없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선 무슨일이 진행되는지도 모른채 혼돈의 남한이 삼천리 금수강산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내 인권이 짓밟혀도 하루세끼 먹고 살기 힘들어도 당연한 건줄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써니뱅크 작성시간13.09.07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반공법에 제거되면서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한맺힌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북한은 공산독재이며 자유가 실종된 나라라고 쇠뇌되어온지라 아무리
    그럴듯한 북한이야기를 들어도 곧이 들리지가 않을 정도로 두껍게 껍데기를 덮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엔 신은미씨 세미나를 보면서도 자꾸 긴가민가 하는 불안한 의심의
    마음이 불쑥불쑥 고개를 드니 남한의 권력을 쥐었던자들이 얼마나 나뿐놈 들입니까?

    정말 확 까발려서 들여다 보고 싶을 정도이군요.

    그런데 지금 북한의 이야기들이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른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러면서도 남한의 정치현실을 보면서 가슴을 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써니뱅크 작성시간13.09.07 내 주위 60대 같은 나이들의 반공사상은 나로하여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정도입니다.
    거의 대부분 교인들이 90%이고 모두다 집삿님 장로님 이며 앉으면 할렐루야 하면서 서로 목사
    욕하기 자기네 목사설교 자랑하기 입이 쉴새없이 바쁩니다.

    정말 허물없이 속터놓을 친구들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남한이 뭣때문에 북한을 비웃고 헐뜯는건지 도무지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내 입장에서보면 남한이라는 사횐 정말정말 인권이 없는 나랍니다.
  • 작성자 써니뱅크 작성시간13.09.07 자신의 견해를 말해도 기득권 세력에 반대되면 빨갱이가 되어 사회로부터 매장당하는 나라!
    쥔마님 몸종살이 하던 그 식모누나들의 삶을 그대로 겪으며 살았던 그 시간들이 못내 한스럽습니다,

    이제 이정희 이석기 이양반들은 어찌 되는건지 몹시 안스럽군요
  • 답댓글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3.09.07 오랜 세월 투쟁속에서 단련된 노련한 민주투사들입니다.

    두분의 안위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하군요...^^:

    다만 이러한 공안몰이에 촛불이 위축되지는 않을까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자손손 작성시간13.09.08 다른 것은 둘째치고 위성날린것 군대무기 정도 가볍게 얘기해도 이상하게 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란 노래 어릴적 많이 불렀는데... 지금은 통일 얘기만 해도 이상하게 보니 평화통일이래도 금강산,개성공단 등등 이보다 더한것도 서로 남북이 협력하여 우리 한민족이 평화통일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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