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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1 중국에 북한 근로자 유입 확대…작년 9만3천명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11일 '중국 내 북한 노동자 입국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에 입국한 북한 근로자가 2010년 5만4천명에서
2013년 9만3천명으로 연평균 1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중국에 입국한 북한 사람은 9만2천명으로
이중 근로자는 47.8%(4만4천명)을 차지했다.
중국 제조업체는 월 2천500∼3천 위안(44만∼53만원)인 자국 근로자의 인건비보다 싼
월 1천500∼1천600 위안(26만∼28만원)에 북한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11/11/0301000000AKR201411110619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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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1 위 내용을 요약하면....
과거 한국의 60~70년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숫자의
북한 노동자들이 해외에 파견되고 있다는 점.
즉, 북한 해외 파견 인력의 북한경제에의 기여도는
그만큼 대단할 것임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이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들 임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다는 점.
즉, 그 의미는.....개성공단의 임금이 대폭 올라 현실화 되지 않는한
개성공단은 앞으로 사실상 유지가 어렵다는 점.
즉, 개성공단 문제로 남한이 북한에 대해
위압적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처지가 사실상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