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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키리 작성시간14.12.24 그래서 독일 등 모든 유럽선진국들은 삭량자급율을
항상 100% 이상으로 유지해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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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유럽도 100%자급율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74%의 국민들은 식량이 없어 아사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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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경제봉쇄를 당하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열량 자급율(%)수치가 더 맞는 경우일겁니다. -
작성자 무돌이 작성시간14.12.24 대한민국경제가 망가지고 양극화로 상대적 빈곤이 심화되는 이때에 정부가 하는일은 북한은 배고파 죽고있는데
남한은 굶어죽지 않으니 행복으로 인식하도록 함으로서 상대적 행복감과 현정부에 대한 무능을 회피할 목적으로
희대의 사기꾼과 역주행 노처녀님께서도 진실을 왜곡하는데 바쁘신가 봅니다
이런 국민을 속이는 정권하에서 남북화해는 불가능 하겠지요
북의 현실을 국민이 알아버리면 다음 순서는 진정한 한민족의 통일을 요구할 것이고 이는 경제 외교 군사에서 자주권이
없는 정권에게는 비극이니 북의 실상을 왜곡할 수 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