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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인 북한 강원도 원산 육아원과 애육원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5.04.23| 조회수112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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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아 작성시간15.04.23 사랑할만한 존재를 위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는 존재들이 천국의 기쁨을 누릴것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저런 꾸밈없는 함박 웃음이 그치지 않을것 같네요..
    저런 모습이 바로 홍익인간 사상의 실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룡잠호 작성시간15.04.23 동감입니다. 제 알기론 세상에 건국이념이란걸 갖고 나랄 세운 민족이 없고 더구나 그게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의 수준 높은 이념의 민족은 없습니다.
    생뚱 맞지만 이 개한미국은 멸족되도 할 말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프리아 작성시간15.04.23 와룡잠호 매민 매족의 천민 자본주의의 체재에서 고아들이 저런 시설에서 지낸다는것은...
    질시와 투기.. 전쟁의 화신 야훼를 닮아가는 인성들로 인해 용납될수 없을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15.04.23 다 좋은데 저 김정은이가 너무 비만이라 참 볼품 없다.
  • 답댓글 작성자 rhdygkstoqur70 작성시간15.04.24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추척인데요??
    배가 많이나오고 비만이잖아요
    참나을 알아가는과정에 어느수준에 이르면 오르면 왕성한

    식욕이 생기면서
    저런 현상이 생긴다고 들었는데..???ㅎㅎㅎ이건 그냥 상상입니당 ㅎㅎ

    소위말해서 남자가 임신을하니 이렇게 좋은일이 있을소냐 이런말이 있어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rhdygkstoqur70 작성시간15.04.24 rhdygkstoqur70 이상하잖아요 최고권력자인데 비만을 저렇게 방치한다는게???
    그래서 다른방향으로 생각을함 해봤어요
    너무 말도안되는 상상인갘ㅋㅋ???
  •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15.04.23 고아원은 거의다 사립이죠.

    사립고아원의 건물이 화려하거나
    내부 시설이 좋으면 기부금이 잘 들어오질
    않는답니다.

    그래서 단체 손님이(독지가) 올때면
    일부러 꽤죄제하게 입혀놓고 라면 궁물....

    시군에서 검열 나올때만(정부 지원금) 이밥에 고깃궁물...
  • 작성자 무돌이 작성시간15.04.24 똑똑한 독립투사밑에 애민애족이
    우러난 결과라보이네요
  • 작성자 시간 작성시간15.04.24 좋네...
  •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5.04.24 고아원이 휘황찬란하게 지었네.어느 분 말씀처럼 특권 간부층의 고아들인가.
  • 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4 아마....그런 것 같네요.

    북한에는 고아들이 모두 특권층 당간부들의 자식들만 있는가 봅니다.

    돈없고 힘없는 일반 서민들의 자녀들은
    북한에서는 고아도 안되는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자향 작성시간15.07.16 정론직필 어디가나 도시군 매 지역마다 고아원은 다 있지만 김부자 현지지도 받은 고아원들은 완전 궁전이 되는겁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사망한 사람들의 자녀들은 부모 살아 있을 때 보다 더 큰 덕을 보고 사는건 맞습니다. 고난의 행군 시기에는 고아원이 다 페쇠 되었었습니다. 나라에서 식량을 주지 못하니까 고아들은 물론이고 직원뜰까지 다 굶어 죽었거든요.
  • 작성자 비비츄 작성시간15.04.24 전에 지인들과 아이들 먹을거,옷가지를 사서 고아원을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하루 놀아주고 몇달을 아이들 눈망울과 얼굴이 생각나서 괴로웠던적이 있습니다.헤어질때 아이들 얼굴을 보는게 너무 힘들고 잔인한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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