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최근 택시 급증, 시장경제 서서히 번지나? - 북한에 뜬금없이 'LED 바람' , 12V 태양열 충전기 바람 부는 까닭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4.10.21 조회수1740 댓글 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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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가득 작성시간14.10.21 승용차 공장은 기존 통일교 계통의 평화자동차 생산공정을 북측에서 인도받았고 대신 자동차 판배부분을 평화자동차에서 맡는 걸로 기사가 이미 나왔었지요. 주유소 운영은 북한 사람들이 자영업으로 선호하는 부분이라고 오마이의 신은미 기자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택시 합승은 북의 택시기사들이 아주 좋아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어디서 어디까지 1인당 얼마 하면 수익이 아주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단동의 동항에서 단동 시내까지 각자의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걸로 30위안(한국돈으로 4900원 정도)씩 내고 3인이 탔던 적이 요번 9월에 있었습니다. 이런 영업 요령은 북한 택시기사들도 바로 실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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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가득 작성시간14.10.21 자동차 제조는 고용창출이 아주 큽니다. 우리나라 현자나 기아, 쌍용자동차라는 공장은 실은 조립공장이죠. 전국 공업지역에 수많은 부품공장들이 부품을 납품하지요. 물론 엔진은 조립공장에서 만들거나 수입을 하지요.현자의 포니 자동차가 자체 엔진 1호인 거죠.어떤 부품공장은 1개사에 납품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부품공장은 여러 회사에 납품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부품공장은 외자도 들어와 있고 수출도 할 겁니다. 국내 자동차의 수출경쟁력은 부품공장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지요.그리고 북측지역은 마그네싸이트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연비가 좋은 자동차에 초점을 맞추어서 전략업종으로 삼고 싶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