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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분석관 작성시간 14.03.07
EMP 전장상황의 기만전략 때문이죠.
북의 최고전략은 4세대핵, 스크램젯이 아니라 전략적 기만능력에 있죠.
외부에 보이는 영상에서는 대규모 댐 도수로도
2차대전 전의 모습으로 터널을 굴착하는 모습만 보여주죠.
전략기지의 엄청난 지하시설과 전략갱도들은 TBM을 자체 설계제작해서
공사할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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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릿자루 작성시간 14.03.07 CNC공작기계는 북한이 절대 강자임. 보통 선진국에서는 5축과 9축 정도고 11축에서 헤메고 있는데 북한은 지금 11축과 13축 CNC 복합 가공기까지 운영하고 있음.2010년인가 독일 지멘스에서 11축 CNC 복합 가공기 합작하자는 제의을 거절하고 다음해 2011년도에 독자적으로 11축 개발하고 2012년 초에 13축까지 개발해 세계을 놀라 자빠지게 했음. 다축 공작기계로는 1000/1mm 1미크론 가공도 어려운데 북은 10000/1mm 0.1미크론까지 가공하고 있음. 별 볼일 없던 이란이 전투기.헬기. 미사일을 마구 뽑아내는 뒤에는 북한에서 수입한 공작기계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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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yungol 작성시간 14.03.09 친척 어르신 얘기를 들어보면 .625때 내려온 인민군들은 제일먼저 동네사람들 불러다가 동네 뒷산에다 땅꿀을 팠다네요..
그게 64년 전이군요,,그럼 65년동안 땅꿀을 계속 팠다면?? 보통 10년이면 왠만한 분야는 다 도사가 된다는데...
땅굴,즉 지하공간 건설에 65년동안 매진했다면,,,지하공간에 관한한 세계최고 수준은 확실해 보이네요,,쌀국도
테네시주가 있는 애팔래치아 산맥이랑 콜로라도 부근에 핵전쟁 대비한 거대 지하기지가 있다는 얘기를 양놈한테 들었는데..
강대국들은 대형 지하기지를 운용하는것 같네요,,한국은? 전쟁나면 고위층은 미국이나 싱가폴로 다 도망갈테고..
남아있는 국민들은 핵참화로 다 뒈지라는 현실임.. -
작성자ryungol 작성시간 14.03.09 한국은 전세계에서 전쟁위험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특히 북한이 전쟁나면 핵미사일 쏜다고 맨날 방송에다 국민들한테 말하니까,,핵전쟁 대비 지하 대피기지가 이스라엘처럼 전국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야 정상이지요,,그런데 지금 한국 어디를 봐도 핵전쟁 대비 국민들 대피할 지하기지는 눈씻고 봐도 없지요, 평택 미군기지나 청와대에는 지하벙커가 있다더만..
고위층만 살고..전쟁나면 일반 국민은 다 뒈지라는 소리같아요...이런 나라에 세금내고 사는 국민들이 뵹신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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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대박 작성시간 14.03.11 병 또라이들...질알도 풍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