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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떼까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2 60년대 초반에 남쪽에서 근무하던 미군 병사가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여러 명의 미군이 더 월북을 하였고, 월북한 미군병사들은 북한에서 결혼도 하고 자녀들도 낳아 잘 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젠킨슨이라는 자는 북한에서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고 자녀들을 낳아 기르다가 북 일간 교섭에 의해 일본으로 넘어가게 된다.
어쨌든 북한은 미국놈들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이며 특별대우를 해준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놈들은 남쪽에서도, 북쪽에서도 대우를 받고 있으니....
불쌍한 루마니아 여성과 조선국적의 아빠를 둔 2세 여성, 그리고 월북했던 40대 김모씨, 이들이 미국인 이었더라면 북한으로부터 그토록 매정한 대 -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4.02.02 1956년 8월 종파사건을 통해 구 소련과 중국의 내정간섭음모는
그 전모를 드러내게 되고 북 지도부는 김일성주의를 내세우며 독자노선을 모색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분노한 북 인민들은 서양인에 대한 극도의 반감을 갖게되고 배타적 민족주의 성향을
잠시 갖게되죠.
이러한 상황속에 이 글의 여인을 비롯한 많은 서양인들이 추방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특정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 시대적 상황에따른 신드롬이라고 봐야죠(적절치는 않지만 문화혁명같은)
그리고 체재안정후 이러한 신드롬은 비판을 통해 급속히 사라집니다.
즉 혼란한 시대속 개개인들의 상처입은 아픔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