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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 공연으로본 문화코드

작성자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3.11.18| 조회수100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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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내일은 희망 작성시간13.11.18 전자악기등 서양악기는 산업혁명후 서양의 대중이 정치세력화하면서 귀족위주의 기존 고전음악이 아닌 대중음악이 발달하면서 나온 아주좋은 현상이죠
    산업혁명도 겪어보지못한 조선이 우리전통음악한답시고 거문고 가야금등 양반악기나다루거나 농민들 쓰던 장고 북 등을 민족적인것이라고 내세우면 현대와 너무 안맞죠
    북한이 지금 농경국가도 아니고 대륙간탄도미슬로 미본토를 타격하니마니 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air22 작성시간13.11.18 의상과 무대세팅이 과거에 볼 수 없었다는 것 역시 작은 편견인 것 같다는 생각..참고로 20년 전 북 전자음악영상 보면 굉장히 팝트렌드에 민감하다는 느낌이 강하죠...북의 음악예술정책은 기본적으로 민족음악과 현대음악의 배합이고, 포커싱은 인민정서나 사상교육차원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므로 김정일시대엔 음악정치라는 용어까지 생겼고...갠적으론 모란봉악단 역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고민이 많이 묻어있고 강력한 대외메세지까지 포함하니 그 역동성에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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