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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r22 작성시간13.11.18 의상과 무대세팅이 과거에 볼 수 없었다는 것 역시 작은 편견인 것 같다는 생각..참고로 20년 전 북 전자음악영상 보면 굉장히 팝트렌드에 민감하다는 느낌이 강하죠...북의 음악예술정책은 기본적으로 민족음악과 현대음악의 배합이고, 포커싱은 인민정서나 사상교육차원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므로 김정일시대엔 음악정치라는 용어까지 생겼고...갠적으론 모란봉악단 역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고민이 많이 묻어있고 강력한 대외메세지까지 포함하니 그 역동성에 놀라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