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프리아작성시간15.04.23
사랑할만한 존재를 위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는 존재들이 천국의 기쁨을 누릴것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저런 꾸밈없는 함박 웃음이 그치지 않을것 같네요.. 저런 모습이 바로 홍익인간 사상의 실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댓글작성자김자향작성시간15.07.16정론직필 어디가나 도시군 매 지역마다 고아원은 다 있지만 김부자 현지지도 받은 고아원들은 완전 궁전이 되는겁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사망한 사람들의 자녀들은 부모 살아 있을 때 보다 더 큰 덕을 보고 사는건 맞습니다. 고난의 행군 시기에는 고아원이 다 페쇠 되었었습니다. 나라에서 식량을 주지 못하니까 고아들은 물론이고 직원뜰까지 다 굶어 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