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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건축문화

작성자아키리| 작성시간14.11.21| 조회수18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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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4.11.21 잘봤습니다.
  •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14.11.21 건축문화는 러시아쪽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겁니다.

    구 소련권의 건축공사를 보면 벽돌벽에다 PC슬라브(미리찍어놓은 콘크리트)를 얹어서 건물을 형성하는 방법을 씁니다.
    벽돌벽+PC슬라브(1층완성)의 사이클을 반복해서 씁니다. (저층에서 많이 적용), 고층에는 PC옹벽도 사용

    이렇다 보니 공사 속도를 높일수가 있는거죠.. 특하 북반부는 겨울철이 길어서 습식공사 기간이 짧을수 밖에 없어
    우리나라같이 옹벽에 슬라브타설하는 공법으로는 공기단축이 힘듭니다.

    문화자체가 예전부터 하던게 검증되었고 작업자들에게도 했던거라 편한 방법이라 흔히 이렇게 시공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하는 방법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 답댓글 작성자 아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1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슬라브가 초기강도가 나와야 그 위에 다시 동바리를 깔던 조적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콘크리트가 일정수준의 강도를 내기 위해선 일정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벽돌벽+pc슬라브는 예전 단독주택 다 그렇게 지은게 대부분입니다. 그게 무슨 구소련의 공법도 아니고요.
  • 답댓글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14.11.21 아키리 PC슬라브는 공장에서 미리찍어서 현장으로 운반해줍니다. (미리 타설해서 강도가 다 나온 제품이죠)
    그쪽 동네는 속이 비어 있는 콘크리트를 많이 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는 문화가 틀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1 무아 PC공법을 얘기하신 거군요 하지만 벽돌조+슬라브공법은 층수에 한계가 있고 북한공사현장 사진을 보면 거푸집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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