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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1 아주 아주 옛날에 있었습니다.
어린이날.....미국이 준 큰 드럼통에 든 분유를 펄펄 끓여서
각 어린이들에게 한 대접씩 주기....자칫하면 혀를 데이지요.
물론, 시골촌놈 어린이들은 그걸 마시고
대개 설사를 하지요. ㅎㅎ
왜냐면 그 때는 어린이들이 우유를 마셔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큰 드럼통에 든 분유(질이 좋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미국 지원물품)를
아마 각 초등학교들 마다 몇개씩 받는가 봅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은 선생들이 왕창 집에 가져가서 쩌먹거나 하고
학교 어린이들에게는 그저 조금의 분유로 물만 많이 넣고
펄펄 끓여서 1년에 한번 어린이날에 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