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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소식통들은 "이러한 가격은 지난 11월 중순과 비교해 각각 500원~1200원이 내린 것"이라고 했다.
북한에서 쌀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지난 4, 5월쯤 부터
2호미(군량미)가 지속적으로 공급된데다
매월 이뤄진 배급과 감자와 옥수수 및 벼농사 풍년 등이 쌀값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북한의 주요 제철·제강·광, 방직·피복 등의 기업소 노동자들에게
시장 물가를 반영한 현금과 쌀 등을 월급으로 지급한 것도
쌀값 안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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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에서는 배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로서
배급 등으로 북한에 쌀이 충분하기 때문에....
쌀값이 매우 크게 떨어져버리고 있는 -
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시장 물가를 반영한 현금과 쌀 등을 월급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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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은 엄청난 금액의 임금이 현금으로 지급되었다는 의미로서
그것은 도리어 쌀값 상승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쌀을 사고자 하는 주민들이
별로 없다는 의미죠. 이유는 배급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 북한경제 전반은 매우 호황이자, 안정적임을 의미하죠.
더구나 풍년이라니....
남쪽에서는 풍년이면 농민들이 망하지만.....
북쪽에서는 배급과 장마당 가격을 안정시켜 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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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3.12.26 이 부가적 소득이 북조선의 경제호황을 이끌고있는 주된 요인으로 생각되며
기본적 생활여건은 국가에서 보장하고 그외 소비재들은 부가소득을 통해 대중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경제활동이 이어진다면 안정적인 경제호황이 이어질것이라 예상되는군요.
부가소득을 통해 근면 노동에대한 동기유발이 되고 이어지는 부가소득의 되먹임 순환구조가
이어진다면 기본적 생활에대한 불안이 없으므로 경공업 부분의 소비재 구매욕으로 이어지고
이는 또한 경공업 부분의 발전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겠지요. -
작성자 시간 작성시간13.12.27 의,식,주 중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이 먹거리 아니겠습니까?
헤진 옷을 입고 노숙은 해도 하루 세 끼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
이제 먹거리가 해결 되었으니 당연히 경공업이 활성화 되겠죠.
집이야 처음 부터 무상공급이었으니 개량만 하면 될 일이고.
인구가 남한의 절반 밖에 않 되지만 워낙 가져야 할 생필품이 많을테니 경공업의 성장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앞으로 10여년 조선의 경제를 이끌어 가리라 봅니다.
10여년 뒤 일인당 GDP 3만불을 달성하려면 뛰는 정도가 아니라 날아가야 하니
당장 통일이 않되어도 바라보는 즐거움은 날아 갈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