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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6 위와 같은 보도 내용이 만일 사실이라면.....
사실 북한 일반 주민들에게는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지요.
왜냐면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사회에서 직장 선택이 무슨
돈벌이를 위해 각자 개인적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일 대체로 국가에서 배정해주는 대로 직장이 결정된다면....
그건 곧 북한의 그런 체제가 머지않아 붕괴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왜냐면 북한주민들도 앞으로는 돈많이 버는 무역회사 중심으로
직장을 선택하고자 하는 경향성이 강해질 것인데...
그렇게 되면, 국가적으로 정말 중요하지만
그러나 무역회사가 아니어서 월급(=생활비) 배당이 적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의 불만이 커질 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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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4.03.26 지금까지뉴스로 보면,
평양방직공장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광범위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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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번 각 도(道) 주요 제강·제철·탄광 기업소 노동자들에게 시장 물가를 반영한 임금을 대폭 인상한 배경에는 이곳 기업소에 대한 외자(外資)를 유치해 재정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30만 원(현물 20만 원 상당, 현금 10만 원) 임금 인상이 확인된 무산광산,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성진제강소는 과거 중국 관련 회사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보여 왔다. 실제로 성진제강소 등은 중국 기업들과 합작투자가 진행되기도 했다. 중국 기업에 외자를 유치 받아 생산 설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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